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람들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아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다.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 외로움.. 더 나아가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알려져 있는 명색이 수행자 '싯다르타 고타마' 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도덕경 노자' 이다.
사실, 대학생들만이 카페인 중독이 아니라... 인간류 누구나 어딘가에 '중독' 되어 있는 것이다. 그 어딘가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저마다의 자신의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고정관념에 중독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 '중독'에 대해서... '습관, 버릇' 또는 '嶪' 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관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통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상, 이념, 사상 등의 여러 수 많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다.
'마음'이 있다는 지식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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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다.
'자신의 나가 있다는 '고정된 한생각'에 중독된 것이며.. 사실은 "육체가 나"라는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육체가 나, 마음이 나.. 라고 아는 지식들, 고정관념일 뿐,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생명을 부여한 것이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주장이다.
"영혼"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사전적 의미 또한..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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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인간류 모두가 제각기 자신만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우물'에 빠져 있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남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며... 몸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한다는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사전적 의미'의... "생명을 부여했다"는 "영혼" 또한 근거없는 소문이다.
명제의 '에볼라 백신 개발 성공' 이라는 말은.. 어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 같지만.. 에볼라 바이러스의 원은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의 발견은 발견이 아니라.. 모두 망상, 망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학문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정보의 홍수시대지만... 사실,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사실.. 끊임없이 '효험있는 첫 사례'라는 말을 남발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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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지식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보는 것 또한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들의 저마다의 관념으로 보는 것이다. 그 관념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이름지은 것이고, 그 마음에 대해서 '감정, 느낌'이라는 말로 이름지은 것이다.
자존심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한글로 풀이한다면, '자존심'이라는 말은.. '스스로 존귀한 마음'이라는 뜻이지만, 그 지식 또한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있는 것이 "나" 라는 '물건'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다.
사실, 자신의 몸에 발생되는 질병의 원인을 자신이 모르는 까닭은... 자신의 지식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기 때문이다. 마음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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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학문은.. 학문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학문은.. 생명의 원인을..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학문,지식이라는 사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사실..
두통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사실..
우울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사실..
신경통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사실..
치통, 생리통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사실..
치매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고혈압, 당뇨.. 비만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사실..
AI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사실..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인간류라는 사실..
마음의 원인, 근원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인간류라는 사실..
실험용 쥐에게는 '마음이 없다'는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의학자들이라는 사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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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 그것들이 똑 같은 다른 중생들을 농단하는 것이다.
근거없는 지식으로.. 교묘한 거짓말로, 야비한 상술로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를 독점하기 위해서 끊임없은 가설로써 거짓말을 일삼는 무리들... 그것들이 "의학"이며.. 인간류를 농단하는 야비한 것들이다.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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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는.. 남들의 말에 속는 것이다.
지식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의 세계로 오라.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여기에 진리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원리를 설명할 것이니..
나의 나라로 오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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