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진실된 지식 즉 불변의 진리로써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 중 지극히 일부분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진리란 끊임없이 변해가는 일관성이 없는 지식과 같이... 끊임없는 가설로써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알면 죽는 날까지 변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이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지성체는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 우주를 샅샅이 뒤지더라도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명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근본원인 물질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지만... 사실, 생명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말은... 정신이 본래 있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물질적인 것'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뜻이며... 물질거나 정신이거나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생명은 정신적인 것"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사실은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사실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며... 인간류의 관념으로써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치매를 비롯하여 노인성 질병들 또한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다면, 인간류의 사고방식, 지식으로써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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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지식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복잡하고 다양하여서 그 끝이 없지만... 알고 보면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은... 인간의 몸과 다른 생명체(미생물이나 기타 바이러스 등의 여러 생명체들...)들의 생명은 서로 다르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머리, 가슴, 팔, 다리... 오장 육부... 등으로 나누지만, 노자와 장자의 '생명'은 형상이 없는... "氣가 변화되어 생겨난 것으로써 '죽음' 또한 다시 기로 변화 하여 사라지는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명체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아래의 사실에 바탕을 둔 설명으로써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들동물들이거나, 지극히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면... 죽는 날까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여러 완전한 치유 사례와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나사롓 예수는 인간 생명에 대해서... '잠간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 하였으며, 석가모니 또한 '이슬과 같은 것, 포에서 나오는 연기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는 사실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사실, '이슬과 같은 것 또는 안개와 같은 것' 이라는 말은... 노자와 장자의 "기"가 변화하여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다음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의학, 생명공학 등의 모든 과학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일이며...특히 몸을 오장 육부로 나누어서 각각 서로 다른 방법으로 치료 할 수 있다는 가설로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의학, 생명공학, 최첨단 의학이라는 지식들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자연의학, 민간의학을 비롯하여...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등의 인간류의 역사 이래 모든 학문... 의학 지식들 모두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납득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설명을 온전하게 이해 하기 위해서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은... 나사롓 예수의 비밀의 언어 해석서에 설명된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몸이 된다"는 말과... 이와 같이 '사람을 먹은 사자를 다시 사람이 먹으면 사람을 먹은 사자 또한 사람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은 모양만 다를 뿐...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근본원인물질이 있는 것은 아닌 것이며... 사람이 죽어 땅에 묻히면 또한 땅 속의 벌래의 먹이가 되거나... 산에 버리면 날짐승의 먹이가 되거나 바다에 버리면 물고기의 밥이 되는 것과 같이... 또는 썩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은, 생명은, 생명체는 '물질적인 것' 또는 '사실적인 것' 이 아니라...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기가 변화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앞서 설명된 사실과 같이... 어미의 뱃속에서 자라는 생명체가 생겨나는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몸을 오장 육부로 나누는 짓들이 그 얼마나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태아의 근본원인 물질이라고 가정한다면, 그 물질은 '정자와 난자' 라는 이름의 물 한방울로 시작된 것이며... 물 또한 증발하여 사라지는 것으로써 근본원인 물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오장 육부의 시초가 물 한방울이 변화되어 생겨난 것으로써 여러 부위로 나눈다는 짓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나아가.... 그 물 한방울 또한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인간의 몸 또한 다른 여러 생명체들과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근본원인 물질(유전자, 세포, 호르몬, 백혈구, 적혈구... 등)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수 많은 질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며, 뇌졸중을 비롯하여 인간의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근본 원인은 부적절한 음식물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의 몸은 본래... 기가 형상으로 변화되어 나타난 것으로써의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식 너머 올바른 지식, 즉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 하나를 더 알아야만 모든 의구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그 하나가 '몸과 마음, 정신'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이며... 몸, 육체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이다.
사실,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증발하면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는... "물 한방울"에서 시작된 것과 같이... 인간생명체는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서는 '창조자 또는 절대자 또는 조물자... 또는 영혼, 성령, 불성...' 등의 신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은 서로가 자신들이 믿는 신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과학 또한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 생명이 유기체(有氣體)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가 불가능한 사실이기 때문에... 우주 너머 어디에선가 '생명의 비밀'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만...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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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거나 또는 "낫 놓고 'ㄱ' 자도 모른다"는 속담과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다'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의 몸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하나님, 창조자, 절대자, 조물자' 등의 '신'이 있다는 주장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창조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다만, 지적으로써는 그래도, 절대로 이해가 불가능한 것이 있다면... 왜? "나" 가 있는 것이며... 하늘과 땅, 천지만물은 왜 있는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현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를 넘어서 인정 할 수 있는 인물들에게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는 사실.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 즉 진리가 인간류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번역되고 해석되면서 모두 왜곡었으나... 그 속에는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이 몇 구절 남겨져 있으며... '존재계의 근본원인"에 대한 설명으로써의 유일한 구절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말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시생멸법"이라는 말로써... 한글로 설명 한다면... "개체적 자아와 자아가 인식하는 천지만물은 "생각의 생멸작용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 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실천하여서 '생각의 원리, 생각의 생멸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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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이와 같은 진리이다.
사실, 이와 같은 진리를 욕망하지 않는다면...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있다면... 이와 같은 진리를 자신도 먹고 남들도 먹게 해야만 하는 것이며, 최소한 인간으로 태어 났다면... 자신도 먹지 않으면서 남들도 먹지 못하게 하는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인간'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뜻이며...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삶, 인생'이라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시생멸법'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귀신이 외부에서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번뇌와 망상이 원인인 것이며, 우울증을 비롯하여 치매, 건망증, 공포증 등의 모든 정신관련 질환, 질병들 또한 '진리가 아닌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 현상작용에서 비롯된 것으로써 진실된 지식이 아닌, 근거 없는 지식... 상대적인 언어로 구성된 것으로써의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 또한 석가모니이다.
지식은 진리가 아닌, 남들의 말을 자신의 관념으로써 이해 한다고 착각 하는 것이며, 진리란 남들의 말을 이해 하는 것과 같이 이해 하거나 오해 하는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는 치유가 불가능한 여러 불치병 환자들이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되는 여러 치유 사례들과 같이... 노환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 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위의 설명과 같이 진실된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한글을 깨친 자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진리를 이해 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이 뛰어난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소크라테스'의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도가에서의 '단식' 및 '약식'으로써의 치유 또한 '소크라테스'를 이해 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이 선행 됨으로써 완전한 치유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마음의 작용이 원인인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에서 시행하는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치유는... 육체적인 질병의 치유 뿐만이 아니라... 몸의 치유와 동시에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비로소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으로써... 질병의 치유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 유일한 방법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과 병행 함으로써... 진리를 앎으로써 진리와 벗삼는 삶의 계기가 되는 것이며... 비로소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삶을 아이들의 소꿉장난처럼 놀이 삼아 여여함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대가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 일말의 후회도 없는 진실된 삶을 원한다면, 진리를 알고... 진리를 실천하여 진리와 벗삼는 삶이라야 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대 혼자만 진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 그리고 여러 남들에게 위의 설명과 같은 '진리의 앎'을 알려야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것이다.
진리를 알고 진리를 전하는 자, 오직 그들만이 지구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인간들이라는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 받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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