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ruth
사람들은 누구나 "나는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것 같다.
아니다. 생각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다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 사로잡혀있는것이다.
다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한정된 생각들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사유.. 즉 생각할 수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을 상상할 수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 또한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없는것이다.
설령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해답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영혼'이나 '마음'이 있다는, 남들에게 배운 지식이 있는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들어서 아는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은 없다.
이와같이..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의식이 있다는 지식이 있는것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의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는것...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것..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우주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지식의 한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한정된 것이다.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고,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것이다.
자신과 남들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신을 믿는것이다.
신이 있는것이 아니라.. 신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 있는것이다.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것이다.
올바른 지식은..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인간류 제각기 모두가.. 서로 아는체, 잘난체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체하는 간들들을 모두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같은 것들'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다. 여러 남들을 농단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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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생명공학.. 등의 학문의 무지는 더 심각하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문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활실하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이 '정설'이다.
나머지 학문의 연구결과들은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속임수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같이.. 석가모니와 노자, 장자의 방편설명들과 같이..
마음은 욕망이고,
욕망은.. 자신도 모르는 습관일 뿐이다.
남들을 의존하여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다.
그것을 '버릇'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며..
'업'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며, '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과라고 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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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린아이적부터.. 욕망은 죄악이고,
많이 먹는 것은 좋은것이 아니라, 병을 부르는 나쁜것이며,
가장 큰 죄악이라고 세뇌당했다면..
본능을 따르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다.
'이상, 사상, 이념'이라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세뇌당하면.. 자폭테러와 같이..
목숨을 거는 일과 같이, 인간관념이라는 것은... 마음이라는 것은...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다.
종교무리들에 세뇌당하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명상집단들에게 세뇌당하는 일들과 같이..
똑같은 중생이.. 똑같은 다른 중생들을 세뇌시키고, 세뇌당하는 것이다.
마치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에게 길들여지는 인간과 같이..
세상에 휼륭하다는 자들은 모두.. 인간의 탈을 쓴 '앵무새'라고 본다면.. 이시대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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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수도 없고,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모두가 '남들로부터 들은 지식들 중의 하나를 "나" 라고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저마다의 "나"는 본래 "나" 가 아니라..
남들의 말로 알게된 지식으로 발생된 것이기 때문에..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선언한 것이며..
사실은 '본래무아'라고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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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없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이것은 엄마, 이것은 고양이, 이것은 토끼, 이것은 자동차' 라는 말을 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마음'이라는 것이 없다.
왜냐하면.. 아직 '마음'이라는 말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며..
지금의 그대와 유사하게.. 마음이 생겨날 것이며, 그렇게 길들여질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자신의 그런 순수시대를 기억할 수 없다.
지식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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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병이든지.. 그 이름이.. '빈혈'이든, '투통'이든.. '채매, 암, 우울증,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 뇌질환, 심장질환, 위염, 장염, 백내장, 녹내장, 치아... 등에 생겨난 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더 나아가..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없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이 인간류 누구나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앎들 중의 하나를..
"나, 자아, 자신, 자기"라고 아는 몽상, 망상, 환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것이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인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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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육체가 "나" 라고 아는... 최초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다만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까닭은..
'무의식, 잠재의식, 순수의식'에 각인된 "생각"이... "내가 있다는 생각"이며..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런 생각에 대해서.. '고정관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여러 방편설명들이.. 노자의 도덕경이며, 장자의 장자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를 빌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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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방법이 있다.
인간류의 학문,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난 방법이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방법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모든 고통,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이다.
메뉴의 단식과 약식 사례들... 그리고 여러 원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
여러 수 많은 불치, 난치병들의 치유사례들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빈혈, 치매, 관절염, 고혈압, 당뇨.. 암 등의 모든 질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정신적인 모든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여래'를 발견할 것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리이다.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 정신교육 및 일념법강좌 ===> http://blog.naver.com/powwo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