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진리의 전당' 이라는 곳에서 진리를 공부한다는... 명색이 인간이라는 쓸모 없는 것들, 더 나아가 똑 같은 인간들끼리 모두가 하나를 비난하고 헛 뜻는 무리들의 새소리, 개소리에... "연세대생의 필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대목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명색이 언론... 신문기자라는 무리들... 과연 쓸모 있는 것들일까? 쓸모 없는 것들일까?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들의 냄비 근성일까?
아래의 신문기사... 하나로써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는 것 같다.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들... 그러니, 인간류에 대해서...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 길잃은 어린 양새끼들... 짐승들보다 더 쓸모 없는 중생들이라며, 한탄 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류의 성인, 스승이라는데...
하늘에서 보니... 수 많은 생명체들 중에 오직 인간종들만이 쓸모 없는 것들... 악취나는 쓰레개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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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연세대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쓴 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글이 화제다.
연세대생의 필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대목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무당이 공주의 모친 육씨의 성대모사를 하는 등 각종 재주를 시전하자 이에 홀닭 반한 공주는 그날부터 매일같이 무당을 불러들였다” “무녀는 실성한 공주를 위로하는 한편 그 자리에서 즉시 연설문을 빨간펜으로 고쳐공주에게 보였다” 는 대목은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를 떠올리게 한다.
지난 30일 페이스북 연세대학교 익명 커뮤니티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 ‘<공주전>’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옛날 헬-조선에 닭씨 성을 가진 공주가 살았는데 달고가 비슷한 지력을 가졌다”로 시작해 “크게 느낀 바가 있어 병신년(丙申年) 모월 모일 모시에 이 글을 기록하였다”로 마무리된다.
한편 “세간 사람들이 공주와 최씨 일가의 농간에 대해 알고 경악하는 한편 의로운 선비들 및 사상 최초로 민심을 하나로 모은 공주의 깊은 뜻을 찬탄해 마지않았다.”는 대목은 이번 사태를 보는 국민들의 쓴웃음을 자아낸다.
한 연세대생이 익명으로 쓴 이 글은 1일 현재 댓글 1천7백여 개가 달리고 ‘좋아요’ 1만3천여 개를 돌파했다.
김정희 인턴기자 j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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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진리의 전당'... 그 곳에서 진리를 배운다는 자들... 가르친다는 자들... 모두 "진리"를 쓰레기로 취급 하는 것 같다.
대체 "진리"가 무엇일까?
옛날 명색이 '최 진실" 이라는 여인... 그 동생 까지 자살한 사건 또한.... 어리석은 자들의 말재간들로써의 비난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인간이라는 물건들... 대체 존재의 이유가 무엇일까?
소위 언론이라는 것들... 권력이라는 것들... 그 하수인들... 모두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은 아닌 것일까?
그것들 대다수가 '진리'를 설명 했던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어리석은 자들일 것이며... "진리"를 전했던 싯다르타-고타마를 '부처님'이라며 우상으로 숭배하는 인간들일 것 같다. 명색이 인간들일 뿐, 사전적 의미로 보더라도 말로만 인간일 뿐... 인간이라는 근거도 없는... 유령들로써... 모두 악령들이며... 악마의 자식들인 것 같다.
사실, 저 자신을 보지 못하면서... 남들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헐 뜻는 것들... 모두가 그러하다.
진리를 설명했던 그들의 형상 앞에서... 남들은 다 죽어도 좋으니, 오직 나만, 우리만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파렴치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동물들의 실상이다. 내 자식 합격 시켜 달라고... 남들 자식은 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 하는 짓들과 같이... 남들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믿는... 무리들, 어리석은 중생들...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악령들인 것 같다.
아마도... 이 나라에 진실로 국가를 위해서 또는 모든 국민을 위해서 기도 했던 인간이 있다면... 내가 보기에는 '대통령'이라는 인물 단 하나 뿐인 것 같다.
나머지 모든 인간들...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간들이거나, 추종하는 자들이거나, 선동하는 자들이거나... 또한 그런 악마의 자식들에게 세뇌 당한 무리들... 어느 누구도 '국민 모두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진실로 기도하는 자, 단 하나도 없을 것 같다.
저 자신들의 아비, 어미가... 그의 부모들과 같이 괴한에게... 측근에게 살해 당했더라도 연세대생의 필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대목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라는 방식으로 비웃음으로 일관할 수 있는 것일까?
철면피들인 것일까?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닌 것들이라서일까?
허긴, 명색이 인간일 뿐... 근본도 없는 것들이니... 무용지물일 것도 없고, 무용지용일 것도 없으니, 논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지만, 그나마 '진리'의 길을 가는 이들만이라도...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참고 하라는 뜻에서...
근본이 없는 것들... 원인 없이 나타났다 원인 없이 사라져 가는 것들... 원인을 모를망정 살아 있는 동안 민큼이라도 서로 사랑하지는 못할망정... 죽는 날까지 아귀다툼이라서야 쓰겠는가?
만약에 인간의 탈을 썼다면... 진실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니라면... 왜? 인간류들은 역사와 같이, 현 시대까지도 똑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편을 나누어 서로가 죽고 죽이는 전쟁의 악순환만이 반복 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닭대가리들인 것일까? 무뇌아들인 것일까?
명색이 진리의 전당이라면... 현 시대까지 왜? 인간들간의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그런 일들에 대해서, 인간류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 평화를 위한 길, 법에 대해서 연구해야 하는 것은 아난 것일까?
닭대가리들.. 붕어보다 더 낮은 하등동물들에게 너무 어려운 문제일까?
허긴... 그러니, 중생이라 한 것이지만...
정녕...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의 속성일까?
그것이 한계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세상에...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인간... 죄 없는 인간이 단 하나라도 있을 수 있는 것일까?
개가 '진리'를 물고... 돌아다니는 세상.
도가 폐하니... 지식이 횡행하여 인간들간의 아귀다툼은 그 끝이 보이지 않으니... 그러니, 말세시대인가?
그대여, 선한자여... 진리의 길을 가라.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아귀지옥이라 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