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진실을 말한다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실로, 과학은 위대(?)한 것 같다.
왜냐하면, '뇌'가 '기억 저장소'라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했다고 광고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기억 저장소가 뇌'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은..
'과학'이 스스로 '과학은 무지몽매한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써..
'과학'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뇌과학은 결국..
종교와 과학 인문학 등..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증명. 증거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가 기억의 저장소"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은..
'우주와 인간, 생명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밝혀낸 것으로써..
과학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주. 인간. 생명"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
"그것"이 있다는 (뇌에 저장된) '기억'이 있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거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제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내일이나 또는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일 뿐,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억'은.. '눈으로 불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이 아니라 '정신'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정신' 또한.. '정신이라는 기억'이 있을 뿐, 다른 근거는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으로써.. 세간에 알려져 있는 '메타인지'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여러 불치.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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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이런 설명을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그 하나는..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류의 유구(?)역사 모두가 다 '서로가 죽고 죽이는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 적이 없다는 사실..
둘은..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
인류의 成人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말이며,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
사실, '기억'이라는 낱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기억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기억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의 '나' 또한..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것'이며
'기억이 없다면, 그대의 나' 또한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본래무아)
다만, 인간관념으로써는 결코..
'기억이 없는 상태'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이며..
오직,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만..
지적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비로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복이 많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뜨는 것이며..
사람들 모두가 다 가는.. 죽음(지옥)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영원한 자유로 가는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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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사실, 인간은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깨달음"이란 신화가 아니라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깨달음"과 같은 '진리(중도)'로써
'뇌'를 100% 이해하고 해석하는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아며..
이와 같이 본다변..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식하는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이와 같은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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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사실, 인간류는 모두 다 똑 같이..
'저 자신들만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것'이며..
"기억의 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인간류 누구나 다 그러하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그러하다.
무슨말이냐하면..
그대의 '내인생이 있다는것'은..
단지... 오직, '내인생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것'일 뿐..
다른 증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원인은.. '경험의 오류' 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으로써.. '경험의 오류'를 발견여 스스로 확인할 때에..
비로소..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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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이유가 무엇일까?
왜? 석가모니는.. 인간류를 '중생'이라고 부른 것일까?
예수는 왜? 인간류를 '개.돼지'와 같다고..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비유한 것일까?
노자.장자는 왜? '인간류를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한 것일까?
사실.. 인간류는 새로운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와 능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뇌가 기억의 저장소'라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을 뿐..
그런 사건 또한 이미 '지난 기억'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우주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생로병사의 비밀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마음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영혼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귀신'이 있다는 말과 환상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천지만물이 있다는 말에 대한 환상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사물'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신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치매"에 걸려서..
그런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本無)'이다.
더 나아가..
'뇌'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기억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기억이 없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내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오장육부'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유전자'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5대영양소'가 있다는 근거 없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공포'라는 기억, 말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이며..
두려움, 공포,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그 말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이다.
'환상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두려움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죽음'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그런 기억이 있다는 기억..
그 기억이 망상이며, 망념이며.. 환상이며..
'환상' 또한 '환상'이라는 기억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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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번영과 평화'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생로병사, 희로애락'이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말에 대한 기억, 말의 뜻, 환타지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이다.
사진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사진'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 환타지를 기억하는 것이다.
'사진'이라는 말이 없다면.. '사진'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랑'이라는 말이 없다면.. '사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단지, 언어를 기억하는 것이며..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환상을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말, 말, 말.. 언어를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환상을.. 환타지'를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 조물주, 절대자, 운명'에 대한.. 말과 그 뜻에 대한 환상을 기억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름'과 '이름의 뜻'을 기억하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이름 없는 것"은 기억할 수 없다는 것.
"이름없는것" "그것"의 이름을.. "도, 중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중생들은..
"깨달음"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환상)에 사로잡혀서 지옥으로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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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이와 같이..
'기억'은 모두 '사사실이거나 진실'아 아니라.. '환상이며, 망상, 망념'이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생각들을.. 사람들은 "나'라고 믿는 것이다.
생각은 전후맥락없이 찰나지간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다.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꾸는 꿈들 또한 이와 같이..
전후맥락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현상들 중의 일부라는 사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생멸하는 생각은..
마치, '두더쥐 게임기'의 두더쥐와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간류의 모든 생각은..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며..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 생각나든, 생각하든..
모두가 다 '기억'으로 재저장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이며, 결과는.. '치매'라는 사실..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물질적인것(몸)'이 원인이 아니라.. '기억된 생각'에 의한 스트레스로써..
'무지몽매한 지식'이.. '암, 치매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에 난무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모든 두려움과 공포,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은..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만 소멸될 수 있다는 사실..
무위자연의 원리, 무위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써만 완전하게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
say-the-truth /진실을 말한다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
중생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그런 생각을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것을 지식이라고 부르거나, 의식이라고 부르거나.. 영혼이라고 부르거나..
모두가 다 저 자신들만의 (근거없는)'기억'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망상, 몽상, 환상, 망념에게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원리전도몬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느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을 말한다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眞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