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자아무지, 자기무지, 자아도취'를 스스로 발견 했던 '인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상황에 따른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으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학문과 지식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소통을 위한 모든 언어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적인 것'이 이니라 '추상적인 것'이며, 다만 인간류는 추상적인 것과 사실적인 것을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에... "원인을 모르는 여러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우주를 여행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아무지'를 발견 하지 못하는 한... 영원히 해답을 뱔견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설명과 함께,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며, 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 집중력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만이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현명한 자들은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오직 그 길만이 가치 있는 삶일 수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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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새생명'이 있다는 말과... 사람이 진실로 '진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은... 석가모니의 불생불멸이라는 말, '무노사'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자기무지'를 발견하면 누구나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며... 이는 또한 노자와 장자의 "도"를 잘 깨달아 아는 사람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사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면, 즉 사람들이 '자기무지'를 자기가 별견하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사실, 이런 말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는 것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두 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는 "자기무지, 자아무지"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 방법에 대한 설명들로써 모두... '언어'가 본래 있는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 인간, 우주, 생명, 영혼, 절대자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관념의 산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반야심경 등 불경은 '자기무지'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표현하는 말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 경험할 수 있을 뿐,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식의 함정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의 '근본원인'이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의 근본원인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오직 그 하나만이 사실적인 것이지만,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는 것이 근원적 무지인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그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발견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이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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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누구나 "나는 무엇이든지 다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이와 같이 '자신의 죽음 이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자신의 비존재, 자신의 불존재'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 누구나 자기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남들의 말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지신과 같이 '자기무지'에 빠져 있는 다른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숙수무책으로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기무지'에 빠져 있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들이 '여러 종교, 명상, 교육, 학문' 따위의 근거 없는 지식(세상 모든 지식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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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더 빨리, 더 많이 늘어나는 것들이 있다면...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수 많은 불치병과 난치병들... 그리고 범죄와의 전쟁, 국가간의 전쟁들로써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한 것과 같이, 현 시대 또한 그러하며... 설령 미래세계가 있다고 가정 하더라도 인간세상에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하면서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예수 또한 "자신을 발견하는 자는 나와 같다"고 말하며... 이와 같은 뜻에 대한 석가모니의 말은 "제법무아, 본래무아" 라는 말로써... '본래 자아는 없는 것이다' 는 말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몸은, 마음은, 영혼은, 정신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일까에 대해서 사유해 본다고 하더라도 사실, 해답을 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며... 단지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워서 아는 "지식"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본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일 뿐...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면... 비로소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지식,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있는 것이기 때문에 허구적인 것이며...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삶,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위의 제목과 같은 여러 질병들 또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모든 질병들 또한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은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며...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 또한 말만 무성할 뿐,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완전한 치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현상, 생각의 생멸작용'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해답이 분명하여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 또한 생각의 작용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려는 한 구절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로 전해져 오는 "시생멸법' 이라는 말로써... 한글로 설명 한다면, "바를 是" 자와 '날 生... 멸망할 滅...' 자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와 자아가 인식하는 존재계는 (두뇌에 저장된, 되어지는...)"생각의 생함과 멸함의 법칙"을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이라는 뜻인 것이며... 이 말은 "생각의 생멸작용의 윤회"라는 뜻으로써 옛 말에... "찰나지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일어난다"는 말과 같이... 생각의 생멸작용 현상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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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중력, 지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하근기 중생들이 주장 하기를... '부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과학이 진리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영혼이나 성령, 불성이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자신 이외의 다른 곳에 신, 절대자, 창조자, 조물자가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다. 근거 없는 낭설이며, 소문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루게릭병'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다.
정의 -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질환입니다.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운동신경원 질환'이라고도 합니다. 일명 '루게릭병'이라고도 하는데 루게릭은 2,130개의 연속게임 기록을 보유한 야구선수로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진단을 받은 후 2년 뒤 사망하였습니다.
원인 -
루게릭병의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대사성, 감염성, 환경오염으로 인한 중금속 축적설, 면역성, 그리고 특별한 생활사건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극히 드물게는 부모로부터 유전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
루게릭병을 완치하기 위한 특정 치료법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대증적 요법으로 근력약화방지, 영양요법, 통증관리, 호흡재활, 언어재활, 약물 치료 등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리루텍정®(Riluzole)이라는 약을 병의 진행을 늦추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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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어떤 질병도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 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소리"와 같이...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 누구나...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간과하고 있는 것은 '자기무지'를 모른다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예수와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말은 모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기무지, 자아무지"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자아무지"를 발견 한 자들의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여러 방편 설명들이 '성경, 불경' 등의 경전으로 왜곡된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이나, 종교학이나 모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들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설명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말의 요점 또한....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이며, 지식이라는 말이 단지 "알 識" 으로 표현된 것이며... 다섯가지의 감각기관에 대한 지식이 생겨난 것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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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을 완전하게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지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희귀 난치병이나, 불치병' 등의 원인이 밝혀질 수 없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다.
다만, 지적으로나마 이런 사실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붕어 보다 더 뛰어난 집중력이 뛰어나야만 하는 것이며, 지능이 뛰어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설령 지능이 붕어보다 더 낮다고 하더라도, 일념법으로써 집중력과 지능은 동시에 향상되는 것이며... 여러 차례 집중하여 읽어 보거나, 올바른 사유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자기를 발견하는 자는... 나와 같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알고 보면, 너무나도 분명한 새로운 지식으로써... 죽는 날까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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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누구나 '정신적인 것' 과 '육체적인 것'은 다른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얻거나, 재물을 얻는 일과 같이... 남들의 지식으써 '자신'을 알게된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말을 알고, 더 나악 말의 뜻을 이해 함으로써 모든 분별심, 분별망상, 번뇌망상, 여러 잡념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득언망상, 득의 망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12연기법으로 왜곡되었으나, 무명의 아이가 지식을 얻는 과정에 대한 석가모니의 설명과 같이.... )
"정신적인 것"이라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라는 뜻이며... 육체적인 것 또한 "육체적인 것"이라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으로써... 모두 "생각의 생멸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으로써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뜻이다.
'정신적인 질병'이 있다는 생각... '육체적인 질병이 있다는 생각'은... 이미 일어나 있는 것으로써 "생각의 생멸현상 작용"으로써만 있는 것이라는 뜻이며... 깊이 잠듦의 상태와 같이 "겉으로 흐르던 생각이 휴식"하는 동안에는 "자신이라는 존재와 그 대상 모두가 소멸되어 사라짐"으로써...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유가 불가능한 사실과 같이... 모두 '드러나지 않는 생각의 작용"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드러나 있는 생각과, 그 생각에 가려져 숨겨져 있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의 한계는... 숨겨져서 드러나지 않는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무형의 실체" 라고 부르거나 "영혼, 불성,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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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환자 또한 하던 일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경우에는 '발작증세'가 사라지는데, 그 이유 또한... 자신도 모르게 생멸을 반복 순환함으로써 생겨나던 '자신이 감지 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사라지기 때문인 것이며... 이와 같이 '루게릭병' 등의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자신이 감지 할 수 없는 '생각의 생멸윤회작용'이 근본원인이다.
사실,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완전하게 치유 되는 원리 또한...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자기무지'를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적으로나마 자기무지를 이해 한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자신만의 고유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나, 지식이나 또는 제각기 다른 자신만의 모든 고정관념들 모두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비로소 일시적이나마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올바른 지식으로써 자신 스스로 감지 할 수 없었던 마음의 갈등이 사라짐으로써 비로소 몸 또한 본래의 면역능력인 동물적인 본능이 회복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기무지'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는 사람들만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본래무아'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이와 같은 말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치매를 비롯하여 뇌전증, 알츠하이며, 루게릭병, 뇌졸중, 심혈관 질환, 뇌질환.... 위암, 유방암... 등의 모든 암들 또한 원인을 분명히 아는 앎으로써 '도가의 일념법'과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무지몽매하여... 허무맹랑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진리'가 있는 것이다.
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본래 없는 마음, 본래 없는 영혼으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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