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계란 심혈관질환/ 청매실 독성/ 고등어 미세먼지/ 백수오 사건... 붕어 집중력 보다 낮은 인간 집중력/ 생명과학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7. 19. 05:02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바보들의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단다. 대부분의 바보들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말들을 '진리, 진실된 지식'이라고 믿어 버린다. (매실 가격이 폭락하고, 고등어 가격도 떨어졌다지만... 우려할 일은 아난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대신 다른 것을 더 찾게 될 것이며... 인간들의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기 때문에... 세월이 조금 지난 후에 다시, 저명한, 유명한 학자의 입에서... "등 푸른 생선이 다른 생선 보다 건강에 더 좋다"고... 텔레비전에 나와서 한마디만 하게 되면... '미세먼지' 따위는 상관 없는 일이 될 것이며... 매실의 독성이라는 말 또한... 일본의 사례 몇 가지만 늘어 놓고서 '건강에 좋다'는 말 한마디면... 치매에 걸린 사람처럼, "언제 그랬느냐" 는 듯이... 불티나게? 팔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어차피 인간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 하나만큼은 소문이지만 올바른 소문인 것 같다. 왜냐하면... 학문을 연구 한다는 자들의 끊임없이 반복되지만 일관성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가설들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집중력이 붕어 보다 조금만 더 높은 인간이라면... 과학, 의학, 식품학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연구 결과들 모두가 일관성이 있는 주장, 연구논문... 설명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붕어 집중력 12 초... 인간 집중력 9 초... 라서 그런 것일까?  

 

만약에 집중력이 붕어와 같은 정도의 12 초 쯤이라도 되는 사람들이라면... 얼마 전에 발표 되었던 미국의학계의 연구 결과에서 "먹은 음식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와 또 하나, "그 동안 신장투석 등의 신장질환 환자는 칼륨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금기시 하던 콩 등의 잡곡류가 신장질환 환자에게도 필요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 발표와 같이... 사실 학문들의 연구 결과들을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일관성 있는 연구 결과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먹는 음식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 하나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계란, 우유, 설탕, 소금, 매실, 하수오, 쌀, 보리, 콩,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물고기, 여러 채소나 과일, 약재 등의 나머지 모든 연구 결과들... 각종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몸의 각 부위에 더 좋다는 주장들 모두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증거 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짝짓기를 통해서 생겨나는 정자와 난자라는 물 한방울로 시작된 것과 같이... 그것을 '태아' 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그 한방울의 물 또한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하여 생겨난 것과 같이... 태아가 밖으로 나와서 우유를 먹든 모유를 먹든, 이유식을 먹든...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사실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음식물과 같이 자연을 의존하여서 생겨나서 변화되는 물건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성체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사롓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는 것과 같이... 사람을 먹는 사자를 사람이 먹으면 그 사자 또한 사람의 몸을 형성하게 하는 음식물로 변화되어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이... 무엇을 먹든 유기체는 스스로의 유기적인 작용으로써 끊임없이 변화되는 것이며... 그러다가 사라지는 것으로써 인간류 또한 여러 수 많은 생명체들과 같이... 개나 돼지와 같이, 벌래나 미생물, 바이러스, 곰팡이류들과 같이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으로써 유전자 따위의 근본원인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텔레비전은 바보 상자이고, 그 속에서 나오는 모든 주장들 또한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바보들의 합창과 같은 것으로써... 일관성 있는 주장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동물들로써 사실 '자기 무지'를 발견 하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다는 소크라테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류는 모두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의 지식이며,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붕어 보다 더 낮은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더 아는체, 더 잘난체 하기 위한 목적으로써 근거 없는 가설들로써 붕어보더 더 낮은 인간들이 똑 같은 다른 인간들을 현혹 하는 것이며... 끊임없는 가설들을 주장 하는 것들로써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을 주장 하는 자들은 모두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은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먹은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말은... 뇌혈관 질환이든, 심혈관 질환이든, 동맥경화든... 혈액이나 혈관 관련 모든 질병들과 먹는 음식물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뜻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학문들의 유일하게 일관성 있는 주장이 하나 있다면... "암의 원인은 모른다" 는 것이며...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 즉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며... 학문들로써...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런 사실적인 설명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인간애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자세히 관찰해 본다면... 인간세상, 과학이라는 학문이 밝혀낸 조금이나마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그 하나가 "먹는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며, 하나 더 있다면... "인간 지능이 붕어 지능보다 더 낮다는 사실" 을 밝혀 낸 것이다. 

 

 

사실, 인간의 지능이나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로 볼때 사실, 그 연구자들은 이미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 인간류" 라는 사실 또한 이미 확인된 사실일 것 같다. 다만 그런 사실은... 인간류들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으로써 비난이 쏟아질까 두려워 숨길 수밖에 없는 일이겠지만.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그런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고 있다. 

 

사실, 나사롓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 무엇이 있느뇨" 라는 인간류에게 물었던 단순한 질문과 같이... 집중력이든, 지능이든, 지혜든...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남으로써 근거 없는 지식으로 가공된 것으로써 동물들과 같은 생존본능이 퇴화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본래 면역력까지도 퇴화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설명과 같이, 거짓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남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 '자기무지'를 스스로 발견하라는 뜻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하는 것이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 양이며, 피조물이며, 범인이며, 작은자들이라고 하는 것 같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병원 등의 타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명상집단이나, 마음을 운운하는 집단이나, 과학명상이라는 집단이나, 종교나부랭이들의 뛰어난 언술에 자기의 운명을 맡기는 것이다. 과학이든 이과학이든, 종교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까닭이겠지만... 자기무지를 깨달아 아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그리고 소크라테스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의 언어를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 하는 것이며... 그들의 숨겨졌던 진실된 뜻... '진리'를 얻기 위한 방법, 도를 깨닫기 위한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 이해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이런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로써,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산 자가 있기 때문에 '죽은자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죽은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죽은자가 없는 것이며, 산자가 없는 것이며... 사실, "언어"가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언어가 본래 없다"는 말, 말, 말을 귀가 없어서 알아듣지 못하거나, 눈이 없어서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자의 입장"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곳의 여러 이야리들을 비롯하여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사실, 산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과 똑 같이... 죽은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천도무친이라는 말을 비유하여 지식의 무지를 설명 하는 것과 같이... 자아의 무지를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무지를 설명 하는 것이다. 

 

 

영혼, 천국, 지옥이 있다는 생각... 육도윤회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의 생각으로써 망상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는 생각 또한 망상이며, 부처님과 불국토가 있다는 생각 또한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는 뜻이다.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 등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그 원인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이미 생겨난 불치병이거나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단식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 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했던 인물들... "자기무지, 자아무지"를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 그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로써 그들의 본질은 하나로써 '진리' 이며 시대와 상황 조건에 따라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를 뿐, 모두 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인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도, 깨달음, 진리"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