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울증, 치매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성장과정에서, 즉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들에 의해서.. 비교적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우울증이나 치매에 걸릴 확률은 조금 낮아질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잠재의식 순수의식으로 부르는.. 두뇌에 저장된 무수히도 많은 생각들 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했던 인물들이 있었던 것이며, 인간류는 그들을 '성인'으로 부르는 것 같다.
아래는 어리석은자들의 궤번이며, 근거없는 소리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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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코메디닷컴 문세영 입력 2016.12.19 17:18
우울증 위험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우울증 발병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은 어떤 부류일까. 우울증 위험률을 높이는 요인을 알고 있으면 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 예방하거나 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울증을 일으키는 첫 번째 요인은 유전자다. 우울증도 다른 여러 질병과 마찬가지로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률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세대 간 전이가 가능하단 것이다.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이 우울증의 유전적 기원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한 바 있고, 이후 우울증과 유전자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한 논문들이 지속해서 발표되고 있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수면장애와 유전자 사이의 연관관계를 밝힌 보고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역시 우울증이 생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사별로 인한 슬픔은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반응이다. 그런데 이 같은 상황이 일으킨 엄청난 스트레스가 슬픔을 넘어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별 이후 자살 충동 욕구가 일어나고 인생이 하찮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스며든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
친구나 가족과의 대인갈등 및 분쟁은 우울증에 대한 생물학적 취약성을 높이는 또 다른 요인이다. 감정적, 신체적 학대도 우울증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이 같은 학대의 가해자는 대체로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매우 큰 충격을 주게 된다.
이혼, 실직, 은퇴 등도 우울증 진단 가능성을 높인다. 결혼, 이사, 졸업처럼 비교적 긍정적인 사건조차 우울증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신체질병이 있는 사람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는 고위험군에 속한다. 질환 그 자체뿐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의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약물 남용도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약물 중독자의 30%가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는 보고가 있다. 마약과 같은 불법적인 약물은 물론 알코올중독 역시 그 원인이 된다.
가족이나 사회적 집단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정신질환이 있어 별도로 격리된 상태에 있는 등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환경에 처했을 때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사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우울증 고위험군으로부터 멀어지는 이유다.
사별, 이혼, 은퇴, 약물남용 등의 경험이 있고 인생에 흥미로운 일이 없으며 수면장애, 식이장애 등이 나타난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럴 땐 병원 방문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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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나사롓 예수
지식은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싯다르타-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도덕경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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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식은..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몸속을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암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일과같이.. '유전자' 또한 발견될 수 없는 것이다.
치매의 원인도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도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두통의 원인도 발견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절대로.. 원인은 밝혀질 수 없는 것이다.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 생명의 원인이며, 인간의 근원이며, 우주의 근원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무지.. 자아모순'이다.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의 신문보도를 비롯하여 인간류의 모든 지식서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야비한 인간들의 농단이며.. '사기행위'이다.
물론, 현시대에도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들에게 '치매' 또는 우울증... 또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곧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써.. '참된 이치'라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오직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언어들만이... 지극히 논리적인 것으로써 온전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진리'의 언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모임은.. 이시대 상위 0.00001% 최고급 지성인들만의 진정한 '진리의 전당'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간류의 지식으로 주장하는 모든 말들에 대해서.. '앵무새들의 지저귐'으로 듣기때문이며... 사실.. 개소리와 다르지 않는 '소리'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로서 진실로 인간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인물들로써..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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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싯다르타, 노자... 그들이 중생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면, 인간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거짓말인지 모르고 사기친다면.. 범죄자가 아닐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의학, 종교학, 과학, 문학.. 인문학,철학, 심리학,정신분석학, 뇌과학, 명상센타' 등의 여러 대중들을 현혹하여... 사람들을 모아 놓고 아는체하는 인간들은 모두... 사기꾼이며, 범조자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다.
왜냐하면.. 사전적 의미로 보더라도... 그것들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없는 지식으로 남들을 현혹하여... 뭇 중생들을 농단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며, '만병통치약'인냥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로써... 가장 야비한 장삿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 잘난체하는 인간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예수,싯다르타 등의 '성인'들의 '참된 이치'에 대한 설명들인 것이며.. '진리'의 언어로써 진실된 말인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라는 낱말이 있다.
"진리" 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단순히 "참된 이치" 라는 설명이다. '진리'가 참된이치라면, "지식"은 참된 이치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한 것이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참된 이치가 아니라.. 모두 근거없는 주장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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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체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모두다 '내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기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자아모순.. 자아무지.. 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아무지'이다.
자신을 자신이 모르는데.. 자신이 모르는 "내가 있다"는 말은...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아모순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데.. 자신을 모르는 내가, 다른 사람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넌센스이다. 어불성설이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 것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인간들은 '개소리'라고 주절거리는 것 같다. 앵무새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자신의 뜻, 의지가 있다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의지라는 말... 말인가? 말이 아닌가? '개소리'와 같은 소리이며,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질병에 걸리는 '나'가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 자신의 의지로 종교, 명상을 선택하는 나가 있다고, 나를 주장한다는 것..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정의'가 있고,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용기'가 있고.. 자신이 모르는,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사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짝짓기' 라는 말이 이상하게 꾸며진 것이고... 그럴듯한 말, 말, 말에 세뇌당하여서 '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을 쫒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애증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사랑의 결과는 '증오'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말.. 집착이며, 욕망의 다른 이름일 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동물들의 본능적인 짝짓기에 불과한 것이다. (한집안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을 네몸과 같이... 인간류 모두를 평등하고 동등하게 보라는 뜻이다. 그런 지혜가 생겨나야만.. 화평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아무지에서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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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나" 를 '진짜 나' 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원리전도몽상.. 생각의 작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길, 진리의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르는 "나" 가 있다는 그릇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단지, 그런 고정관념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아는 한... 우울증, 치매, 분노조절장애.. 암, 치매, 우울증 등의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류의 근거없는 학문,지식을 의존하는 한..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생명의 원인, 자아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이... 아는체 하는 짓들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고통을 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모르는 것이 약이고, 아는 것이 병이라는 옛 속담이 있는 것이며.. 진리의 언어이며, 진실된 뜻이지만..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 이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기 때문이다. 장님이 길을 인도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주장들.. 제각기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다. 왜냐하면 모두 독같이...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한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 그들이 또 다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 것이다. 서로 속고 속이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삶이 평화로울 수 있겠는가? 그러니, 어찌 소통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어찌, 한집안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겠는가?
왜? 항상 '동상이몽'이겠는가?
그렇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저마다..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의 범위' 이내에서만 주장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직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의 범주 안에서만 윤회하는 것이... '생각'이라는 '이름'의 '신비스러운 물건'이기 때문에..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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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하는 것이다.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대의 "나" 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타아'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무지 조차 이해가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도" 가 폐하여 말세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일념명상의 집-도가' 가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그 법을 전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나사롓 예수 지식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싯다르타-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도덕경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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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상에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되다.
나의 나라로 오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