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생동성 실험, 생체실험, 동물실험, 장기이식, 암 수술.. 의학의 무지, 지식의 함정/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악마, 사탄, 독사의

일념법진원 2016. 12. 27. 10:21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싯다르타 고타마(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도덕경- 노자 

 

 

'지식'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이다. 

그리고 "진리" 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의 의미는.. "참된 이치" 이다.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지식"이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으로써.. 인간류의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엇그제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의 모임에서와 같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던 사람들 조차도..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지적으로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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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식으로써의 인간류들의 모든 언행들은..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며, 막무간에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무지막지한 지식에 서로가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러니.. 황당무계한 것이며.. '유구무언'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진리를 깨달아 아는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앞서 설명한 말이지만..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 이라는 주장 또한 그러하다. 설령 "영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발생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다는 것이다. 그져.. 남들이 그러니, 나도 그렇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마치 앵무새가 말을 배워서 '내가 사람'이라고 지저귀는 것과 똑 같은 것이며... 바람소리에 놀라서 짖어대는 개소리에.. 함께 놀라서 짖어대는 '개소리'와 같은 말들이... '의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의 무지막지의 결과이며, 잔악무도한 짓들이며, 극악무도한 짓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의사 면허는 '살인면허'인 것이며... 암 수술이나, 기타 장기이식 수술이나.. 항암제 등의 모든 의료행위들 또한 '일본군'이 저질렀다는 '생체실험'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것이다.

 

모두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몽매한 것들의.. 무지비한 짓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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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학문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그 학문의 출발은 '언어학'이며, 어학사전의 뜻이 옳다는 전제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어학사전의 설명으로 본다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다.

그렇다면.. 인간들의 '내마음이 있다'는 지식은.. 거짓말이다. 그리고 '몸이 나'라는 지식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몸과 마음의 주인은... 인간들의 '자아'가 아니라..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가 주인이라는 뜻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신비한 일이다.

영혼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들을.. '나' 라고 생각하고, 내몸이라고 생각하고, 내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내것이라고생각한다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물리학적으로 보다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몸이 된다. 그 사자를 사람이 먹으면.. 사자는 사람의 몸이 되는 것이며... 사람의 피와 살 속에서 사자를 찾을수도 없는 것이며.. 유전자를 발견할 수도 없는 것이며...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할 수도 없는 것이며.. 유전자를 발견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영혼이 부여한 목숨이 끊어지면..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인간들의 나' 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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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그것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 이전에... '영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발생된 것인지... 최소한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근거없는 '지식'으로.. 남들에게 '우리가 옳다, 우리가 정답이다'고 주장하는 무리들... 그것들이 정녕 인간들을 위해서 행위하는 것일까?

아니다.

서로서로가.. 서로서로를 농단하는 것들이다.

그러니..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사실,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마음을.. '내 마음'이라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의학'이라는 학문들 또한 말만 무성할 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진실로 양심이라는 것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진실을 말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고 실토해야만 하는 것이다. 최소한 '인간'의 탈을 썻다면... 더 이상 죄짓는 짓들.. 악한짓들.. 그만 두라는 뜻이다.

 

저 저신들의 질병들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남들의 몸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삼는 짓들... 지옥이 있다면, 그것들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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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의학, 과학, 종교학 등의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은 사실, '사람잡는 선무당'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최소한 '선무당'들은...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생체실험 따위로서 사람들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를 섬기지 말라는 '노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차라리 근거없는 학문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중생들을 농단하는 야비한 중생들을 섬기는 일보다는 '선무당'을 섬기는 일이 더 현명한 것이다.

 

예수, 싯디르타, 노자.. 등의 옛 성인들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들의 "깨달음"이라는 것은.. "참된이치"라는 말과 같이.. '진리'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인간류들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다.

 

"도가"에서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여러 치유사례들만으로써도 충분히 증명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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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치유사례들과 같이.. "일념명상의 집-도가"에서의 '단식법' 이나 '약식법'은.. 인간류의 사고의 한계를 벗어난 방법이며, 인간관념으로써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오해하는 것으로써..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조금 인식할 수 있는 것일뿐...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의 이해는 오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사실, 예수의 사람을 살리는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진리를 아는자들에게는 당연한 일이며, 사소한 일인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 강좌로써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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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있다는 주장이거나, 영혼이 없다는 주장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자들인 것이며..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거나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무식해서 용감한 자들로써.. 모두 악에서 구원받을 수 없는 것들이다. 

 

인간류의 '선함'이란.. 선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악행을 일삼는 짓들로써 진실된 선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을 인간이라 부르지 않고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짐들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에서.. '중생무리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오직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만.. '중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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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도가" 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다.

진리의 나라로 오라.

"도가" 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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