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혼돈의 세계.. 여론조사.. 경제위기와 혁명 -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세상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일념법진원 2017. 1. 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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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혼돈의 세계'라는 말을 아는것 같다.

만약에 '혼돈'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안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저마다의 '자아'의 존재 자체가 '혼돈'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이 "혼돈의 세계"가 아닐 수 없는 까닭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 사람, 사람들..

"자아"가 있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이름"의 기이한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자아"라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알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한자 섬기지 말라고 선언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누구나,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훌륭한것이 아니라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수행이며..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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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며, 근거없는 루머, 소문, 거짓말이다. 

그리고 진리란.. 남들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영혼이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이 있다면, 그것이 본래 유일자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모두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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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통령.. 즉 지도자에 대한 여론조사..

경제혁명, 경제개혁에 대한 여론조사들 모두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누구나 다 아는말이.. '불평불만'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불평불만"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불평불만'이라는 말, 말, 말의 올바른 뜻을 안다면.. 

여론조사 따위들.. 쓸모없는짓들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는.. 선함과 악함의 경계조차 불분명한것과 같이, 모든 낱말, 언어들 또한 그러하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이며..

'인간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잘난체..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치료할 수 있다고.. 바람소리에 놀라서 짓어대는 개소리와 같이.. 

 

올바른 앎이란, 단 하나도 없는것이.. '지식'이라는 괴물이며.. 세상이 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인간세상.. 지식세상.. 어느모로보나.. 말만 무성하여, 투쟁만 가중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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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이라는 낱말의 뜻은.. 단순히 "평등하지 못하여 만족할 수 없다"는 뜻이다.

수많은 여론조사들..  결과는 모두 '불평불만'으로써, 하나마나.. 똑같다는 뜻이다. 

인간들 누구나.. 불평불만이 없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불평불만'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불평불만.. '불평등하기 때문에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것'

이름하여.. '인간, 사람, 자아' 라는 '이름'의 허구적인것, 근본원인이 없는것'의 특징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며.. 

그러므로 '세상에 훌륭하다는사람 섬기지말라는 까닭은.. 

인간이라는 것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혓개비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이 있어서 '인간본성'이 있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 부처님, 도' 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때..

그때 비로소.. 모든 불평불만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고통, 괴로움, 삶, 죽음이 본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의 "나, 자아"라는 것이 본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라는 말..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 사람이 거듭나는 것..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는자가 곧 "여래, 유일자.. 불성, 성령"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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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누구나..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것으로써, 지성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자신을 알고, 세상을 아느 것 같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지만.. 원인을 모르니.. 해답이 없다.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끝도 모른다.

어디에서 온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남들을 따라 가는 것이다.

자신의 삶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져.. 남들을 보고, 남들을 흉내내는 것이다.

남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종교든, 의학이든, 명상이든.. 모두 그러하다.

 

윈인도, 원리도 모르는채.. 그져 죽음을 향하여 달려나가는 것이 고작이다.

인간류들 하는짓들 모두가..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

단 하나도 없다.

 

사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있는것이 어니라, 인간보다 못한 짐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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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훌륭하다는 사람 섬기지말라는 말..

 

'일념법'으로..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깨닫는 순간..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순간..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자신이 가장 훌륭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는 순간.. 

인간류 모두가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대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인생의 시작을 모른다.

지금, 인생의 중간에서 서성이지만, 그 끝을 모른다.

'마음'이 있다고 믿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스스로 확인된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게 들은 근거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확인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영혼, 정신, 마음, 몸, 깨달음"이 있다는 지식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다.

 

그대가 '태어났다'는 것, 산다는 것, 죽을거라는 것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다.

스스로 확인한 것이 아니라, 단지 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이다.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지식들 모두 그러하다.

 

행복이 있다는 말, 불행이 있다는 말, 성공하면 행복할거라는 말.. 

부자가 행복할거라는 말.. 가난하면 불행할거라는 말.. 모두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다.

세상 모든 지식이 그러하다.

 

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일뿐..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눈 뜬 장님이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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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두뇌는 '생각박스'이다.

'생각박스'라는 말은..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박스'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남들의 지식이다.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 무식해서 용감한것들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그대가 곧 '예수가 말하는 "나" 이며.. 하나님이며, 석가모니가 말하는.. '여래, 붓다, 부처이다. 

 

근거없는 지식을 의존하지 말고.. 진리에 의존하라.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

무거운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하리니..

 

say-the-truth - 일념법강좌 교육. 단식, 약식 상담 ===> http://blog.naver.com/powwo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