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인간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 vs '없다?'
'진리는 있다? 없다?
'신은 있다? 없다?
'신은 죽었다?'
진리는 없다?
진리 아닌 것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진리다?
"모두 다 거짓말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 인간의 근원에는 인간이 없다.
이와 같이.. 우주의 근원에는 우주가 없다.
그런데, 원인은 없는데..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것처럼.. 아는체하는 '이상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
그것들이 서로 '내가 더 옳다'고 주절거리는 '이상한.. 괴상한... 기이한..
해괴한 물건(動物=움직이는 물건)들이.. 세상을 이루는 것들이다.
한자로 표기한다면.. '奇物(기물)' 또는 '怪物(괴물)'들..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뇌과학? 뇌의학? 뇌연구? 뇌연구대학원?
생명공학? 우주공학? 신학? 종교학? 인문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종교학? 불교? 기독교? 천주교?
더 나아가.. 세상 모든 학설들?? 주장들??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만약에 인간과 세상이 사실적인거라고 가정한다면..
세상과 인간이 있기 때문에..
'선한자'와 악한자'를 구분한다면..
'학자, 연구자'라는 중생들 모두가 다 '악한자,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한자로는.. '極惡無道(극악무도)한자'들이..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이 '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다른 중생들을 '농단'하는 '무식해서 용감한 무리'들이 여러 부류의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데.. '
'인간의 본성을 모르는데.. '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인간이 무엇인지 정의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인데...'
'감기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의학인데..'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첨단(?) 의학인데..'
'우울증, 조울증, 뇌졸중'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의학'인데'
'근거 없는 소리로..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무리들..
"그것"들이 명색이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농단'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가..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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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뇌'를 연구한다는 짓들 또한 그러하다.
그런 인간들을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선언했던 인물이.. '노자' 이다.
그런 인간들을 모두 다 '악한자이며.. 개 돼지와 같다고 선언했던 인물이.. '나사롓 에수'이다.
그런 인간들 모두 다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선언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모두가 다 '중생'이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너희들이 아는체 하는 것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나는 안다"며..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했던 그대의 옛 친구가.. '소크라테스'이다.
'너희가 '진리'를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대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다.
'지식'은..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서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결국 치매에 걸려서..
똑 같은 동물들에게.. '동물취급'당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산다는 짓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한 짓들일 뿐..
살아서 죽는날까지..
서로가 잘난체,아는체..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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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그렇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잘난체하다가..
'니체'와 같이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일이 아니라..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라는 '프로이드'와 같이.. 자살할 일이 아니라..
근현대철학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미셀 푸코' 또는 '락강'과 같이..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권총으로 머리통을 날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일이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 너머 '진리'를발견 하여
언제 죽든지..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 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길을 잃고 헤매는..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며,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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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인간류는..
뇌가 있으되, 뇌의 1%도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다.
하지만.. 소위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의 "깨달음"의 '지혜'란..
뇌를 100% 다 아는 것이며,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은 쓰레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노라'고 설명, 선언, 선포, 천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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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는 단순하다.
'인간류는 우주를 아는 것 같지만,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진리이다.
'인간류는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리'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에서 '지식수준이 가장 높다는자'들 모두가 다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는 것이다.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네 부류'로 구분될 수 있다.
그 첫째가.. '이룰 성.. 사람 인..' 자로 구분되는 '성인成人'이며..
둘째가.. '지식 수준이 가장 높은 지경? 경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자살한자들이며..
셋째가.. '지식 수준이 낮아서.. 세상에서 아는체, 잘난체하는 여러 '학자, 연구자'나부랭이들이며..
넷째가.. 그런 '지식'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는.. '보통수준의 지인, 지성체'들이다.
'첫째'는.. '성인'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뇌를 100% 활용할 수 있는 '眞理自'들이며..
'둘째, 셋째, 넷째'는.. 모두 다 '뇌를 1%도 활용할 수 없는.. '지식자.무뇌아'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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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만큼은..
뇌를 90%까지 활용할 수 있는.. 중생의 한계를 떠난.. '지혜자, 메타인지자'들이라는 사실..
'일념법 4단계의 경지'에 이르러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일념법구도자들은..
'뇌를 40% 정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은 '메타인지자'들이라는 사실..
'일념법 4단계'의 경지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은 물론이거니와.. 우울증이나 조현병이나, 뇌질환 등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명확히 아는 지식으로써..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경지라는 사실..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의 경지 또한..
뇌를 90% 이상 활용할 수 있는 인물로써.. 중생의 한계를 떠난 '메타휴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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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즉, 자신의 주민번호를 기억할 수 있는 정도만 정신이 있는자라면 누구나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명상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그때 비로소..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산을 의지하는 진실된 구도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실..
그때 비로소..
자신의 건강 또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지혜'를 얻는다는 사실..
더 중요한 사실은..
'진리'를 모른다면.. 누구나 다 불치병.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자살하지 않는 한..
누구나 다 '치매'에 거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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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나에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나에게 오라 하는 것이다.
현세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며..
'일념법' 고급수행자들이 있기 때문이며..
'도가'의 고급수행자들 또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모든 것이 있다'는 방식으로..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것으로써 주관적인 것이며..
반면에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며..
합리적인 것이며,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두려움, 공포,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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