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붓다와 불교, 위빠사나, 관법, 동안거, 천도제... 지의 무지, 하근기 중생들...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붓다와 지혜

일념법진원 2016. 11. 6. 07:21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붓다, 즉 수행자 싯다르타의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에서의 '중생'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사실은 '무지'가 무언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사실은 지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국민 정서"를 대통열이 모른다고 주절거리는 야비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말만 국민을 위해서지... 사실은 '당리당략'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들의 잇속, 권력에 대한 욕망을 위해서 세치 혀로 국민이라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농락하는 것들이 소위 '정치 지도자'라는 이름의... 악의 무리들, 독사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이기기 때문이다.  

 

 

사실, 중생이라는 말은 본래(우주와 자연과 인간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통털처 일컷는 말이며, 예수의 "너희는 길 잃은 어린양"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또는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뇨" 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나 짐승이나 모두 똑 같다는 뜻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한다면... 오직, 일념법 수행자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중생무리들 중에서... 동물류가 아니라, 인간류의 지식의 정도를 세 단계로 나누어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 중생을로 나눈다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낮은 하근기 중생들이 "불교"를 믿는 맹신자나 광신자들로써 싯다르타를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싯다르타는 수행을 통해서 진리를 깨달은 인물로써, 인간세상에 "도, 진리"를 전파 했던 최초의 인물이기 때문이며... 방편언어와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까지도 가장 자세히, 분명히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기 때문이다. (12 연기법, 무안계, 무의식계... 등의 이곳의 여러 수 많은 방편설명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진리, 도, 깨달음"이 무엇인지 이해는 가능할 수 있을터... 인간지능이 붕어보다 더 낮은 것들로써 하등동물이라는 사실 까지도... )

 

 

"불교"라는 집단의 중생무리들, 그 다음으로 하근기 중생류가 있다면, 예수를 우상으로 하여,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예수 또한 '진리'를 여러 방편언어를 통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싯다르타 고타마의 방편설명들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전무결한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방편언어' 라는 말의 "방" 자와 '언어'라는 말의 "언" 자가 "방언"이라는 말로, '방언기도'라는 말로 왜곡되어 '정신나간자들의 언행들'과 같이... 하근기 중생들 중에서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왜곡된 말이... '방언기도'라고 본다면... 이 또한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일념법'의 무상심심미묘법의 이치를 깨달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사실, 인간세상 유일한 상근기 인물들이 있다면...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깨달은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이와 같이, 인간세상 모든 학문들의 아는체 하는 지식서들이 하나같이 모두 '쓰레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인물들... 오직 그들만이 붓다의 지혜라는 말과 합당한 지혜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하근기 중생이라는 뜻이다. (동물이나 다를 바 없는... )

 

 

 

물론 그 이외의 전 세계에 난립하는 수  많은 종교들이거나 명상집단들... 또는 수련원, 마음수련... 위빠사나 수행을 비롯하여 모든 수행집단들 또한 거론할 가치가 없는 까닭은... 짐승들과 똑 같은 하근기 중생들로써 단지 언술만 뛰어난 자들이며... 꾸며진 말로써 거짓말을 일삼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노자, 예수, 싯다르타 등의 진언들과 같이...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며...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한 것들"이며... 독사이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 악만의 자식들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며, 진리를 모독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하근기 중생류들 중에서 다시 상, 중, 하 로 나눈다면... 이곳의 여러 수 많은 방편설명들로써 인간세상에 오직 "진리"를 설파, 전파하기 위해서 존재 했던 인물들이 유일하게... "노자와 장자를 비롯하여 석가모니와 예수"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이곳의 여러 설명들 모두가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면... '중근기 중생"일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하여... '도가의 일념법 강좌"와 더불어 '진리의 길... '을 가는 인물들이라면... "상근기"로써... 중생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며...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중생이라면... 짐승들과 하나도 다른 것이 헙는 하근기 중생인 것이다. 

 

 

사실, 하근기 중생들 중에서의 상근기들만이... 이곳의 이야기들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만이 인간세상의 모든 종교들과 수행법들 모두가 "시인행사도"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만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의 깊고 깊은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불경의 진실된 뜻과 성경의 진실된 뜻은 모두 같다는 사실... 그리고 현 시대의 시국선언들과 같이... 세상이 시끄러운 이유 또한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하근기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 까지. )

 

 

사실, 하근기 중생들은 왜? 자신들에 대해서 "중생"이라고 하는지, 그 진의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수  많은 명상집단들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말로써, 세상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일 것이며... 어느 서적을 통해서도 본 적이 없는 말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하근기 중생들 누구나... 우상숭배사상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종교들간의 전쟁의 악순환은 현 시대까지 변함 없이 이어져 오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영원히 끝날 수 없는 전쟁... 아귀다툼의 악순환의 반복일 수밖에 없는 것이 "지식"이라는 괴물이기 때문에...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으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 예수는 인간을 동물에 비유한 것이며, 왜? 석가모니 또한 인간을 '중생'이라고 한 것이며... 왜? 노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한 것인지에 대해서 동물들과 인간들과를 비유하여 설명 하자면... 

 

 

만약에... 인간들과 소, 말, 돼지, 개... 등의 축생이나 동물들을 함께 모아 놓고서...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과 같이... "지식이 무지" 라고 설명 한다면... 인간도 알아들을 수 없으며, 다른 동물들 또한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똑 같이 그 뜻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가령,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 참석 했던 인물들 중에서도 그런 일은 흔하디 흔한 일인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인간다운 인간이라는 뜻이며, 사실... 이곳의 여러 설명들을 이해 조차 못하는 인간들이라면, 짐승들과 똑 같은 무리들이라는 뜻이며, 사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뇨' 라는 설명과 같이... 사실, 인간은 인간이지만... 짐승만도 못한 것이며... 사실은 짐승을 비유한다는 것 조차도 합당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짐승들에게는 "나" 라는 주체의식, 이상, 이념 사상 따위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양이에게는 "내가 고양이"라는 생각, 마음, 신념 따위의 '고정관념'이 없다는 뜻이다. (책 '비밀의 언어'의 내용 중에서... )

 

 

사실은... 예수의 진언을 방언으로 여기는 인간들 또한 그러하며, 싯다르타의 진언들을 방언으로 여기는 인간들 또한 하근기 중생들로써 짐승... 축생들과 똑 같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짐승이나 인간이나, 진리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기는 매 한가지이기 때문에... "일체중생"이라는 말로써 모두 중생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그런 중생들 또한 '불성'이 있다는 말... 즉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로써... 지극히 아둔한 중생이 아니라면 누구나 '자아무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뜻이며, 인간류의 지식이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아라"고 당부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닭이나 돼지 소 등의 축생들과 같은 것들로써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 참고... )

 

 

지금 현 시대, 시국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살아 있는 동안 내내 한다는 짓들 모두가... 남들과의 다툼과 논란, 논쟁... 투쟁과 전쟁으로써... 인간세상 자체가 모두 서로서로 '저 자신들만을 위한 경쟁과 투쟁들로써의 아귀다툼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이런 설명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불교라는 하근기 중생들의 모든 수행법들 또한 "시인행사도"라는 사실 또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위빠사나를 비롯하여 요가, 기 수련, 단전 호흡 등의 수 많은 명상법을 비롯하여 '동안거, 하안거' 라는 등의 모든 행위들 또한 "시인행사도"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으로써... 중생들 중에서는 중근기 중생에 속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대 다수, 아니 모든 수행... 또는 명상... 또는 힐링을 주장하는 집단들 하는 짓들 또한 모두 하근기 중생들의 헛짓... 즉 '시인행사도' 이며... 그것들 중에 '천도제' 라는 이름으로 제사를 지내거나, 하늘에 대고 기도 한다거나, 조상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모든 행위들 또한 하근기 중생들의 무지몽매한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중생들 중에서... 인간이라는 '이름'의 탈, 즉 "인간이라는 가면"을 쓴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중생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남들이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명심하라, 그대가 모르는 그대의 몸과 마음, 감정, 느낌 따위들의 '지식'은... 그대가 자신을 모르는 것과 같이. 그대가 믿고 의지하는 여러 남들, 중생들 또한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스스로 자신을 발견 하라고 하는 것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이곳의 수 천편의 방편 설명들 또한... '일념법'이라는 법과 그 법에 바탕을 둔 "진리"의 언어이며... '도'의 언어 이며... '지식'이 완전무결하게 "무지"라는 사실에 대한 방편 설명인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의 언어" 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현 시대 청치권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서도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현 시대... 현 정권들 또한 그럴듯한 말, 꾸며진 거짓말들로써 서로가 "새로운 세상...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노라고 앵무새와 같이 지저귀거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서로가 옳다고 짖어 대지만... 서로가 "정의" 라고 주절 거리지만... 인간세상, 중생계는 단 한시도 평화로운 적이 없던 중생들의 오랜 역사와 같이... 현 시국 또한 역사와 같이 정권에 대한 욕망에 눈이 먼 사악한 무리들의 농간으로써의 전쟁의 악순환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도가의 수행자 모임 또한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학문으로서의 모든 지식들이 "완전한 무지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하거나... 이미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들의 모임으로써,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또는 '홍익인간' 사상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먼저 깨달아 앎으로서 크나큰 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에게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인간으로써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인간류의 역사이래 가장 위대한 이 시대의 현자들인 것이다.  

 

 

지식은 서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말과 같이... 서로에게 이익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반면에 "진리"는 서로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상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붓다의 "無上"의 진리라는 말 또한... 위 없는 높은 "지식"이라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를 발견 하는 것이며... 예수의 "지신을 발견 하는 자, "나" 와 같다"는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붓다의 진언과 같이... "불변의 진리"란 인간류의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 함으로써... 무위자연과 같은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설명 한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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