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결핵 증상.. 치매, 당뇨, 관절염.. 암의 원인.. 知의 無知/ 인간의 무지 - 몸과 마음, 영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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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석가모니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지식이 많다는 사람들은 '노자와 장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그들을 아는 사람들 중에..

그들의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 예수의 말이며..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예수의 말이다. 더 나아가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 석가모니의 말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노자, 장자의 공통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더 나아가..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는 말이... 그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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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거짓말'에 자신들이 속는것이다. 

왜냐하면,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영혼"은 무형의 실체로써.. 몸에 깃든것이며..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영혼'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라면.. 몸과 마음은 영혼의 피조물로써.. 환상물질이라는 뜻이고, 영혼이 몸에 깃든것이라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영혼"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한결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로써.. 일관성 있는 유일한 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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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가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은.. 영혼이나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몸에 깃든것이 영혼이 아니라.. 몸에 깃들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부지불식간에 들어서 아는 지식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다.

 

'마음' 또한 그러하다.

'마음'이 영혼을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거짓된 지식'이 있는것이다.

 

 

'영혼이 있다는 생각, 마음이 있다는 생각, 몸이 나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단지 고장된 생각으로써의 '고정관념'이 되어버린 까닭은.. 잠재의식, 무의식. 순수의식이라고 부르는.. 인간관념으로써는 결코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요악한다면.. '영혼이 있다는 생각은 영혼이 없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절대적으로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마음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아이시절부터 길들여진 것, 습관된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유전자'라는 것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일 뿐, 사실적인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몸속에서 '암'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러하며... 두통, 치매, 관절염, 우울증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러하며.. 척추결핵의 원인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겨난 것들로써 무지의 소산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는 결코 수많은 질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것이다.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치료할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며.. 명백한 사기행위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수술해서 고치지 못했다면, 완치가 아니라면... 치료비를 환불해주든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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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이 있다.

'지식의 시초'가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있어서 그것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영혼'에 의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남들로부터 듣고 배웠던 말들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없다'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는것이다.

 

그러니.. 나는 생각한다는 말.. 그 자체가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언인 것이며, 사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에 훌륭한자들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 또한 '영혼이 무엇이냐?

마음이 무엇이냐?

의식이 무엇이냐?

꿈은 왜 꾸는 것이며, 원인은 무엇이냐?

질병의 원인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들에 대해서는.. 그져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 의학, 과학, 종교학,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의 쓸모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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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들의 운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것들이.. 서로 아는체, 잘난체 하는 것이며..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삼는 것이다. 그것들 또한 자신의 질병의 원인조차 모르는 것들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것들이며... 생각이라는 것을 할줄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사실,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는체하는 것이다.

 

사실,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섬기지말라고 선언한 것이다.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 생각할 수 없는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생각할 수 없는것이며... 아무리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무슨 뜻인지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것이다. 

 

물론 예외가 있다.

왜냐하면...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며, 도가의 고급수행자들만이..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에서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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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모르는 것은.. 남들도 모른다는 뜻이다. 

그대가 모르는 것을 남들이 안다면... 그 남들 또한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체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같이.. 모두 거짓말을 일삼는것들이다. 

명백히 본다면.. 사기꾼들인셈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훌륭하다는 자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은 모두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같은 것들'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이곳에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에 대한 설명이 있고,

여러 질병들의 완전한 치유사례들 또한 무수히도 많다. 

심지어.. 말기암 환자의 '도가의 단식'사례도 있으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거나, 기적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도가의 단식법" 시행 열흘만에.. 극심하던 통증이 사라지므로써 마약성 진통제를 끊는다는 것이다. 신비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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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생명의 원인과, 질병의 원인.. 그리고 질병이 스스로 치유되는 원리를 들음으로써.. 치유되는 과정을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기적고 같은... 신비스러운 일이 발생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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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는 일이 두려웠던 불치병으로 고통을 감내하던 40대 두 여인의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의 사례 또한 그러하다. 하나는..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일주일만에 완치되었으며, 하나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육개월동안이나 관장으로 대변들 보았다는 여인이.. '도가의 단식법' 일주일만에.. 스스로 대변을 보는 사례와 같이... 대장의 협착증마져 완치되는 까닭은.. 무지몽매한 인간의 척도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즉 하늘의 입장에서 인간종을 보는 올바른 지식을 스스로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몸, 마음, 영혼, 유전자, 신, 하나님, 부처님'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있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속에만'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이 서로가 자신의 마음, 자신의 지식이 더 옳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마치,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가 여러 말을 지저귀는 것과 똑 같은 것들이.. 소위,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들인 것이다.

 

참고로,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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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의 본성을 모른다.

인간은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

인간은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

인간은 영혼을 모르고, 마음을 모르고, 진리를 모른다.

 

그대가 모르는 것은.. 남들도 모른다는 뜻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신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 것이다.

그 남들 또한 모두가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이며.. 단지 아는체, 잘난체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유일한 것,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대 자신이다.

 

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곳이 있다면, 오직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이다.

 

나의 말을 들으라.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무거운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할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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