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스크랩] `백중기도?` `천도제?` `영혼불멸?` `생체리듬. 신경세포?` `시간의 역사? `타임머신?`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일념법진리. 메타인지/ 붓다의 자취.. 광명진언

일념법진원 2018. 8. 26. 07:44

say-the-trruth


남자가 싫다는 여자도 있고, 여자가 싫다는 남자도 있고...

남성이 싫다는 남자도 있고, 여성이 싫다는 남섣도 있고.. 

남성이 싫어서... 아니, 여성이 좋아서, 여성이 된 남성도 있는 세상... 

여성이 싫어서.. 아니 남성이 좋아서 남성이 된 여성도 있는 세상... 


'정신적 가치와 사물이 서로 뒤섞여서... 무분별한 분별만 무성할 뿐, 진실로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다보니...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고,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역사와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본래 여성이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며, 본래 남성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기억을 바꿀 수 있는.. 신비스러운 것이 '인간의 마음'이며.. 마음을 이루는 지식이며, 그것을 '뇌에 저장된 기억,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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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한다는 말이... 노자의 '도덕경'으로 전해지는 '도의 이야기'이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도, 진리'에 대한 방언(방편언어=광명진언=진리의 말씀)=(불경과 성경, 도덕경, 장자의 이야기들의 요점.핵심.요지)은.. 인간관념으로는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박장대소'가 아니라.... '정신나간소리' 또는 '개소리'라고 치부할 수밖에 없는 이상한 이야기들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는... '삶과 죽음'이 있고..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고.. 희로애락이 있고... 사후세계가 있고, 영혼이나 귀신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고, 하늘나라가 있고... 시간과 공간이 있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고... 자연과 인간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업지만... '도의 이야기' 즉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즉, '인간들은 '설명'이라고 부르는... '언어의 밝은 뜻'에 대한 진실된 말의 요점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본래 없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은... '인간과 우주.. 태양.. 하늘과 땅을 비롯하여 세상이 본래 없다'는 말이며, 시간과 공간 또한 모두가 다 '본래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 또한... 인간들이 본래 있다고 생각하는 '자아'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게 아니다'는 말이며.. 


사실은.. 태양의 관점에서 본다면, 하루 이틀.. 밤과 낮이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며.. 시간이라는 관념 또한 '인간들만의 편혐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 뿐, 사실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나사롓 예수의...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생명 또한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삶과 죽음이 있다는 생각들.. 관념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는 말이며... '자아와 존재계"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환상물질'로써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관념이며.. 추상적인 것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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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 도, 깨달음'을 얻어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인물들의 '도의 이야기'들은...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모두 다 '정신나간자'들의 '개소리'이거나.. 그들의 광명진언이 개소리가 아니라면, 인간들의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 등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개소리'이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과학이나, 의학이나, 철학이나, 종교학이나, 신학.. 등의 모든 학문들의 연구결과들이거나 또는 인간류의 모든 지식서들.. 즉, 인간과 세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의 지식들, 학설들.. 생각들이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로써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미친놈'들이거나.. '사기꾼들이 아니라면... '그들' 즉 '도'를 설명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거짓말'로서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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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광명진언'들 중에는...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나'는 구절이 있는 것 같다. "너희는 개돼지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는 말로써.. 인간들이 주장하는 소리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개소리'와 같이 근거없는 소리들을 마구 짖어댄다는 말이며.. 따듯한 말로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로 전해지는 것 같다. 물론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는 말 또한 같은 의미지만..


물론, 석가모니 또한..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 등의 경구와 같이... '너희의 나라는 존재는 본래 없는 것'으로써.. '삶과 죽음... 즉,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은 본래 없는 것'이라고... 더 나아가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와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관념 또한 본래 없다고... 시간과 공간 또한 본래 없다'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타임머신'이라는 말과 같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혼돈'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인간은 정신과 사물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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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인간들의 관념..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그들의 '시공간이 없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그림자에 놀라서 마구 짖어대는 '개소리'와 다르지 않은 주장들이지만... 내가 볼 때에는..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도, 진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의 관점으로 본다면... 중도에서 본다면... 인간류의 '과학.종교.철학.미신.음양오행설.인과응보. 선한과 악함.. 정의와 불의..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안과 밖.. 크고 작은 것.. 좋고 나쁜 것.. 더 나아가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인간류의 모든 학설들,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 바람소리에 놀라서 마구 짖어대는 '개소리'와 같다는 것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류가 마구 지껄여대는 지식이 옳은가? 

아니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리'의 말이 옳은가? 


그대가 옳다면, 인간들의 지식이 옳다면.. 석가모니와 예수는 정신병자에 속하는 것이며.. 

석가모니, 예수 등의 '성인'들이 옳다면.. 그대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정신병자인 셈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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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기독교나 천주교'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수많은 '종교'들이 진리일까?

'석가모니를 믿는 '불교'라는 종교가 진리일까?

'노자와 장자' 등, '도가사상'을 믿는 '도교'가 진리일까?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일까?


사실은.. 종교는 진리가 아니라 무식해서 용감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며.. 이와 같이 '종교'가 진리가 아니라.. 인간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그들'이 '진리'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이야기들이 '진리의 방련설명'들로써 진실된 이야기이며.. 세상에 오직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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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믿는 과학이나 종교는 진리가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말이며... 오직 그들이 '진리'라는 말이다. 나사롓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그들이 인간의 한계,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진리로 거듭난 것이며, 진기와 하나된 것이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들이라는 뜻이며, 그대 또한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그들과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이며...


진리자들이 인간류에게 전하려던 진실된 말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되는 '이 이야기'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리'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언어, 방편설명으로써..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비유와 같이.. '상근기 인물이며.. 종교나 과학을 믿는다면, 하근기 중생들로써.. 사실,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며.. 개 돼지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사실은 벌래와 다를 바 없다는 뜻이.. '중생'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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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본래 부랄 달린 남성'으로 태어난 사람이.. 어떤 망상에 사로잡혀서 고장관념이 뿌리째 바뀌면서.. '성전환수술'을 하고... '남성'으로 살기도 하는 것과 같이.. '남성'과 '여성'이라는 관념 또한 고정된 실체가 아닌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또한 일념법강좌와 올바른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나사롓 예수가 삼십대에 출가? 가출?하여 진리를 깨달은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30대에 가출? 출가?"하여 6년여 동안의 고행?을 통해서.. 스스로 '중도'를 깨달은 것과 같이.. 달마 또한 집을 떠나서 9년여 동안의 면벽수행을 통해서 진리(불성)을 발견한 것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일체중생개우불성'이라는 경구와 같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경구와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류가 우상으로 숭배하는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달마대사'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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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그런 새로우누 지식에 대해서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 아  래 ---



생체리듬 바꾸려면?..신경세포 2000개만 조절하면 된다

김진호 기자 입력 2018.08.14. 18:04

동물이든 식물이든 낮과 밤을 인지해 생활하는 생체리듬을 갖고 있다.

연구팀이 대량의 암컷과 수컷 쥐의 SCN을 체외에서 배양한 뒤 빛에 노출되는 양과 기간을 달리했을 때 흥분하는 정도를 밀리초(ms) 단위로 측정한 결과, 성별에 관계없이 약 9%가량 (오차범위 2.4%)의 신경세포만이 생체리듬을 바꾸는 신경전달 물질인 '소장혈관성 단백질(이하 VIP)'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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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시교차상핵 활성 실험, 4~10일이면 생활패턴 완전 변해

# 매일 낮밤이 바뀌어 생활하던 이상훈(29)씨는 백수탈출에 성공하며 지난 달 1일부터 모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됐다. 그는 “처음 사나흘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몸에 힘이 없더니 한달 여가 지난 지금은 낮에 깨어있는게 더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수년을 밤에 활동하던 몸의 리듬이 어느새 낮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직장을 잡거나 긴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새로운 생체리듬에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GIB 제공

동물이든 식물이든 낮과 밤을 인지해 생활하는 생체리듬을 갖고 있다. 포유류나 파충류의 경우 이같은 일주기 리듬은 시교차상핵(이하 SCN)이 빛과 반응해 결정된다. SCN은 시신경이 교차해 뇌로 들어가는 길목인 뇌 중심부 앞쪽 말단에 위치한다. 사람과 쥐의 SCN은 뇌 크기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두 약 2만 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갑자기 낮과 밤의 패턴이 뒤바뀐 경우처럼 생체리듬이 바뀔 때 우리 몸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이에 대해 최근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이 답변을 내놓았다, 쥐의 경우 SCN에 있는 뉴런 중 약 10%의 활성 양상을 바꾸면 생활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캠퍼스 생물학과 에릭 헤르조그 교수팀은 7월 12일 학술지 ‘뉴런’을 통해 SCN에 있는 신경세포 중 10%의 활성도만 조절해도 빛을 인지하는 생활 패턴이 바뀐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교차상핵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되면, 비말(Bmal)1과 클락(Clock), 그리고 프로이드(Period) 1과 2 등 핵심 생체 시계 유전자 발현량이 조절돼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것으로 생각됐다. 하지만 SCN의 모든 신경세포가 관계하는지, 특정 세포만 관여하는지 등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이 대량의 암컷과 수컷 쥐의 SCN을 체외에서 배양한 뒤 빛에 노출되는 양과 기간을 달리했을 때 흥분하는 정도를 밀리초(ms) 단위로 측정한 결과, 성별에 관계없이 약 9%가량 (오차범위 2.4%)의 신경세포만이 생체리듬을 바꾸는 신경전달 물질인 '소장혈관성 단백질(이하 VIP)'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했다. 쥐의 SCN 내 신경세포 중 약 2000여 개만이 VIP를 생산할 수 있단 뜻이다.

특히 VIP를 만드는 신경세포는 두 종류로, 항상 긴장을 유지하다 빛 자극이 왔을 때 계속 활성화되는 긴장성 VIP 신경세포와 불규칙적으로 흥분하는 비규칙성 VIP 신경세포로 구분됐다. 헤르조그 교수는 “두 가지 VIP 신경세포의 흥분 양상을 조절하면 생체리듬이 변환하는 속도를 바꿀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체리듬을 결정하는 신경세포의 종류를 특정한 데 이어, 헤르조그 교수팀은 VIP 신경세포와 생체리듬의 관계를 보다 명확히 하는 연구 결과를 이달 6일 ‘신경과학저널(JNeurosci)’에 추가로 발표했다. 낮과 밤 동안 활성화되는 쥐의 뇌 속 VIP 신경세포의 양과 그에 따른 생체시계 관련 유전자량들을 비교, VIP 신경세포가 생체리듬을 결정하는 핵심 키임을 보다 확실히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체외 배양 중인 SCN 조각에 VIP 신경세포를 화학적으로 표시한 다음, 20Hz와 4Hz 등 진동수가 다른 빛을 1시간씩 쪼였다. 그 결과 20Hz의 강한 빛을 쏘인 경우 VIP가 과발현돼 생체시계 유전자에 발현량도 덩달아 늘어난 것을 발견했다. 이와 같은 빛을 쥐에게 하루 한시간씩 쬐면 빛의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10일 사이 생체시계 관련 유전자 발현량 등이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변하는 것도 확인했다. 특정 생활 패턴을 약 1~2주간 유지하면, 몸이 새로운 생활 패턴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헤르조그 교수는 논문에서 “VIP 신경세포의 활성화 정도는 생체리듬의 변화 속도를 결정한다”며 “이를 기준으로 연구를 진행하면 여행지에서 돌아왔을 때나 근무 패턴이 바뀐 사람들의 시차적응 기간을 줄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호 기자 tw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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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들.. 모두가 다 '개소리'이며...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닌 것과 같이... 여성이 본래 여성이 아닌 것과 같이, 남성이 본래 남성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의 세뇌를 통해서 여성으로도 사는 사람도 있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이나 '사실'이나 '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관념으로 '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답게 살기 위한 유일한 법이며, 방법이며.. 사실은 '사람이 본래 사람이 아닌 것과 같이.. 남성이 본래 남성이 아닌 것과 같이...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자신과 세상이 있다'며.. 시간과 공간이 있다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삶과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사후세계가 있다며... 일일이 막아낼 수 업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생각.마음.지식.관념.고정관념)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그대의 나가 없다면.. 그대가 보고 느끼는 현상계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쥐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미륵부처를 기다리다가 죽는다면.. 재림예수를 기다리다가 죽는다면, 파리 모기 등의 벌래들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개미를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이 또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자들이, 남들을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남들의 몸과 마음을 책임질 수 있다고 주절거리니.. 어찌 인간다운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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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의 말에 대해서 '광명진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光明眞言' 이라는 한자의 뜻과 같이...

빛과 같이 밝은 진실된 말, 언어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이라는 말. 

왜냐하면.. 인간은 '언어'에 대한 환상을 사실로 여기기 때문이며, 기억된 모든 생각들은 '사실'이 저장된 게 아니라... '언어'에 대한 '환상'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며.. 생각이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사랑'이라는 말이나 '행복'이라는 말, '자유, 평화'라는 말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지먄... 인간세상에 진실된 사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된 정의, 진실된 용기'가 있다는 것 도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나,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나,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에게.. '행복, 지유, 평화'가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모든 지식들.. 생각들에 대해서.. 망상, 망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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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석가모니와 예수 또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한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 또한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말이며.. 그 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이름하여 '일념법'이라고..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의 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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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암, 치매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물질이나 사물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 즉 '지식(정신)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두 귀 있는자는 들으라.


나의 말을 듣고.. 옳거든 그 길, 진리의 길을 가라. 

나의 말을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자'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자신의 나를 알고, 스스로 아는 자신의 나를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이라야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을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종교나 과학 등의 남들의 지식, 남들의 생각, 남들의 말을 믿고, 남들의 말을 의지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삶이 아니라, 남들의 삶이기 대문에...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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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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