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람들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알아들을 수 없을뿐만이 아니라, 그런 말에 대해서 생각도 할수없다.
생각할 수 있더라도.. 헛된망상이다.
왜냐하면..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누구나.. '나는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 어불성설이다.
이 글의 명제는.. 진원 2012.09.16 19:09 쓰여진 것으로써..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약 5 년 전에 '설명'했던 말들로써..
블로그에.. 여러 댓글들이 있기에.. 다시 요약하여 설명하려는 것이다.
say-the-truth
인간류, 즉 중생들 누구나.. 모든것을 생각할수있다고 믿겠지만..
사실은 '새로운 생각'은.. 할 수 없는 것이.. 중생의 생각의 한계이다.
사실, 인간을 '중생'이라 선언한 이유는..
짐승들과 똑같이..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며..
'진실된 말'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인간류의 생각들 모두가 망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것을 다 하는체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중생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것이며..
그런 진실된 말은 사유조차 불가능한것이다.
생각할 수 없다.
say-the-truth
굳이 다른 비유가 아니더라도.. 현 세상 인간들의 논란, 논쟁, 투쟁들이 그러하다.
서로가... 멍 멍.. 하며.. 개 흉내를 내고,
서로가 서로에게 '개소리'라고 짖어대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언어'란.. '개소리, 새소리'와 같은 것이 아니라..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과같이.. 위없는 높은 법이 있는것이며..
그 법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거룩한 인물들..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소통'되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이런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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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은..
오직 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의 한계..
즉 자신들의 '생각박스, 지식창고'의 범위 이내에서만 사유가 가능한 것이다.
그 지식창고마져도..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다.
스스로 확인된, 지식, 언어는 단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해탈'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이 있는것이며..
'심해탈'이라는 말에 대한 망상을 하는 것이며..
'삼매'라는 말에 대한 망상에 사로잡혀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이다.
기독교의.. '방언기도'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사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세계 지성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 중생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휼륭한자 섬기지말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서로 소통이 가능한,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를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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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 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한 가지에만 마음을 집중시키는 일심불란의 경지, 삼매경"으로 표현되는데, 삼매라는 낱말은 한자로부터 전해졌지만 그 어원은 산스크리스트어의 '사마디'로 표현되는 듯 하다." -
사실.. '집중'이라는 말이 있지만..
'집중'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이며..
'삼매'라는 말에 대한 환상이 있는것이며..
'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이 있는것이며..
'명상'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는 스스로 '자아'라고 부르지만..
"자아"를 아는 것이 아니라.. "자아"라는.. '원리전도몽상'에 사로잡혀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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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라는 말은.. '스스로 自... 나 我... ' 로써..
한글로 설명한다면.. '스스로 아는 나'가 있다는 뜻이다.
만약에 '스스로 아는 나'라는 말이 사실적인 말이라면..
그래서.. 인간들이 스스로 자신을 안다면..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 누구나.. 다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언어가 있으되,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지식과 다르면..
서슴 없이.. '개소리' 라고 짖어대는 것과 같이..
"삼매"라는 말에 대해서..
1.한가지 일에만 마음을 집중집시키는.. 이라는 말이고,
2.일심불란의 경지.. 라는 말, 말, 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집중'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대해서.. '일심분란'이라고 지저귀는것이다.
'명상'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면서.. 명상, 명상, 명상이라고..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것이다.
남들로부터 주어들은..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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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상, 이념, 사상'이라는 말들 또한 그러하다.
언술이 뛰어난자들.. 거짓말을 일삼는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여러 선량한 인간들을 농단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름'들이.. '이상, 사상, 이념, 명상' 등이다.
사실, 인간류들.. 중생들의 모든 언어가 그러하다.
사실.. '이상, 사상, 이념'이라는 말은..
'생각할 상.. 생각할 념...'자로 구성된 소리로써..
인간류의 무지몽매한.. '생각'을 일컷는 말이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과학이라는 학문의 연구결과 하나를 보니..
'인간집중력'이 '9초' 이며.. 붕어 집중력이 '12초'로..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하등동물이 '인간동물'이라는 것이다.
옳은 말이다.
인간은.. '집중력'이 있는것이 아니라..
'짐중력'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이 있는것이다.
'삼매'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있는 것이다.
'일심분란의 경지'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있는 것이다.
'깨달음'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있는 것이다.
사실은.. 그 시초가..
'자아'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있는 것이다.
모두...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을 상상하는것이다.
서로가.. 좀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사로잡힌것이다.
say-the-truth
'해탈법'이 있다는 말, 말, 말에 속는것이다.
'심해탈'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에 속는것이다.
'깨달음'이라는 말, 말, 말들... 새빨간 거짓말에 속는것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말이 있다면..
오직 이곳.. [일념명상의 집-도가]에서 전하는 말들 뿐이다.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그러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하나만 설명하고 마감하자.
선문답이며, 인간유의 상식이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이며, '몰상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간략히 비교 설명하려는 것이다.
질문
1. 위암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가?
2. 간장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가?
3. 신장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가?
4. 눈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가?
5. 위장에 좋은 음식은.. ?
그대는 어덯게 생각하는가?
인간류..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있다면..
1 음식을 입으로 먹고..
2 먹은 음식이.. 위장으로 내려가고..
3 그 다음에 대장으로 내려가고..
4 혈액이 만들어지고... 여러 호르몬이 생겨나고..
5 먹은 음식물들을 영양소로 쓰고.. 나머지는 대변, 소변, 땀으로 나온다는 것이며..
6 온 몸에는 끊임없이.. 피가 순환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음식은... 신장병에 좋다는 말, 말, 말들..
어떤 음식은... 눈에 좋다는 말, 말, 말들..
어떤 음식은... 면역력에 더 좋다는 말, 말, 말들..
어떤 음식은... 피부에 더 좋다는 말, 말, 말들..
어떤 음식은... 피로에 더 좋다는 말, 말, 말들...
어떤 음식은... 간장에 좋고, 어떤 것은 위장에 좋고.. 어떤 음식은.. 피를 맑게하고..
감기에 걸리면..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는 말, 말, 말들...
담배가 질병이 아니라.. 이토록 무지몽매한 지식이 불치병인것이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그 사자가 사람같이.. 질병에 걸리겠는가?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으면.. 사람이 사자와 같이 건강해지겠는가?
사람이 산삼을 먹으면.. 산삼같이 오래 살겠는가?
사람이 황소를 잡아먹으면.. 황소같이 건강하겠는가?
인간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고... 인간 또한 다른 식물,동물들과 똑 같이..
원인없이 나타난 것이며.. 원인없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니.. 살아있는 동안이나마, 서로 사랑하라는 뜻이다.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으로...' 깨어나라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건강한 삶.. 가치있는 삶.. 후회없는 삶..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진리로 거듭나라.
이곳에 그 길이 있다.
무거운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힘겨워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하리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선물할것이니..
say-the-truth - 교육 및 강좌 ===> http://blog.naver.com/powwo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