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오늘'이 현실이며 현재라면, 내일은 '미래'이다.
어제는 '오늘'이 현재라고 말했지만,
오늘 보니, 어제는 '현재'가 아니라 '과거'이다.
그리고 '과거'는..
손이 닿지 않고, 눈으로 볼 수도 없다.
손이 닿지 않고, 눈으로 불 수 없다는 것은 '사물,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
'사물'이 아니라면.. '정신'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신' 또한... '정신이 있다'는 기억으로써..
'사실'이라고 볼 수 없다.
그대가 살아온 날들 모두가 그러하다.
이와 같이.. 세상이.. 삶이.. 사실인 것 같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의 유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남북대화'라는 흥미로운 말잔치에..
'미투폭로'라는 말들은 슬며시 사라져 가고..
갑질논란 또한 슬며시 사라져 간다.
유행가와 같이..
흥행가도를 달리던 영화와 같이..
열광하던 축구경기와 같이..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류는 끊임없는.. 논란, 논쟁, 경쟁, 투쟁, 전쟁들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
말만 무성한 말잔치의 반복 순환일 뿐.. 오리무중이며, '혼돈'이다.
say-the-truth -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만약에 시공간이 사실이라면..
남북대화 또한.. 학생들의 교육자료들과 같이.. '로마시대'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또는 '삼국시대'나 '조선시대'에 대한 여러 영화나 소설, 사극들과 같이..
사실, 현시대의 이슈(?)들..
예를 든다면..
'미투 성폭행 사건'이나.. '갑질논란'사건이나 또는 '남북대화'사건들..
더 나아가 '전직 대통령'들의 '자살사건'이나 또는 '감옥살이 하는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이야기들 또한.. 머지 않아 그리이스 신화들과 같이.. 옛 이야기들로서, 아이들의 '동화'로 전해지거나.. 학생들의 경쟁을 위한 '지식'으로 남겨지거나.. '영화'나 소설 등의 '지식'으로 남겨질 것이다.
인간류는 이와 같은 풍성한 '말잔치'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그런 일들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며..
이와 같은 지식들..
모든 지식은.. '평화'라는 미명하에..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일 뿐..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유구(?)한 역사를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세상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대는 단 하루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똑 같은 '바보'들의 '삶'이 그러하다는 사실..
===> 운명의 철문 사이로 시간의 씨앗은 뿌려졌고.
'아는자 알려진자'들이 물을 주었다.
민중이 우리의 헌장을 만들지 않는다면, 모든 지식은 죽음의 키스일 뿐
모든 인간의 운명이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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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남북간의 대화가 중요한가?
부부간의 대화가 중요한가?
그대의 가족간의 대화가 중요한가를 묻는 것이다.
정녕.. 그대의, 우리의 소원이 통일인가를 묻는 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라는 '국가'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면..
'입장바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라'는 말이다.
위의.. "민중이 우리의 헌장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라는 구절..
즉, '아는자, 알려진지'들의 진실된 말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르게 알아듣고..
그들의 진실된 말에 따른 헌장을 만들지 않는다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인간은 '현재'를 사는 것 같지만..
'현재'라는 말에 대한 환상만 있을 뿐..
'과거'의 기억에 기억을 더하는 '생각들, 일들'을.. '현재'라고 믿는 것이다.
지금은.. '오늘'을 현재라고 믿겠지만..
'오늘'은, 내일 아침에는 '어제'로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그대가 '하나님'이라면 어찌 하겠는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보우하겠는가?"
만약에 그대가 '창조자'라면.. '남북대화'에 간섭하겠는가?
만약에 그대가 '부처님'이라면..
'자연상태의 생명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관여하겠는가?'
'중생'들에게.. '이래라, 저라래' 라고 간섭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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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근본원인이 없는것이다.
'인간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사실은,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라고 부르는 것이다.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아는자' '알려진자'들은..
'뇌'를 100% 이해하고 해석하는 인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입장에서 보는것'이며..
'우주'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도'라고 부르는 것으며, '중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류가 마구 지껄여대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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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사실, 그대 또한 '본래 있었던게 아니다'는 말이다.
그대 또한 본래 '사람.인간'이 아니라는 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가령, 어떤 여인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여인의 몸속에 태아가 생겨났다면.. 그것을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것'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며..
'죽은자' 또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와 세상 사람들 모두가 사실은 본래 '태어나지 않았던 것'들이다.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본래없는것"이라는 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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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사실, 남북대화.. '평화통일'이라는 말에 열광하는 이유 또한..
진실로 '남북통일'을 원해서가 아니라..
사실은..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대체 누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며..
누가 분단, 분란의 원흉인가?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소련..
그리고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여당? 위대한 야당?
위대한 전문가? 위대한 비전문가?
그리고 그 위대한자들을 판단하고 심판하는자가.. 그대의 "나" 인가?
아니면.. 여러 남들의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 그대의 '나'인가?
진실로,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이와 같이 지식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 같이 아는자..
그들이 곧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메타휴먼이다.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으로부터 멀어져가는.. '메타인지자'들이다.
세상에 오직 '일념법구도자'듧만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백하 깨달아 아는 '초능력'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이 법은..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가 전하는 유일한 법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위한..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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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무심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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