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를 방문한 수행자 하는 말이...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라는 제목의 여러 글들을 보면서... 왜? 부정적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처음 듣는 말이며, 어떤 하근기 중생은 말하기를... "왜? 다른 남들의 종교를 비방하는가" 라는 생각이 앞서 일어나기 때문에... 사실, 글을 보기 싫더라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 즉 거짓된 삶이 아니라, 참된 삶을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이들... 진실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목적으로 살기를 원하는 구도자들을 위해서 "존재"와 "존재의 근원"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과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그리고 더 나아가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며... 경험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존재의 근원"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이라고 본다면...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아래의 내용들...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에 적절하기 때문에 발췌한 방송, 신문 기사 내용이다.
--- 아 래 ---
<1> 인간 몸 속 35조개 세포, 10년 내 지도로 그린다
MIT 등 글로벌 연구진 인간세포지도 프로젝트
세포 질병·노화 규명
Getty Images Bank
과학자들이 유전자와 단백질지도에 이어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종류와 위치, 성질을 지도에 담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브로드연구소와 하버드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생어연구소와 웰컴트러스트 재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사람 몸을 구성하는 35조개 세포 기능과 특성을 일목요연하게 담은 인간세포지도(Human Cell Atlas)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를 이끄는 아비브 레게브 MIT 생물학과 교수는 “10년에 걸쳐 인간 몸속 장기와 조직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특성을 해석하고 건강한 사람의 세포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포는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 몸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자 생리 현상이 일어나는 장소다. 사람의 성장과 발달, 암·뇌질환 같은 온갖 질병을 이해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
사람의 눈 망막에만 세포 100종이 있으며 면역 시스템에 관여하는 세포는 200종에 이른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사람 몸이 얼마나 많은 세포로 구성되는지,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고 서로 얼마나 다른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구축될 인간세포지도는 사람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개수부터 종류, 위치, 상태, 족보까지 모두 담는다. 목표는 사람 몸을 구성하는 세포 하나하나의 종류와 기능을 파악하는 것이다. 사이언티픽아메리칸과 애틀랜틱 등 과학전문지들은 전 세계 지형·지물을 담은 구글 지도에 빗대 ‘인체 구글맵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내놨다.
새러 테이크먼 생어연구소 세포유전학 책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세포를 발견하고 세포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성장하고 병에 걸리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진은 더 많은 해외 연구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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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성 생명체 논란 끝내나… '엑소마스' 착륙 카운트다운
입력 : 2016.10.17 03:06 | 수정 : 2016.10.17 07:38
생명체 찾는 데 특화된 탐사선… 2020년엔 엑소마스2 발사
유럽우주국(ESA)의 무인(無人)화성탐사선 '엑소마스(ExoMars)'가 화성에 도착했다. 엑소마스는 수명이 끝날 때까지 화성에 머물며 화성에 생명체가 있는지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한다. 엑소마스는 생명체 탐사에 특화된 탐사선으로 이름도 '화성 우주생물학(Exobiology on Mars)'을 줄인 것이다. ESA는 "엑소마스가 화성 궤도에 도착, 대기(大氣) 탐사용 궤도선 'TGO'와 착륙선 '스키아파렐리'로 분리됐다"고 16일(현지 시각) 밝혔다.
올해 3월 14일 발사된 엑소마스는 7개월 1일 동안 5억㎞를 날아간 끝에 화성에 도착했다. '스키아파렐리'는 19일 화성 적도 남쪽의 메리디아니 평원에 착륙을 시도한다. 스키아파렐리는 낙하선을 펴 속도를 줄인 뒤 화성 표면 2m 상공에서 엔진을 역분사해 사뿐히 내려앉는다. 지금까지 화성 착륙에 성공한 것은 미국과 러시아뿐이다. 유럽은 2003년 '비글 2'를 화성에 보냈지만, 착륙 과정에서 실종됐다.
궤도선 TGO는 화성 대기에서,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표면에서 메탄가스를 분석한다. ESA 측은 "지질 활동에서 생긴 메탄과 생명체가 내뿜은 메탄은 쉽게 구분이 가능한 만큼, 생명체가 있다면 분명히 증거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ESA는 이번 탐사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2020년 엑소마스2를 발사한다. 엑소마스2에는 화성의 암석과 땅을 지하 2m까지 뚫고 분석할 수 있는 탐사로봇 '브루노(Bruno)'가 탑재된다. 2012년 8월부터 화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최대 5㎝까지만 굴착이 가능한 데 비해 대폭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브루노를 이용해 화성 내부까지 파헤쳐 보면서 화성 생명체 논란을 끝내겠다는 것이 ESA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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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 제목부터가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라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들에게는 합당한 말이 아닐 것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원리전도몽상으로써의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류... 어느 누구도, 단 한사람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마음의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 또한 알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현 시대 또한 끊임없는 전쟁과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며... 그 원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 수 있는 법, 방법... 즉 '진리'의 길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존재계의 '근원, 근본원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이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의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불평불만'이라는 말은... '불평등하기 때문에 만족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류 모두가 평등할 수 있다면, 불평불만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왜? 인간류 모두가 평등할 수 없는 것인지... 원인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사실,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모든 앎들이 참된, 진실된 앎이 아니라,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사실을 사실 그대로 분명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위의 기사 내용들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인간들을 현혹하는 짓들로써... 존재의 근원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결국 사람들을 속이는 파렴치한 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세상...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 모두가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할 때에 비로소... '과학, 의학, 한의학을 비롯하여 철학, 종교학, 문학... 등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 모두가, 다른 모든 인간들과 똑 같이... '인간본성'을 모르고, 우주의 근원을 모르고, 암의 원인을 모르고, 우울증의 원인을 모르고, 인간의 기원을 모르고, 생명의 비밀을 모르고...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진실된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하여서...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이 인간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상식'이 될 때에 비로소, 빈부의 격차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똑 같은 인간들을 두고 서로가 아는체 하는 파렴치한 짓들로써 지위고하를 나누는 행태들이 무지몽매한 자들의 말장난에서 기인된 것이며...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 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에 '훌륭하다는 사람을 섬기지 말라'는 그들의 진실된 뜻과 같이...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라는 사실... 사람들을 속여서 돈을 버는 자들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서 명성, 명예, 이름을 얻으려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알 때에 비로소... 인간류 모두가 평등할 수 있는, 공평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말이 합당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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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과학자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으로써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간략히 설명 하는 것이다.
위 <1>의... 제목이 "MIT 등 글로벌 연구진 인간세포지도 프로젝트- 세포 질병·노화 규명" 이라는 것이다.
그 동안 끊임없이 제기 해왔던 가설들이 있는데... '유전자 지도 완성... 뇌 지도 완성... 줄기세포... 더 나아가 '4차원 광속기로써 '원자'의 움직임... 등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암과의 전쟁에서 완전하게 패배 했다는 내용'도 있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수퍼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 했다는 자들이 다시 "인간세포지도 프로잭트"라는 가설을 늘어 놓고 있다는 것이며... '새포 질병 노화를 규명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말은... '세포 질병 노화'를 규명' 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끊임없는 가설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왔다는 것이며... 다시 세포 프로잭트를 만들어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오랜동안...무엇인가 아는체 했던 과학, 의학이라는 학문과 연구자들의 새빨간 거짓말들, 끊임없는 말 바꾸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다는 것이다.
세포의 발생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발생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마음의 발생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의 발생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질계의 발생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의 발생원인 물질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이다.
인간의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다 아는 것처럼 떠들던 인간들이... 위의 '세포 지도 프로잭트'라는 말에서와 같이... '세포 지도를 완성하여서 '질병의 원인'을 규명 할 수 있다'는 말은... 아직도 '질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는 뜻이며... 지금 까지 만들었던 모든 의약품들이거나 의술들 또한... '질병의 원인'조차 모르면서... 과학자라는 인간들은, 다른 인간들 모두를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감행한 것이라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는 것이며,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는 짓들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들이니...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위 <2> 의... 화성 생명체 논란 또한 그러하다.
달나라를 다녀와서 달나라에는 '옥토끼도 없고, 계수나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서 인간들이 더 행복할 수 있었느냐고 묻는 것이다. 이와 같이 '화성'에 생명체가 있든 없든... 그런 것들을 알아서 인간세상이 더 평화로울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우주 여행 따위로써... 인간들의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을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있겠느냐고 묻는 것이다. 그런 투자비용이나, 전쟁무기를 만드는 비용을 헐벗고 굶주리는 인간들을 위해서 쓴다면... 그것이 더 현명한 것이 아니나고 묻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인간생명의 원인을 밝혀낼 수 없다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는 사실을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것들 모두가...근거 없는 것들... '소문'과 같은 것들...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 따위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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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가 서로 불평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는 원인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사실인냥 아는체 하는 자들에 의해서 '똑 같은 인간'들을 지위고하로 나누게 된 것이 불평불만의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도덕경'으로써 '존재의 근원'을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 이며... 나사롓 예수 또한 지위고하를 나누게 하는... '지식을 주장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지위 고하를 나눔으로써... 평등할 수 없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는 뜻으로써 '중생'무리들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인간세상의 학문과 지식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보니... 이제 종교라는 집단들이 서로가 진리라고 주절 거리는 것을 넘어서... '명상'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집단들이 서로가 '진리'를 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참나, 진아'가 있다고 주절거리는 세상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마음이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마음에 눈이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마음을 지울 수 있다고, 생각을 지울 수 있다고, 생각을 버릴 수 있다고... 화를 볼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석가모니가 위빠사나로 깨달았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말을 듣고 주절거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다른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듣고, 자신의 앎인냥 주절 거리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삼매는 '빛'을 보는 것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영혼을 볼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호흡을 관찰하면 코 끝에서 빛을 볼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뇌 호흡을 할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뇌를 세척할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우주가 될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하늘사람이 될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그 보다 더 어리석은 자들이... '세포 지도를 완성하여 질병의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거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아는 자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을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가 단 하나도 없는 세상이... 뭉명이 최고조로 발젼 했다는 현 세상이지만, 문명의 발전과는 상관 없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지금 그대가 존재한다고 생각 하는... 현 세상인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써의 학문과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근원, 생명의 비밀... 그리고 우주의 근원을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로 세상이 불공평한 것이라는 사실을... 그대와 이웃이 모두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인간들 모두가 평등하여 공평할 수 있는 것이며,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부자라는 자들, 명성을 얻은 자들 모두가 위의 설명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와 이웃을 속였던 자들...속이는 자들로써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함으로써... 그것들을 모두 '짚으로 만든 개 처럼' 취급해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은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 평등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웃에게.. 더 나아가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그대가 현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 지성인이라면... 이와 같은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오직 진리를 깨닫기 위한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며... 오직 그 길만이 인간세상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방법이라는 사실을 이웃에게...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하는 것이다.
현 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진리"를 아는 앎으로써 죽는 날까지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모든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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