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무의식 심리학/ 꿈의 해석/ 정신분석학/ 분석 심리학... 칼 융, 플로이트/ 학문과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존재와 근원

일념법진원 2016. 10. 16. 09:33

아래는 '무의식 심리학'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융" 이라는 인간에 대한 설명으로써...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의 근권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것이다.

 

--- 아   래 ---

 

 

융 - 다른 표기 언어 Carl (Gustav) Jung

 

출생일 1875. 7. 26, 스위스 케스빌
사망일 1961. 6. 6, 퀴스나흐트
국적 스위스

 

요약 테이블
출생일

1875. 7. 26, 스위스 케스빌

사망일 1961. 6. 6, 퀴스나흐트
국적 스위스

 

요약 분석심리학의 기초를 세웠고 외향성·내향성 성격, 원형, 집단무의식 등의 개념을 제시하고 발전시켰다. 그의 업적은 정신의학과 종교·문학 관련 분야의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성직자가 많은 가문의 전통을 버리고 정신과 의사가 된 그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영향을 받아 공동연구를 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그가 프로이트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성격과 견해 차이 때문에 결별했다. 그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의 정신영역을 집단무의식이라 칭하며 이 개념을 원형이론과 결합시킴으로써 종교심리학 연구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환자를 돌보는 한편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개인적 경험, 계속된 심리치료,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으로 인해 시사논평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개요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영향을 받아 분석심리학의 기초를 세웠고 외향성·내향성 성격, 원형(原型), 집단무의식 등의 개념을 제시하고, 발전시켰다.

그의 업적은 정신의학과 종교·문학 관련 분야의 연구에 영향을 미쳤다.

초기생애와 활동

언어학자이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시절에는 왕성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으나 외로움을 떨칠 수 없었다.

어릴 때부터 부모와 교사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고 분석하려 했다. 특히 아버지가 종교적 믿음을 잃어가는 것을 걱정하여 자신이 경험한 신을 아버지에게 전하려고 애썼다. 그의 아버지는 많은 점에서 친절하고 참을성 많은 사람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의 가족들 중에는 성직자가 많았기 때문에 그 역시 목사가 될 운명인 듯했다. 그러나 그는 10대에 접한 철학, 폭넓은 독서, 소년시절에 느낀 실망 등으로 인해 가문의 전통을 버리고 의학을 공부하여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바젤대학교(1895~1900)와 취리히대학교(1902 의학박사)에서 공부했다. 1900년 그는 취리히대학교 부설 부르크횔츨리 정신병원에서 일했다. 당시 이 병원의 원장이었던 오이겐 블로일러는 오늘날 정신병의 고전적 연구로 평가되는 심리학적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부르크횔츨리에서 융은 이전의 연구자들이 시작한 연상검사를 매우 성공적으로 응용했다.

그는 특히 자극어에 대한 환자의 독특하고 비논리적인 반응을 연구하여, 그러한 반응이 정서적인 내용이 포함된 일련의 연상 때문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상들은 불쾌하고, 비도덕적이며, 성적(性的)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식에서 억제된다. 그는 이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지금은 유명해진 콤플렉스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프로이트와의 관계

융은 정신과 의사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된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프로이트의 연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는 프로이트의 많은 생각을 확증해주었고 1907~12년 두 사람은 공동작업을 하기도 했다. 융은 정신분석 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고, 사람들은 그가 정신분석을 창시한 프로이트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그들의 관계가 틀어짐에 따라 무산되었다. 성격과 견해 차이 때문에 그들의 공동연구는 5년 만에 끝났다. 이 시기에 융은, 노이로제가 성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 프로이트와 견해를 달리했다.

이러한 갈등은 1912년 융이 프로이트의 의견과 크게 다른 내용의 〈무의식의 심리학 Wandlungen und Symbole der Libido〉을 출판함으로써 심각해졌다. 융은 1911년 국제정신분석학회 회장에 선출되었으나, 1914년 이 학회에서 탈퇴했다.

융의 첫번째 업적은 태도의 유형에 따라 사람들을 외향성내향성의 두 부류로 나눈 데 있다.

나중에 그는 정신의 기능을 사고·감정·감각·직관의 4가지로 구분하고 사람마다 이중 한두 가지가 우세하다고 했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적 유형 Psychologische Typen〉(1921)에 잘 설명되어 있다. 〈무의식의 심리학〉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도 융의 폭넓은 학식이 잘 나타나 있다.

소년시절 융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강렬한 꿈을 꾸고 환상도 많이 경험했다. 프로이트와 결별한 이후 그는 신중하게 자신의 이런 면이 다시 작용하도록 했고, 자신이 타고난 비이성적인 측면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동시에 자신의 기묘한 경험을 자세히 기록하면서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했다. 후에 그는 이러한 경험이 정신영역에서 나온다는 이론을 발전시켰고 그 영역을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갖고 있는 집단무의식이라 불렀다.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 개념은 원형이론과 결합되었는데 융은 이 이론이 종교심리학을 연구하는 데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종교철학). 융의 용어로 원형이란 보편적인 형태를 갖는 본능적 유형으로, 행동과 심상에서 표현된다.

융의 심리치료의 특징

융은 자신의 견해, 특히 종교와 심리학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발전시키는 데 여생을 바쳤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과거 작가들이 쓴 모호하고 보통 간과되어왔던 글들이 그 자신뿐 아니라 그의 환자들의 꿈과 공상에도 예기치 않았던 빛을 던져주었다(헤르메티시즘). 그는 심리치료자가 치료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옛 거장들의 작품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융은 그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새로운 심리치료법을 개발하고 이를 이론화했을 뿐 아니라, 이른바 연금술의 전통에 새롭게 중요성을 부과했다.

그는 그리스도교를 의식의 발달에 필요한 역사적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영지주의파에서 시작해 연금술에 이르는 이교도 운동을 그리스도교의 다양한 형태 속에서 적절히 표현되지 못한 무의식의 원형적 요소들이 표현된 것으로 보았다. 그는 특히 현대의 꿈이나 환상에도 연금술에서와 같은 상징들이 나타나는 사실을 발견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연금술사들이 집단무의식에 대한 일종의 교과서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는 4권으로 된 전집에 이런 내용을 실었다.

역사의 연구는 중년과 노년, 특히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치료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는 환자들을 도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자신들의 삶의 위치를 평가하게 했다. 환자들은 대부분 종교적인 믿음을 상실했는데, 융은 그들이 꿈이나 상상을 통해 표현되는 그들 자신의 신화를 발견한다면 더 완전한 인격체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 과정을 개체화라 불렀다. 그후 융은 취리히의 연방과학기술전문대학의 심리학 교수(1933~41)와 바젤대학교의 의학심리학 교수(1943)로 재직했다. 개인적 경험, 계속된 심리치료,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으로 인해 그는 시사논평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1918년에 이미 그는 독일이 유럽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나치 혁명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견해를 많이 피력했기 때문에 나치 지지자로 잘못 평가되기도 했다.

 

죽을 때까지 그는 단순한 것들, 즉 그가 자란 스위스의 시골, 농부, 전원생활 등을 사랑했다. 그와 아내 에마는 취리히 호숫가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살았다. 에마는 저명한 방문객들의 안주인 노릇을 했고 남편의 연구를 도왔으며, 그녀 나름의 독창적인 일도 했다. 융은 85세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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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무의식 심리학' 이라는 말로써, 사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말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이해 하는 인물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여 '지식'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이다. 

 

위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 "그는 이 과정을 개체화라 불렀다. 그후 융은 취리히의 연방과학기술전문대학의 심리학 교수(1933~41)와 바젤대학교의 의학심리학 교수(1943)로 재직했다. 개인적 경험, 계속된 심리치료,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으로 인해 그는 시사논평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1918년에 이미 그는 독일이 유럽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나치 혁명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견해를 많이 피력했기 때문에 나치 지지자로 잘못 평가되기도 했다.---  에서의 "폭 넓은 지식으로 인해 시사논평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는 말이다. 

 

 

위의 말들에 대해서...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현 21세기에 사는 인간들 중에서는 가장 현명한 인간이다.

 

왜냐하면, 첫째는... 폭넓은 지식은 어느 누구의 지식을 얻은 것인가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써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 때문이며, 둘째는 '시사논평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는 말 또한... 현 시대의 학자라는 자들의 서로 다른 주장들과 같이, 논란, 논쟁, 투쟁만 무성할 뿐, 인생사, 인간사 모든 일들에 대한 해답이 없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앎들로써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굳이 비유를 든다면... 인간은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이나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역사와 같이 끊임없는 전쟁이 이어지는 것과 같이... 종교들 또한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 나라의 사드 배치에 대한 논란과 논쟁, 투쟁들과 같이... 남들은 다 죽어도 상관 없는 일이고, 오직 우리가 사는 곳만은 절대로 '사드 배치'를 할 수 없다는 논란, 투쟁... 들과 같이, 사실 인간류의 존재라는 것들 모두가...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들인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라는 것들이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존재'라면... 최소한 남들은 죽든 말든 상관 없이, 오직 우리만, 나만 잘살겠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야하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누구도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으로써...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시사논평에서 잘난체 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결국 말싸움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라는 말과 같은 것들이... 교육이며, 학문이며... 지식으로써의 최선, 최고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분석 심리학' 과 '무의식 심리학' 또한 그러하다.

 

인간은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왜?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여러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폭넗은 지식'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지식을 끌어 모아서... 그럴듯한 거짓말을 사실인냥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유령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종교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창조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멸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세균, 병원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무지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지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무의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잠재의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우주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우주의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으면서,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으면서... 모두가 잘난체, 아는체 하는 것들이...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는 뜻이다. 

 

 

'공자'라는 중생이... '인생삼락'을 주장 하는 짓 또한 그러하다.

오늘 저녁에 줄을지,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쓸모 없는 짓들을 일삼는 인간들의 삶에 세 가지나 즐거운 일이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만약에 죽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면... 만약에 죽음이 없다면... 물론 항상 즐거운 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으로써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올바은 앎으로써 즐거운 날'이라고 아는 앎으로써의 존재라면... 인생 삼락이 아니라,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써...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진리를 알 때에 비로소 그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는 뜻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무의식, 잠재의식'이라는 말을 창조하고 그런 말에 대해서까지도 상상할 수 있다는 착각으로써 서로 아는체 하는 짓들로써 '정신분석학'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심리학'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신, 절대자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두뇌에 저장된 지식(생각, 언어)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생각'이기 때문이며... 지식에 의해서 감춰진, 숨겨진 "나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겠지만...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것에 기인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 이며... '석가모니' 이며... 예수이며, 그들의 방편 설명이 '불생불멸'의 '나'를 보라는 뜻이며...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어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현 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설명 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류 누구나 자기를 주장 하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과 정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근거 없는 것으로써의 허구적인 것,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것들로써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으로써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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