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싯다르타 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사람들은 모두..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며, 마음 또한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학사전의 주장이 그러하다. 만약에 생명을 부여한 것이 '영혼'이라면.. 영혼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명을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모순이며..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
만약에 악마, 사탄, 괴물이 있다면.. 그리고 지옥이 있다면,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류 모두가 사탄, 악마들로써 지옥에 사는 것이다.
사실.. 의학, 생명공학, 뇌과학.. 등의 모든 학문들의 끊임없는 주장들은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다.
일관성이 있는 유일한 주장이 하나 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뿐이다.
사실, 여러 연구결과들로써의 주장들과 같이.. 인공눈물, 안구건조증' 잡는 근본 해결책일까? 라는 말들... 그런 생각들 자체가 망상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생명을 '영혼'이 부여한 것으로써 인위적인 어떤 방법으로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 유전자가 있다는 말 또한 거짓말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온갖 억측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주장하는 것들일 뿐, 근거가 없는 말, 말, 말들이다.
사실,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질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말고 거짓말이며... 건강에 대한 주장들 또한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언어학자들의 주장들로 본다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영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오직 그 한구절만이 진실된 말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질병의 원인은 영원히 비밀"이라는 말이 곧 '불변의 진리'인 셈이다. 그러니.. '생로병사의 비밀' 또한... 영원히 '비밀의 언어'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불변의 진리'가 있다면 오직 하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는 말.. 한구절 뿐이다.
say-the-truth
사실, 인간류의 삶이 천태만상이지만.. 어느모로 보거나 해답은 없다.
똑 같은 사람들이지만.. 한집안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 서로가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병의 이름들 또한 무수히도 많지만.똑 같은 질병이 있다는 것은 이;ㅆ을 수 없는 일이며, 그 증상들 또한 서로 다른 것이며.. 약물들 또한 사람마다 그 효과가 다른 것이며.. 사실,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약물로도 치료할 수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언어이다.
유일한 방법이 있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다.
'참된 이치'라고 설명되는.. '진리'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원인을 우선 알아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을 부여했다고 믿는 "영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에 '생명의 원인'을 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나" 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존귀하여 완전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써의 "나" 가 있는 것이다.
'자신을 발견하는 자, 나와 같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알아야하는 것이다. 자아무지를 발견해야 하는 것이며, 자아모순을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도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도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다.
모순이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사람들 모두가 똑 같이, 남들에게 자신을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 '자신이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무지한 이유.. 그 원인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수행법, 공부방법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무지한 까닭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 "나" 라는 "이름"으로써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남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자신'이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일들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 것'이다.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을 의존하여 자신을 아는 것으로써... 서로 아는체, 잘난체 하는 짓들로서 서로가 남들을 속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누구나.. 모두 무지몽매한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도가' 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 강좌로써 '진리,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도가의 여러 법,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들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질병들이..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백내장이든, 녹내장이든.. 안구건조증이든.. 치아의 문제든.. 탈모의 문제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혼"의 실체, 신의 실체, 마음의 원인'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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