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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 반의 하고, 상근기는 인생을 도를 깨닫기 위한 목적으로 산다는 말이.. '도덕경' 노자의 이야기이며, 장자의 이야기이며.. 사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언이며.. 그런 구절들에 대해서 '광명진언'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사구(死句)'가 아니라.. '활구(活句)라고 부르는 거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는.. 그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기만 하다. 어처구니 없는 말들..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일삼다가 늙고 병들어 고통을 감내하다가 결국 모두가 다 함께.. 다 똑 같이 멸망해서..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 그런 짓들, 그런 일들에 대해서 '인간, 사람'이라고.. '인생'이라고.. 행복이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인간세상기 때문이며... 뭇 중생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과학자(?)의 어느 설명(?)과 같이.. '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 하다'는 말과 같이, 사실 '과학자, 의학자, 연구자 등의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자들의 삶이야 말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사실..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서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개고'라고 한 것이며.. '올바르게 깨달아 알면, 생로병사의 고통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집멸도)'고 설명했던 옛 친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아래의 '예수의 수의의 핏자국 절반은 가짜'라는 주장.. 그런 연구자들.. 유포자들.. 모두가 다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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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노의 예수 수의 핏자국 절반은 가짜"
입력 2018.07.17. 20:22
기독교 신자들로부터 숭배받는 유물 중 하나인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된 예수 수의 속 핏자국의 최소 절반은 가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뉴스통신 ANSA 등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 존무어스대학 소속의 이탈리아 법의학자 마테오 보리니와 이탈리아 파비아대학의 화학자 루이지 가를라스켈리 박사 등이 법의학적 기법을 사용해 토리노 예수 성의(聖衣) 속 핏자국의 형성 과정을 재구성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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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기독교 신자들로부터 숭배받는 유물 중 하나인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된 예수 수의 속 핏자국의 최소 절반은 가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뉴스통신 ANSA 등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 존무어스대학 소속의 이탈리아 법의학자 마테오 보리니와 이탈리아 파비아대학의 화학자 루이지 가를라스켈리 박사 등이 법의학적 기법을 사용해 토리노 예수 성의(聖衣) 속 핏자국의 형성 과정을 재구성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된 예수 성의는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예수의 시신을 감싸 예수의 형상과 혈흔이 남아 있다고 알려진 가로 4.41m, 세로 1.13m 크기의 아마 재질의 천이다.
보리니 박사 등은 예수 성의 속 얼룩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여러가지 모양과 재질의 십자가를 준비한 뒤 해당 십자가에 T자형, Y자형 등 다양한 형태로 못박힌 인체 모형이 피를 흘리는 양상을 시뮬레이션하는 수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그 결과 토리노 성의 속 핏자국의 절반가량은 십자가에 못박히거나, 죽은 뒤 시신을 감쌀 경우 형성될 수 있는 얼룩의 위치와 도저히 연관지을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수의 속 몸통 부분과 팔뚝 부분의 핏자국은 팔을 45도 각도로 높이 든 채 못박힌 사람이 흘렸을 법한 혈흔과 일치하지만, 수의 속 손목과 요추 자리의 핏자국은 십자가에 못박히거나 사망 후 시신을 감싼 어느 경우에도 형성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토리노 수의 속의 핏자국과 같은 양식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서서 피를 흘렸거나, 손가락 등을 사용해 인위적으로 일부 자국을 만들어낸 것으로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법의학저널에 실렸다.
한편, 토리노 성의가 진위 논란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은 1988년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 결과 토리노 수의가 예수 당대가 아닌 1260∼1390년에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2011년 이탈리아 문화재 복원 전문가인 루치아노 부소는 토리노 수의가 14세기 초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거장인 지오토 디 본도네가 제작한 작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교회사학자인 안토니오 롬바티 교수 역시 토리노 수의는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지 1천300년 가량 흐른 중세 때 터키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견을 2012년 제시했다.
ykhyun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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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진언? 방언들 중에는.. '나를 먹으라'는 말이 있다.
'나의 피를 마시고 나를 먹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라는 말이며.. 그들은 '죽지 않는다'는 말이며.. 이 말은 '불경'으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으로써..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이라는 구절과 같은 의미로써..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생겨나게 된다면... 인간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 즉, '흑백논리'들 모두가 다 '근본적인 무지'로서 '사실'이나 '진실'이나 '진리'가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며 추상적인 것들이며, 피상적인 것들에 바탕을 둔 무분별한 분별로써..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생각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번뇌망상이며.. '망념'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이 있다면..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새생명이며, 만유'라는 말로써 '도는 만물의 근원'이라던 '노자의 '도관'에 대한 설명과 같이.. 또는 석가모니의 '여래, 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 취해 있다는 뜻이며..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은 고정관념인.. '육체가 나'라는 생각 자체가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뜻이며.. 그런 번뇌와 망상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나의 피를 먹고, 나의 살을 먹으라'는 말.. 즉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은.. 물질을 말하는 게 아니라, '진리'를 먹으라는 말로써.. 세상은 '물질계'가 아니라 '정신세계'라는 말로써 사실은, 인간세상이 혼돈'이이라는 말이며..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혼돈'이라는 말이며.. '말세'라는 말 또한 '혼돈의 세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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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 했던 친구가 '석가모니'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리'를 깨달아 알고 설명하는 진실된 이야기이다.
그대와 세상.. 세상과 그대가 사실적인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라는 뜻이며.. 그런 망상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것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중생들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인생에는 해답이 없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자는 단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의 건강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자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이력서'를 쓰는 것과 같이, 자기'에 대한 설명들 모두가 다 지난 과거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 사실.. '과거'는 뇌에 저장된 기억'들로써.. '물질적인 것도 아니며, 사실은 '정신적인 것'도 아닐 뿐만이 아니라.. 단지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망상, 망념, 잡념)들로써.. 지난 밤의 꿈과 같이 희미한 기억들일 뿐, '추억'이라는 말과 같이.. 기억에 바탕을 둔 몇 조각의 생각들일 뿐.. 모두가 다 실체가 없는 것들이며.. 하무맹랑한 것들로써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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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보혈?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혼돈이다.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여서.. '정신'이 무엇인지.. 물질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며.. 그런 지식을 '나'로 아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대 또한.. 물질적 가치에 짓눌려 산다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다가 죽는다면, 그 또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자연이나 다른 인간을.. 인간의 질병을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그 또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 진언.. 광명진언.. 불가사의한 말 들의 진실된 뜻의 요점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남들의 나'로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자신의 나를 알라'는 말이며..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이 참된 삶이라는 뜻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으로써의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이다.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간관념 또한.. 인간류의 관념의 산물일 뿐..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의 환상물질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 또한 논리적이거나, 과학적으로도 구분할 수 없는 '허상이며, 망상이며, 망념'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어제 또는 일주일' 전이 과거이며, '오늘'이 현재라면.. 내일이 된다면 '오늘' 또한 지난 과거로써.. '현재'를 경험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시간'이며..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 등의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믿는다면..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노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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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 무이한 길이며, 법이며, 방법이다.
이 길은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무상심심미묘법'으로써.. '백천만검 난조우'의 인연 있는자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는 말과 같이..
'도'의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다는 노자, 장자의 설명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지식으로..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오해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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