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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말은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비밀의 언어로써 인간류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는 말 또한 "생각의 비밀"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진언 또한 비밀의 언어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생각의 비밀에 바탕을 둔 '진리의 언어' 즉 '진리의 말씀'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가설들과 거짓말로써.. 서로 똑 같은 중생들끼리 서로 다른 중생들을 현혹하고 속인다는 것이댜. 사실, 인간류를 농단하는 것들이.. 소위 근거없는 학문으로 교묘히 사람들을 속여서 이익과 권리를 독점하려는 것들로써... 사실, 가장 야비한 인간들.. 파렴치한 인간들... 잔악무도한 인간들... 극악무도한 인간들인 것이다. 그러니, 사탄, 악마,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받아 마땅한 것들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말로.. 비밀을 아는것처럼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유전자' 등의 다른 말들을 창조하여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유전자'를 주장하는 자들이.. 자신에게 생겨나는 불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죽는날까지 남들에게 거짓말로 일관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무지막지한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참으로 쓸모없는 것들이다.
인간세상에서는 결코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사실, 이런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인간들 또한 그러하다.
'암'의 원인도 모르고, 두통의 원인도 모르고, 우울증의 원인 조차도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리는 것들이... 시종일관 그럴듯한 거짓말을 꾸며내는 것이며... '유전자' 라는 '이름'까지 다시 만들어서...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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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물질적인것을 보더라도..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사자가 사람을 먹는다면.. 사자에게 먹힌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사자의 몸이 된다. 인간이 사자를 잡아먹더라도 사자는 인간의 피와 살이 된다. 만약에 인간에게 유전자가 있다면.. 사자의 뱃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이 먹은 음식물들 속에서도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똥이나 오줌이나, 땀 속에서도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사실적인 것으로써 변하지 않는 것이라면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아래의 기사 내용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으로써 헛소리이며.. 여러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그렇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최소한 붕어 집중력보다 더 뛰어난 인간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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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치료' 새길 열리나..유전자 가위 검증법 최초개발
주성호 기자 입력 2016.12.20 01:00
김형범 연세대 교수팀..'Cpf1 유전자 가위' 검증법 개발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돌연변이가 생긴 DNA의 일부분을 잘라내 정상 DNA를 붙이는 '유전자 가위' 기술의 효용을 대용량으로 검증하는 기술과 이를 활용한 효율 예측 알고리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연세대학교 김형범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Cpf1 유전자가위'의 대용량 검증기술 개발을 이뤄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 '네이쳐 메소드'에 19일자(현지시간)에 게재됐다.
크리스퍼(CRISPR)라고도 불리는 유전자 가위는 DNA를 손쉽게 변형해 각종 희귀질환이나 유전병을 치료하는 신개념 의료법이다. 현재 학계에 알려진 유전자 가위는 'Cas9'과 'Cpf1'이 있다.
유전자 가위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가위 단백질과 결합하는 가이드RNA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의료진이 유전자 교정을 진행하기 전에 높은 효율과 정확성을 가진 가이드RNA를 선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지금까지는 일일이 연구진이 직접 수천만가지 가이드RNA를 직접 제작해 실험적으로 효율을 검증해야 해 노동력 부담이 컸다.
그러나 김형범 교수팀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를 이용해 가이드RNA가 작용하는 표적 염기서열을 확인해내는 데 성공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은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고속으로 분석하는 방법으로 기존과 달리 많은 수의 DNA조각을 병렬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Cpf1 유전자 가위의 가이드RNA와 각 가이드RNA의 표적DNA가 짝을 이루는 형태의 라이브러리를 제작해 인간배양세포에 전달했다. 이후 이 배양세포에 Cpf1 유전자 가위를 전달해 표적DNA 변화를 분석한 결과, 1만1000개의 가이드RNA의 정확성을 한번에 측정했다. 이는 기존의 방법 대비 비용과 노동력 측면에서 최소 30배 이상 효율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김 교수팀은 이번에 개발한 가이드RNA 검증 방법을 이용해 얻은 대용량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 향후 가이드RNA 효율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도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이번 연구결과 유전자가위 가이드RNA의 효율성을 대용량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향후 유전자가위 생산의 비용과 노동력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를 주도한 김형범 교수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유전자 가위 제작 및 검증의 산업화를 이루는 단초가 마련됐다"면서 "향후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하는 신약 파트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sho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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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전병'이 아니라.. 투동, 치매, 우울증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이.. '의학'이라는 허구적인 것들로써 엄밀히 본다면... 사기꾼들인 것이며, 범죄자들인 것이며.. 살인마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지들의 '생체실험용 장난감'쯤으로 여기는 여기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라는 설명이... 어학 사전에 설명된 사전적 의미이다.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그러하다. 의심스럽다면.. 찾아보면 될 일이다.
'영혼'이라는 낱말을 검색해보니.. '몸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라고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몸에 깃들어 생명을 유지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생명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는 설명이... 학문의 시초격인.. 언어학자들의 이야기이니... 지식의 시초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몸에 깃들어 있는 것은 '영혼'이라는 결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 속을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유전자가 있을거라고 추측하는 것이며, 설령 유전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하다라도.. 그것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며..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다.
'생명'을 부여한 것이 영혼이며,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면... 인간류류의 생로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에 대한 확인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영혼'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라면... 그 인간의 몸은, 생명은 생명을 부여한 영혼의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유전자'를 주장한다는 것은 합당하지 않을 뿐더러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옳음이 아니다. 사실은 옳음과 옳지않음을 떠나.. 사기행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엄밀히 본다면... 영혼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이 '의학'이라는 학문연구자들이니... 살인자들인 것이며, 악마, 사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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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마음'이 무엇인지 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각의 비밀'을 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심지어 무의식을 안다고 주절거리기도 한다는 것이며.. 마음을 뺄 수 있다고 주절거리기도 한다는 것이며, 마음을 비울 수 있다고 주절거리기도 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기도 한다는 것이며.. 마음이라는 욕망을 채울 수 있다고 주절거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다.
왜냐하면... 어학사전이 있지만, 어학사전의 뜻 조차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써.. 기초 상식조차도 없는 것들이 '마음'에 대해서 안다고 주절거리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라는 자들.. 정신분석학자라는 자들.. 모두 무속신앙을 믿는자들과 똑 같은 것들이며.. 명상을 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종교학, 신학을 연구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철학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학문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말만 바꾸어서 '문학'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수 있다고 선언한 것이며... 오직 '진리에 의존하라'고 선언한 것이다.
사전적 의미와 같이... 마음 또한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무형의 실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마음을 안다고 주장한다는 짓들 자체가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짓들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명상집단들과 수행집단들에 대해서 "시인행사도" 라는 구절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 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세상 모든 명상집단들.. 수행집단들... "도" 라는 말로 아는체하는 자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모두 삿된 길을 가는 자들로써 악마, 사탄의 자식들이며..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상근기 중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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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이런 '비밀의 언어'를 해석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영혼'이 무엇인지 논증으로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영혼'을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들로써.. 어학사전적 의미로 본디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유령'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듣고.. 비로소 '진리'를 인지하는 인물들, 더 나아가 '일념법'수행의 실천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은 인물들만이.. '생각의 이치'와 '생각의 속성'에 바탕을 둔 올바른 지식으로써 '영혼'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오직 그들만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며.. 유령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아는 올바른 지식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고급수행자들로부터 듣는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참된 이치'라는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때 비로소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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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의학의 한결같은 일관성 있는 설명 하나가 있다면...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뿐이라는 사실은..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하등동물이 아니라면.. 누구나 아는 말로서 상식적인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의학사전을 검색해보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설명을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간혹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거나 폐결핵이 원인은 '결핵균'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결핵균'의 원인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생명을 부여한 것이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어찌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생명을 부여한 것이.. 영혼이든, 신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운명의 신이든, 하나님이든..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영혼'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길, 방법, 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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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완전한 치유사례들과 같이.. '도가의 법'으로써 모든 질병들이 완치되는 이유는.. '생명을 부여한 것이 "영혼"이라면' 그 '영혼'이 무엇인지 '실체'를 깨달아 아는 앎에 바탕을 둔 방법이.. '도가의 단식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의 '일념법 수행자 모임' 또한.. '영혼'이 무엇인지를 논증으로 설파할 수 있는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로써..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이며.. 오직 그들만이 올바른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로써, 인간류의 무지를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이 인간류를 무지에서 구할 수 있는.. 인류의 스승으로 거듭날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도가' 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영혼'이 실체.. '신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싯다르타의 증언과 같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는 말과 같이... 유일자, 절대자, 전지전능한자..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날 것이다.
세상의 모든 명상, 수행집단들은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다.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진리의 나라로 오라.
일념명상의 집- "도가" 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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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