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5% 대통령의 변명 - 논평 / 지의 무지...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일념법진원 2016. 11. 5. 01:02

사탄의 자식들,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 과연 누구를 일컷는 말일까?

노자의 '천도무친'이라는 말은, 하늘은 친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써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천지만물을 평등하게 , 동등하게 비추는 태양과 같이... 하늘의 도 또한 그러하며, 인간의 도리 또한 그와 같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인간들의 이와 같은 말이 "볕 양... 마음 심" 자의 '양심'이라는 말로써... 인간들에게 양심을 가져야만 서로 평화롭다는 말이다.

 

노자의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로써 인간류가 모두 악한자라는 뜻이며... 사실, 길잃은 어린양들을 앞세워, 민심이라는 미명하에 권력욕먕을 채우려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 더 나아가 뱀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 것이다. 물론 '권력자'들 뿐만이 아니라... 예수의 진언을 '방언'으로 만든 종교창시자들 또한 독사의 자식들이며,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한 것이다.

 

아래 기사를 보니... 진실로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이 곧 국가의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 담화문에 대해서 까지도 논평이라는 말로써 비난 하기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 아래의 내용이다. 

 

 

--- 아   래 ---  

 

5% 대통령의 변명 "특정 개인이 이권 챙겨" 최순실에 책임 떠넘기기

입력 2016.11.04 21:16 댓글 0

 

[한겨레] -‘최순실 국정농단’ 대국민담화-
“검찰조사·특검도 수용” 밝혔지만
분노한 민심 달래기엔 역부족

민주 “진정성 없는 개인 반성문”
박대통령 지지율 5% ‘역대 최저’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미르·케이(K)스포츠재단 설립 및 모금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사회 각계에서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수습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하지만 의혹 전반에 대한 해명은 물론 정국 수습을 위한 ‘권한 내려놓기’ 등에 대한 입장 표명 없이 책임 떠넘기기와 변명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분노로 타오르는 민심을 추스르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미르·케이스포츠재단 설립 및 대기업 강제모금 의혹과 관련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책임을 최순실씨 등에게 떠넘기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박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분들과 종교 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혀 ‘2선 후퇴’ 뜻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친박근혜계 지도부를 제외하고는 여야 정치권 모두 “국민들의 분노를 달래기엔 역부족”이라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공세 수위를 올렸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진정성이 없는 개인 반성문에 불과했다”며 “대통령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야당 추천) 특별검사·국정조사를 받아들이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권력 유지용’ 총리 지명을 철회한 뒤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를 수용하지 않으면 정권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손금주 국민의당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수용한 데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대통령이 계속해서 최소한의 책임마저 회피하고 자리 보전과 꼬리 자르기에 연연한다면, 당 차원에서 하야·탄핵의 길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논평했다.

 

시민사회단체도 비판적이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논평을 내어 “(담화는) 박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보여주었다”며 “국정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맡기고 자리에서 물러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성명에서 “진정성 없는 사과와 감성적 호소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즉각 사퇴하고, 별도의 특검법에 의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의 주간 정례조사(1~3일 실시)에서 박 대통령 지지도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인 5%로 나타났다.

 

최혜정 석진환 엄지원 박수진 기자 id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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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민심 달래기 역부족' 이라는 말과 -- 시민사회단체도 비판적이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논평을 내어 “(담화는) 박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보여주었다”며 “국정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맡기고 자리에서 물러나 수사를 받아야 한다” --- 는 말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무리들로써 진실로 국정을 농단 하려는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말이 있다면... 소위 '안철수라는 하근기 중생의 말과 같은 말이지만, "국정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맡기고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이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지탄하는 것이며,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하는 것이며...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아는체 하는 지식이 세상사람들의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말이... '국정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맡기라'는 말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런 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도 없는 것 같다. 물론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인간이라는 근거 없는 허구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을지라도,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지혜가 있는 인간다운 인간이라면... "국정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맡기라"는 말 자체가 설령 국정을 농단한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국정을 농단한 자 보다 더 국정을 농단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궤변이라는 사실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국가의 주인이라는 국민들의 하는 짓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 한날 한시도 쉬임없이 노사분쟁을 비롯하여 하루도 쉬임없이 오직 서로가 자신들만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투쟁, 쟁취, 파업 등을 일삼는 것들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국민들... 하는 짓들'의 전모이기 때문이다. 

 

국가를 위한 파업인가?

국민을 위한 파업인가?

정부를 위한 파업인가?

대통령을 위한 파업인가?

 

모두, 모두... 저 자신들만의 욕망을 위한 파업이 아니란 말인가?

 

그것들이... '분노한 민심' 이라는 말을...  누구에게 하는 것인가?

 

지 들끼리 서로 투쟁하고 쟁취하고, 파업하고... 그래도 만족할 수 없으니... 화풀이할 대상,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대상이 지들이 합법적으로 선출한 대통령이라고 생각 하는 것인가? 

 

 

대체, 하루도 끊이지 않는... 지금 이 순간 까지도 투쟁을 이어가는 철도파업 등의 끊임없는 투쟁들이, 과연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국가를 위한 투쟁인가 말이다. 

 

대체 누구를 위한 투쟁이란 말인가?

 

노사분규를 떠나... 끊임없는 파업 투쟁들,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자는 투쟁들... 버스노조 파업을 비롯하여 철도노조 파업... 국민을 담보로 쟁취, 투쟁을 일삼는 것들이... 국가를 상대로 투쟁을 일삼는 것들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라는 말, 말, 말.... 말이면 다 말인가? 새소리인가? 개소리인가?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 하는 것들일까? 정신병동에 갇혀 있어야 할 것들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말을 말이라고 지껄이는 것일까? 그러니...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한다는 짓들이.. 모두 노사 분규나, 투쟁이나, 파업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분노의 민심?

시민 사회단체?

천주교 사제단?

 

하늘에서 보니... 분노의 민심이 아니라, 미치광이들의 한심한 작태이다.

 

'시민사회단체'라는 것들은... 대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하는 자들인가?

 

천주고 사제단이라는 것들 또한 비리로 개신교를 창조한 독사의 새끼들 아닌가? 예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짐승같든 것들... 지옥이 있다고, 천국이 있다고 사기치는 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지들간의 싸움 조차 해결할 수 없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함께 나서서 비난하는 짓 자체가... 예수의 뜻이 아니거늘. 쯧 쯧

 

 

대통령의 입장에서 본다면... 허구헌날 투쟁하는 것들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무자비한 것들이며, 서로가 우리만, 나만 더 잘살아야 한다는 철저한 이기주의자들로써 죽는 날까지 지들끼리 투쟁을 일삼는... 한심한 것들이... 국민이라는 것들의 하는 짓들의 전부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다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자 있는가? 

대통령보다 더 죄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자, 이 나라에 단 하나라도 있는가말이다. 

지들 마음에 드는 역대 대통령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말이다. 

 

남들의 죄를 묻기 전에... 자신의 죄를 먼저 보라.

간음한 여인에게 돌 던질 자 어디 있는가?

 

 

그는 죄인이 아니다.

국정을 농단한 것은... 그런 사소한 일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 야비한 정치가들이거나, 하수인들이거나, 언론이라는 이름의 야비한 인간들일 것이다.

 

 

남들은 죽든 말든... 내 잇속만 챙기려는, 사악한 무리들... 철두철미한 이기주의자들... 완전무결헌 이기주의 집단들... 세상 모든 이합집산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최순실 사건이... 어떤 다른 세력의 현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전략이라는 사실이 밝혀 진다면... 최순실이 북한 공작원이라면... 아니면, 어떤 다른 무리들의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작전세력이라면... 그런 사실이 밝혀 진다면... 그때는 무슨 말로 변명할 것인가 말이다. 

 

그래도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다고 주절 거릴 것인가 말이다. 

 

 

대학생들,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선동하는 무리들... 이 작은 나라를 분열시키는 자들은 대체 어떤 놈들일까? 그것들이 진정 국민을 위해서 하는 짓들일까? 어리석은 국민을 담보로 권력을 쥐기 위한 사악한 무리들일까?

 

 

참으로 진실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국정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맡기라" 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안철수라는 중생 하는 말이... 대통령이 없어도 국정운영운 문제가 없다며 하야 하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토록 무식한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실, 작은 중소기업 하나만 하더라도 과장, 부장급 하나를 교체 하는 일 조차도 업무파악을 위해서 몇날 몇일 동안을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야 하거늘, 일개 국가의 대통령은 하야 해도 상관 없다는 발상... 대체 말이면 다 말인 거일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안철수 같은 자들은 사라져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대통령의 하야는 신중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했던 대통령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엇던 것일까? 

그렇다. 

대통령이 되어보지 못한자는 결코 그들의 고뇌와 갈등, 고통을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되면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사실, 인간들 모두에게는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 최소한 나는, 너 보다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현 시점에서 투쟁이나 했던 인간들 또한 모두 그럴 것이다. 

내려와라. 내가 기회가 없어서... 운이 없어서 그렇지... 나에게도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 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서로가 나쁜놈들이라고 삿대질 하는 것과 같이...  

 

그러니... 그런 어리석은 자들... 시종일관 비난, 바방만 일삼는 인간들에게 모두 '대통령'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주면 좀 조용한 세상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세상은 기물이다. 

지식은 해답이 없기 때문에 말만 무성한 자들로서의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괴물들의 집단들이다. 

 

인간류의 역사가 그렇듯이... 어떤 놈이 대통령을 하거니, 세상이 평화로운 적이 없고, 결코 평화로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알량한, 얄팍한 상술과 같은 지식을 앞세워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을 현혹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그 첫째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발견 하여... 불생불멸의 나를 보는 것이며. 

 

어리석어서 자신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인간세상이 사실이라고 생각 한다면... 유일한 방법은 누가 대통령이 되거나... 다수결의 원칙으로 선출된 자라면... 최소한 그 대통령을 믿고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아니라... 국민이 선출한 대톨령이 국가의 주인이라야 합당한 것이며, 국민 또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톨령을 대표자로 선출 했다면... 국민의 권리 또한 대통령에게 위임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선출해 놓고서도... 국민이 여전히 주인이라고 설쳐댄다면... 대통령은 허수아비란 말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그래도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국민이 주인이라면... 대통령을 선출하지 말든가. 쯧쯧쯧.

 

그러니... 어찌 사공이 많은 배가 산으로 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인간류들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서로가 지들 욕망만 채우려 하니... 인간세상은 기물이며, 인간들의 삶 자체가 모두 아귀다툼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귀 축생 수라... 악귀, 악마, 사탄, 지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아귀다툼의 인간세상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하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대대손손, 자자손손 서로가 더 옳다는, 서로가 오직 나만 잘살아야 한다는... 투쟁과 전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괴물이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이런 글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라면... 지옥에서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자들만이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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