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거짓말 제동 거는 대뇌 편도체 연구/ 뱀들... 독사의 새끼들... 뇌과학, 생명공학,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10. 27. 06:24

사실, 인간에게 천적이 있다면... 이와 같은 끊임없는 거짓말, 가설들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이며,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으면서... 사실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며, 오직 저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서 여러 사람들을 악용하는 무리들이다.

 

사실, 예수가 존재 했던 시대에도...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했던 것이며... 노자 또한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다만 싯다르타는 그럴만한 가치도  없다는 뜻에서... 짐승이나 인간이나 그 '이름'만 다를 뿐, 진리의 언어, 진실된 지식, 올바른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은 매 한가지이기 때문에... 그져 '중생무리들...' 이라고 한 것이라고 이해 한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예수의 '길잃은 어린 양' 이라는 말은... 인간류 모두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그 중에서도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똑 같은 인간이면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여러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권세를 누리려는 자들에 대해서... 사악한 뱀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 했던 것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현자 이다.

 

 

사실, 도가의 '모임공지' 또한... 그런 취지에서 다시 시작된 것이며, 몇 몇 수행자들의 의견을 듣고... 그 길, 진리의 길, 진실된 지식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함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파하여 인간류 모두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래, 뇌 과학자들의 가설들이 얼마나 무지몽매한 것들의 번노망상의 결과인지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라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말에 속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실을...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다

 

 

--- 아   래---

 

 

"'거짓말은 할수록 커진다' 뇌과학으로 밝혀져"

 

반복할수록 거짓말 제동 거는 대뇌 편도체 활동 감소

 

연합뉴스 | 입력 2016.10.26 06:01

 

반복할수록 거짓말 제동 거는 대뇌 편도체 활동 감소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거짓말은 할수록 늘고 갈수록 커진다는 것을 뇌과학적으로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람의 뇌에는 부정직한 행동을 꺼리게 하는 일종의 '제동장치' 역할을 하는 부위가 있는데 거짓말이 반복될수록 그만큼씩 이 제동력이 줄어든다는 점을 뇌 영상 촬영을 통해 확인했다는 것이다.

 

뇌가 거짓말에 익숙해지며 별 죄책감 없이 더 큰 거짓말을 하는 악순환이 확대된다는 설명이다.

 

26일 사이언스 데일리 등의 매체에 따르면, 영국 런던대학(UCL) 심리학과 탤리 샤롯 교수팀은 18~65세 자원자 80명에게 일종의 '거짓말-보상 게임' 실험을 시키며 이들의 뇌를 기능성 자기공명 영상 촬영장치(fMRI)로 촬영, 분석했다.

 

그 결과 때로 거짓이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는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실증적 증거를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종 제멋대로인 정치인, 부패한 금융업자, 연구결과를 조작하는 과학자, 충실하지 못한 배우자 등이 왜 결국 엄청난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고 샤롯 교수는 말했다.

거짓말을 할수록 커지는 피노키오의 코처럼 우리 뇌의 부정직한 행동의 제동기 역할을 하는 편도체 활동은 거짓말이 반복될수록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자료사진]
거짓말을 할수록 커지는 피노키오의 코처럼 우리 뇌의 부정직한 행동의 제동기 역할을 하는 편도체 활동은 거짓말이 반복될수록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자료사진]

연구팀에 따르면, 이러한 이른바 '거짓말의 급경사를 미끄럼타는 일'은 뇌 측두엽 안쪽에 있는 편도체와 관련 있다. 편도체는 정서적 정보를 통합·처리하는 일에 밀접하게 관여한다. 특히 공포나 불쾌한 감정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해 대처하게 한다.

 

실험 결과 작고 하찮은 거짓말이나 부정직한 행동을 해도 처음엔 뇌 편도체 활동이 급증했다. 정서적으로 '찔리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다음 거짓말을 하는데 일정한 제동이 걸린다.

그러나 그다음에도 거짓말을 할 경우엔 편도체 활동량이 줄어들고 제동력이 그만큼 더 약해져 이후엔 더 큰 거짓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실험에선 자신에겐 득이 되고 실험 파트너에겐 손해일 때보다 두 사람 모두에게 득이 될 때 거짓말을 하는 폭이 훨씬 더 컸다. 서로 득이 된다고 믿는 거짓말은 '나쁘다고 여기지 않는 심리가 강화되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뇌신경 및 심리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결과는 같은 방식의 게임을 60회 진행하는 동안 유사한 거짓말을 연속 반복하는 상황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현실 세계에 그대로 대입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세상에선 특정 개인이 각기 다른 상황과 내용의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간격도 몇 초 내지 며칠, 몇 달 등으로 불규칙할 수 있는 데다 앞서 특정 일로 거짓말을 했더라도 다른 일에선 거짓말을 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부정직한 행동을 할 때 편도체의 반응과 활동량이 달라진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샤롯 교수팀은 '편도체의 감소 추세를 막는 것은 무엇인지', 즉 거짓말을 반복 확대하지 않도록 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추가 연구할 예정이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네이처 신경학' 온라인판 24일자(현지시간)에 실렸다.

거짓말을 처음 할 땐 뇌 편도체 활동량이 급증하지만, 거짓말이 반복될수록 그만큼 편도체 활동량이 계속 줄어 악순환이 확대되는 상관관계를 기능성 자기공명 영상 촬영장치(fMRI)로 촬영해 설명한 도표.[학술지 '네이처 신경학'(NATURENEUROSCIENCE) 온라인판에 실린 영국 런던대학(UCL) 심리학과 탤리 샤롯 교수팀의 해당 논문 자료]
거짓말을 처음 할 땐 뇌 편도체 활동량이 급증하지만, 거짓말이 반복될수록 그만큼 편도체 활동량이 계속 줄어 악순환이 확대되는 상관관계를 기능성 자기공명 영상 촬영장치(fMRI)로 촬영해 설명한 도표.[학술지 '네이처 신경학'(NATURENEUROSCIENCE) 온라인판에 실린 영국 런던대학(UCL) 심리학과 탤리 샤롯 교수팀의 해당 논문 자료]

choib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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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의 연구 결과라는 것들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 뿐일 것이며...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어서 '종교화' 된 "12 연기법"에 대한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또는 '시생멸법' 이라는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약견제상비상"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의 주요 핵심이... '육도윤회'가 아니라... 본질은 "생각의 윤회"에 대한 설명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인물들만이... 그들의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혜가 뛰어난 현자들이며... 세상에서는 오직 그들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란 남들이나 세상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아는 것이며.... 그 "나" 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며,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식을 초월한 지혜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줄도 모르면서... 모두 아는체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자...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신체의 일부분이 아닐 수 없는 '뇌'를 연구하는 짓들로써 사람들에게 아는체 하는 자들...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논리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은 말장난으로 여러 사람들을 속이려는 자들... 그런 자들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알고 본다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것들이며....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해충과 같은 것들, 기생충과 같은 것들.... 사악한 뱀과 같은 것들... 독사의 새끼들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아주 단순하고 상식적인 비유로써도...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다.

 

지극히 평범하던 어떤 사람이, 수 많은 종교들 중의 한 종교에 세뇌 당하기 이전에는... 그 종교를 사이비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종교든 사이비든, 명상이든...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하고 나면... 세뇌 당한자의 말 만을 진리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들간의 전쟁이 끊일 날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하게 되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리라고 믿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로 둔갑하는 것과 같이... 알고 본다면 새빨간 거짓말 투성이지만, 그것들의 거짓말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거짓말 제동 거는 편도체라는 물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생각" 즉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을 의존하여 '물질계'가 창조된 것이며... 인간들의 "나" 가 창조된 것이며... '우주'가 창조된 것이며... 언어가 창조된 것으로써... 인간류의 언어들 자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근원, 근거를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시초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수 많은 모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을 넘어 신비로운 것은... 우주의 근원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인간의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며... 끊임없는 가설로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의학'을 비롯하여... 영양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이다. 

 

'생명의 원인,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항상... 확실하게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고 주절 거리면서도... 병원에 가라고 주장하는 것들... 모두가 대뇌 편도체의 원인이 아니라... 그렇게 근거 없는 거짓말에 세뇌 당한 자들이기 때문에... 뇌과학의 연구 따위들... 모두 쓸모 없는 짓으로써 단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원리전도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으로써... 빙산의 일각이라는 뜻이다.

 

 

 

우을증의 원인도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두통의 원인도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고...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알려지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분명하게, 확실히... 명확하게 설명하려 하지 않는 자들... 그것들 또한 모두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라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들... 그것들이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로써 자신을 속이고, 세상 사람들을 속이는 무리들로써... 사악한 뱀과 같은 것들이다.

 

사실, 뱀이나 독사 등의 짐승들과 비유한다는 것은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자... 그들만이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부처를 지어 이를 것이며... 그들만이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빙긋이 미소 지을 수 있는 것이다. )

 

 

사실... 요즘 시끄러운... 시국선언은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끊임없이 끝 없는 권력다툼을 을 위한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의학자, 한의학자, 영양학자' 등을 비롯하여 수 많은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살인면허를 허가받은 악의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인류에게 솔직히 이실직고 해야 하는 것이다. "솔직히 우리는...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이 밝혀질 때 까지는... 어떤 약물도 처방할 수 없다고 선언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인물... 히포크라테스의 본질, 진실된 뜻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자신들의 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 하는 것이며...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마땅하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는 인간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이며, 종교학을 연구하는 자들이며, 여러 종교무리들이며, 명상 집단들이며...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농락 당하는 인간들 또한 길잃은 어린 양들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진리의 방편설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 했던 인물들이... 예수와 석가모니이며, 여러 방편으로 인간들에게 '중도'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이다.

 

그들의 뜻을... 현 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안다는 것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다. (남들의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 것이 아니라... )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근거가 없는 것들로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라는 뜻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처럼... 끊임없이 자기를 주장하는 자들이, 그 자신의 몸과 마음의 질병들에 대해서는 남들을 의존한다는 사실... 세모난 동그라미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이 자신을 모르면서... 자신을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소위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지가 이중, 삼중, 사중, 오중으로 '무지와 어리석음'이 겹겹이 쌓여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모순인가?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몸이 아프면, 다른 인간들에게 몸을 맡기고... 다른 인간들에게 마음을 치료 받는다는 사실...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자들이 스스로 "나" 라는 사람, 사람, 사람들로써..., 남들을 속여서 돈을 많이 버는 명색이 사업가라는 인간들... 문학, 학문으로... 뛰어난 언술로 남들을 속여서 명성을 얻으려는 문학자라는 자들... 남들을 속여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권력을 쫒는 자들... 모두 사전적 의미와 같이, 무형의 실체인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유령'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진실된 지식으로써 지혜가 생겨난 인물들일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은... 사람들이 선뜻 이해 할 수 없는 말들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종교, 명상 집단"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 한다면...

 

물론 왜? "뇌"를 연구하여서 인간들의 "거짓말"들이 "뇌(물질적인 것)"의 문제라고 아는체 하는 거짓말인지... 그리고 사람들 모두가 왜 '거짓말쟁이들'로써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이라고 단정 짓는 것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시 설명 한다면... (물론 일념수행자들이라면... 빙긋이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들이지만... ) 

 

 

대학의 정문에... '진리의 전당'이라는 커다란 간판이 있는 것과 같이... 수 많은 종교들이 서로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수 많은 명상 집단들 또한 서로가 '도'를 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저 자신들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그리고 인간들 또한 저마다 자신의 말이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실, 모두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 라고...  '정의' 라고... '정도' 라고... 주장하는 세상이 인간세상이라는 것이다. 

 

 

그 수 많은 무리들이 서로가 옳다며... 죽는 날까지 경쟁과 투쟁, 다툼을 일삼는데, 과연 누가 '진리'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는 것이다. 

 

 

그 수 많은 이합집산들 중에서... 만약에 어느 '하나'가 진리라면, 나머지는 모두 '진리'가 아니라 '비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으로써...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다수를 속이는 자들이 '종교와 과학'을 비롯하여 학문을 연구한다는 무리들이라는 뜻이다. 

 

또한 모든 무리들이 '비리'가 아니라... '진리'라면, 진리를 안다면... 서로간에 다툼, 경쟁, 투쟁, 논란, 논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단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같이, 현 시대와 같이 인간세상은 한날, 한시도 고요하여 평화로운 날이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 자신의 뇌에서 일어나는 무수히도 많은 생각, 생각, 생각들이 찰나, 찰나... 윤회를 반복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학문과 지식은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노자의 진실된 뜻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 것이며... 싯다르타-고타마 또한 그런 모든 "지식이 개개인 인간들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명제가 모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인간류는 "인간" 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 동등한 것이며, 평등해야 하는 것이며, 공평해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때에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현 시대는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널리 알리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알때에...  비로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자유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길, 유일한 법, 유일한 인생론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념법으로 자신을 발견 하는 자, 영원히 화평할 것이며... 자신을 모르는 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끌려 다니는 자...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것이다.   

 

"나" 의 나라로 오라.

 

그대가 "나"를 발견할 때... '도'의 실마리를 볼 때 비로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이 합당하다는 사실을 발견 하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에게 그 길... 진리의 길... 그리고 진리의 언어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자, 화평할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자, 결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니. 

 

[일념명상의 집]- [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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