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스승, 그 진실과 거짓/ 하근기 중생... 오쇼-라즈니쉬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지식과 진리의 차이 발견...

아래는 어떤 신입회원... 즉 초보  수행자의 댓글 내용이다.

 

 

--- 아   래 ---

 

오쇼 라즈니쉬는 각성된 명상가이다...그는 인간의식이 발전관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했다....

"나의 메시지는 교의도, 아니며 철학도 아니다 나의 메시지는 일종의 연금술이며 변환의 과학이다 따라서 나의 메시지는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자들 , 용기있는 자들만이 들을수 있다 왜냐 ? 나의 메시지를 듣는 순간 그대는 다시
태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 자신의 몸을 떠났다 ~~~~

좋은글이 있어 알려줍니다 ~~~진원님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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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라는 것들... 모두 그러하다.

 

그져 잘 꾸며진 말...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좋은 글' 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올바른 글인가? 올바른 글이 아니라, 거짓된 글인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으로, 또 다른 남들의 지식들에 대해서... "좋은 말 같다"는 방식으로 본다는 것이다.

 

좋은 말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말인가 올바른 말이 아닌가에 대해서 분별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잘 꾸며진 말 말, 말재간들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며... 위와 같은 말에... '좋은 글이 있어 알려줍니다' 라는 방식으로... 사실로 여긴다는 것이다.

 

 

위의 말들... 그 한구절 속에서만도...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일념수행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왜냐하면... "오쇼 라즈니쉬는 각성된 명상가이다"  라는 말에서... 인간류는 사실, '각성'이라는 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옳을 것이다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명상가" 라는 말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명상"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인간이 없기 때문이다. "명상" 이라는 낱말... "어두울 명" 자와 "생각할 상" 자이며... 이곳에 이미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둘째,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했다....  는 말이, 곧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의 괴변, 궤변이며, 그럴듯한 거질말이다. 왜냐하면... '영혼'이 있다는 말이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류의 "지식"들 또한... 근거가 없는 말로써 허구적인 것이다. 인간들... 자신들이 '인간'이라고 알지만... 사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조차 모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서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느 것이며... 노자와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요지가 그러하다.

 

 

셋째, "나의 메시지는 교의도, 아니며 철학도 아니다 나의 메시지는 일종의 연금술이며 변환의 과학이다. 나의 메시지를 듣는 순간 그대는 다시 태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는 말, 말, 말재간들...  이런 말들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인간들 누구나... '과학'은 무엇인가를 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지만, 과학 또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은 이곳에 수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한 것과 같다.

 

'연금술'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거짓말쟁이이며, 시쳇말로 본다면 히대의 사기꾼 중의 하나이며, 종교들보다 더 언술이 뛰어난 중생이다. 언어의 시초를 모르는 자이기 때문에... "영혼"이 무엇인지 조차 설명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인 것이며... 영혼은 과학이 밝힐 수 있을거라는 말, 그 자체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이다. 왜냐하면... 과학이라는 것들 또한... 아직도 "우울증의 원인"도 모르는 자들이며, 암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며...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며, 과학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고 말 하는 자들이라면... 모두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다.

 

 

영혼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그 첫째는... 육하원칙에 따라서, '영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를 사유해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마음 또한 그렇하며, 감정, 느낌 또한 그러하며, 자신의 나라는 존재 또한 그런 방식으로 스스로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이 수행의 시작이다.

 

 

둘째,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자세히 본다면... 석가모니의 말 속에서도 '영혼'이 있다는 말은 발견 될 수 없으며, 예수의 진언들 속에서도 찾아 볼 수 없으며...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언어들 속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

 

셋째, 그래도 믿을 수 없다면... 가장 분명한 방법은...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아는 방법이다. 그대의...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 남들로부터 얻어진 정보들로써, 부지불식간에 생겨났다고 생각 하겠지만... 누군가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서 스스로 경험한 적이 없지만,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지옥이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천국이 있다는 말에 솔깃하는 것과 같이...

 

오직 유일한 방법은...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 아는 방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불변의 진리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 진리를 알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수행, 명상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다면... '영혼'이라는 것이 '이름' 뿐인 것으로써 '있다는 생각과 없다는 생각' 모두가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사실, 초보수행자들이 깨닫는것이 있다면...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는 진실된 지식이지만... 사실, 여기서의 '생각'이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의짓, 잠재의식'에 각인된 '생각'이기 때문에... 마음의 뿌리인 것이며, 그때 비로소 모든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이후보터 본격적인... 수행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 단계... 약 4 단계 정도지만, 그때 비로소... 지식과 진리의 차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헤가 생겨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글들이 사실적인 지식으로 인식될 수 있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영혼'이 있다는 인간류들의 사고방식들 모두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과학이, 의학이, 종교학 등의 학문들 모두가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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