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슈퍼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원인과 치유원리/ 지식의 무지, 지식의 역습.. 진리의 길.. 인간과 진리.. 명상과 깨달음.. 불이일원론.. 나는 누구인가

일념법진원 2016. 12. 20. 06:56

say-the-truth

 

세상이 고요할 날이 없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또한 그러히다.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또 놀랄 뿐이다.

하지만 대책은 없다.

왜냐하면..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슈퍼박테리아는 왜 발생된 것일까?

자연은 왜 생겨난 것이며.. 인간은 왜 생겨난 것일까?

 

왜? 어떤 사람은 슈퍼박테리아에 감염이 되는데, 어떤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은 치매, 암 등의 수많은 불치병에 걸리는데,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는것일까?  

 

끊임없이 발견되는 수 많은 바이러스들 또한 그러하다.

 

발견은 되는 것 같은데.. 발생의 원인을 모른다.

사실은, 우주의 근원도 모르고, 자연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의 원인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수퍼박테리아의 발생 원인도 모르고..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의 발생 원인도 모른다.

 

 

인간류의 역사를 모두 다 아는것 같지만..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의 짧은 역사조차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고 생각할 따름이다. 그것 조차도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 아는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과 괴로움, 분노와 좌절, 절망.. 삶과 죽음.. 노병사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은.. 사람들에게는 영원히 수수께끼같은 말로써 '비밀의 언어'이다.

 

사람들은 '진리'라는 말을 알지만,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는 아는데.. 정작 자신의 역사를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다. 

 

 

신문기사를 보니.. --- '카바페넴'은 장내세균에 쓰이는 주요 항생체 중 하나로 cre는 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다. 주로 사람 간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며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는 개발되자 않은 상태다

 

병원은 지난 7일 폐암 수술을 받은 ㅁ씨를 상대로 정기검사를 하던 중 'cre'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타 환자에의 감염을 우려해 검사를 확대한 결과, ㅁ씨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ㅂ씨도 감염된 것을 확인됐다. ---  는 내용이다.

 

 

say-the-truth

 

인간류는..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인류의 역사를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역사를 모른다. 만약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라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누릴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뿐만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이며, 더 나아가 육체의 죽음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다. 사실 슈퍼바이러스에 대해서만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암의 원인' 뿐만이 아니라, '두통, 우울증, 치매'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아직까지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대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비밀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다. 이와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다. 그런데, 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느냐는 것이다. 사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들만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일이다.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러하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는 까닭은... 그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들에세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들만이.. 위의 '성인'들의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 불이일원론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이며..  오직 그들만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새로운 지혜가 생겨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들만이 '도가의 일념법 강좌'로써..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들만이.. 자신의 역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들만이.. 고해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아니라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과 괴로움, 분노와 좌절, 절망.. 삶과 죽음.. 노병사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say-the-truth

 

그대는, 역사를 공부했다. 

남들로부터 교육받은 것이다.

남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는 것들이다. 

역사를 알고, 세상을 알고, 시국상황을 알고..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알고.. 좋은 말을 찾아 다니고 자신에게 이익되는 말들을 찾아다닌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곳의 이야기들을 보는 사람들 또한.. 남들의 이야기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해버린다. 지능이.. 집중력이 최소한 붕어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만이.. 진리의 실마리, 즉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 이야기 또한 그대에게는 남들의 이야기로써 또 다른 이상한??? 지식 하나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 지식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고, 쓸모없는 것이다.  

 

 

다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 자신에 대한 지식(마음, 영혼, 정신..) 또한 남들에게 역사를 배운것과 같이,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그대 자신에 대한 지식'이라는 말을 염두에 두어야만.. '참된 이치'라고 설명된 '진리'라는 낱말의 뜻을 조금이나마 진실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그때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참된 이치'라면.. 지식은 '참된 이치'가 아니라... 지식은 모두 거짓말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그대는, 여러 정보를 수집하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수집된 정보들을 통해서 "자신"의 "나" 를 인식하게된 것이다. 다만,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는것이다.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지식들 또한.. '슈퍼바이러스'가 감염되는데..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는 말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라는 것이다.

 

 

그대에게 '너는 사람이다'라고 가르쳐준 사람들에 대해서.. '엄마'라고 부르거나 또는 '아빠'라고 부르거나, '선생,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 또한..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그대에게 가르친 것이다. 그리고 그대 또한 남들에게 들었던 말을 다른 남들에게 사실인냥 전하는 것이다. 지식의 함정이다.

 

 

say-the-truth

 

나, 자신, 자기,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 타자'라는 뜻이다. 

 

그대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또한 남들의 말을 듣고 배워서 아는 것일뿐,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스스로 "나"를 안다는 뜻으로 표현된 낱말이 "自我자아" 라는 말이다.

 

 

say-the-truth

 

하지만... 지금 설명과같이, 그대의 '나'는 '자아'가 아니라... '타아他我' 이다.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신, 절대자의 실체도 모르는 것이며... 죽는날까지 남들의 말, 말, 말.. 그럴듯한 거짓말들... 가설들..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도 알아들을 수 없는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말로 알게된 것이며, 그런 말들이 고정관념화된 것이기 때문이다.다만,  인간관념으로써 이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는 까닭은... 무의식,잠재의식,순수의식'이라고 부르는 경험이전의 사고이기 때문이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에서 가장 깊은 곳, 중앙에 각인된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예수, 붓다' 등의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의 언어, 도의 방편언어를 설명하는 것이며... '참된 이치'라는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선언하는 까닭은...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이 진행하는...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 설명되는... '생각의 이치와 속성.. 그리고 '명색의 동일시.. 더 나아가 언어의 상대성'등의 여러 방편언어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며..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오직 진리의 길을 가야만 하는 명백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논리적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근거없는 말(언어,지식..)들을.. 무턱대고 주장하므로써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것(종교=명상=지식=학문=선무당...) 이며.. 반면에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며.. 함리적인 것으로써,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의 가르침에 따라서.. 지식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았던 '진리'를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도' 의 방편언어(방언) 이다)    

 

 

 

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이 있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학문들.. 종교와 과학, 신학, 문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더 나아가 여러 명상, 마음수련, 기수련, 빛명상, 위빠사나 수행... 등의 모든 '지식'이 사람 잡는다'는 뜻이며... 인간종류들.. 모두 '선무당'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 붓다, 노자의 선언과 같이.

 

 

사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그 자체가 모순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현 시대 지성인들이 참으로 신비롭다.

왜나하면... 미국 대선에서의 '토론'이라는 논쟁, 논란, 논술들의 사례와 같이.. 서로가 '멍 멍'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개짓는 소리' 라며 서로를 비난하는 일들 또한 당연하게 여기 때문이다. 지식의 함정이며, 지식의 역습이며, 무지의 소산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학문,지식들이 모두 "개소리" 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들의 지식으로써의 모든 주장들은... 그림자에 놀라서 짓는 개소리에 함께 놀라서 다같이 짖어대는 '개소리'와 다르지 않은... '헛소리'들로써 모두 '참된 이치'가 아니라..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의 원인을 모른다.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 인간은,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원인, 즉 인간본성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알때에 비로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문제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완전무결한 지식이 있는것이다.

 

그 지식에 대해서 사람들은.. '진리'라고.. '깨달음' 이라고.. '도' 라고..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하리니..

 

 

say-the-truth

[알념명상의 집- 도가]- 개요, 상담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