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스크랩] 침묵의 폭력? 아내 학대하는 남편들? /정정한 노인 범죄자들? /현모양처? 조강지처? - `중생의 무지 vs 일념법 진리`/ 인간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일념법진원 2018. 8.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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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행복한 삶 또는 행복한 세상 또는 새로운 세상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현실'을 '사실'로 인식하기 때문이며.. '현실'이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믿는 이유 또한 경험의 오류이다.


사실,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하지만, 왜? 인간은 거짓증거가 드러나도 자기를 주장하는지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닌 것이며,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사람들 제각기 주장하는 '내가 있다'는 지식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거짓된 정보'이기 때문이며, 그런 거짓된 정보를.. 거짓딘 지식을 믿지 않을 수 없도록.. 그런 방식으로 세뇌 당한 것이며, 주입식 교육에 의해서 고정관념화 된 것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사실은 인간답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해답이나 해법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음이 목적지가 아닐 수 없는 '인생'인 것이며.. 사실, 인간류는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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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의 가장 심각한? 중요한? 대단한? 문제가 하나 있다면... 명제의 '아내 학대하는 남편들'이거나.. '침묵의 폭력'이라는 말과 같이... '정정한 노인들이 욕망에 범죄자'가 된다는 말 들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인간들 어느 누구도 '죽음'이 무엇인지'애 대해서는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설령, '인생'이 사실이거나 현실이라고 하더라도, 무엇인가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거라면.. 최소한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라도 올바르게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결론적으로 본다면... 오직 죽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다 보니... 말만 무성할 뿐, 인생에 해답, 해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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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와 같이 무지에 빠진 인간들의 사소한 이야기지만, 본인들에게는 심각한 이야기일 것 같고... 사실은 인간류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지만... '현모양처'가 되어야 한다고... '조강지처'가 되어야 한다는 방식으로 세뇌 당했던 사람들의 자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삶은 지옥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사실은.. 인간세상 인간류의 삶 들...  모두가 다 지옥이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라도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는 '종교'들이 생겨난 거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면, 조금은 위안이 될 것 같다. 사실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 길,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법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 아   래 ---   



침묵의 폭력, 아내 학대하는 남편들

김양균 입력 2018.08.23. 00:30

위의 사례는 여성가족부의 가정폭력 수집 사례로 소개된 실제 사건을 각색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성공 사례일 뿐,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폭력에 시달리는 상당수 여성들의 미래를 약속하진 못한다.

실제로 2016년 여성긴급전화를 이용한 상담 건수는 총 26만7000건이었는데 이 중 가정폭력은 61.8%로 가장 많았다.

한국여성의전화에 따르면, 2016년 피해자들이 밝힌 가정폭력 내용은 흡사 '고문'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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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사각지대 메울 정책 필요해


사진=프랑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2017·감독 자비에 르그랑) 중 한장면. 감독은 아버지의 폭력이 부인과 어린 자녀에게 얼마나 잔인하고 공포스러울 수 있는지를 서스펜스라는 장르를 빌어 묘사했다.
         


한국여성의전화에 따르면, 2016년 피해자들이 밝힌 가정폭력 내용은 흡사 ‘고문’을 연상케 한다. 폭언, 멸시, 욕설, 협박, 잠 못 자게하기 등의 정서적 폭력(460건)은 상시적으로 자행됐다. 여기에 손발로 구타, 목 조름, 흉기로 위협 등의 신체적 폭력은 381건(67.8%)이었다. 피해자들은 우울감, 불안감 등 심리적 피해와 상해와 질병 등의 신체적 피해를 호소했다. 

우리보다 성평등이 자리 잡았다고 여겨지는 서구사회조차 남편의 폭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프랑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2017·감독 자비에 르그랑)은 아버지의 폭력이 부인과 어린 자녀에게 얼마나 잔인하고 공포스러울 수 있는지를 서스펜스라는 장르를 빌어 묘사했다. 

“이러한 여성에 대한 폭력은 가부장적이고 성차별적인 사회구조에 의해 발생한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려면 성차별적인 사회구조를 변화시켜야 하고, 그러기 위해 성평등 관점을 분명히 하는 정책이 입안되어야 한다. 예들 들어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실질적인 인권보장정책, 가정폭력범죄 처벌법 개정과 스토킹범죄 처벌법 제정 등을 통해 가해자에 대한 분명한 처벌정책, 젠더와 인권의 관점이 분명한 예방정책 등 말이다.”(한국여성의전화)

당신은 어떤 남편인가?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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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참된이치'로 알려져 있는 '진리'의 말이며.. "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고, 공부를 한다는 이야기로써, 세상에는 '노장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사실이며, 진실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사실'을 '진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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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살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생'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 또한 '본래무아.제법무아'라는 말로써.. '인간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을 뿐..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의 지식서들.. 학문 지식들은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사람들을 농단하는 자들이며, 과학자나 의학자나 종교지도자들 모두가 가 똑 같이..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을 논락,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비유를 들어 방언을 설명하는 것이며,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에.. 의학의 무지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우주공학의 무지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실 사례를 비유로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의 무지를 깨닫고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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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학술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뛰어난 언술이기 때문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의 헛소리들이기 때문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자들의 자기 주장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자들로써..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극악무도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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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현실'이 있다고 믿겠지만.. '현실'이라는 말만 있을 뿐, 사실은 '현실'을 경험하는 게 아니라, 환상의 세계를 사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현실'이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것이다. 


사실, 과거와 현재, 미래는 서로 구분될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다. 


지금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현실이나 현재가 아니라, 어제 생각했던 것과 같이 과거일 뿐, '현재'가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 정보들.. 지식들 또한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과거의 과거에 의한 과거를 사는 것이며... 결국 현실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과거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과거는 현실이나 현재가 아니라, 기억이며, 기억은 '손이 닿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써.. 정신적인 것도 아니며, 물질적인 것도 아니며.. 단지 꿈과 같은 희미한.. 분명하지 않은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헛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생각들에 대해서 '번뇌망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득언망상.득의망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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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억'이라는 낱말 또한 '기록할 記.. 생각할 憶..' 으로 구성된 말로써.. '기록된 것과 같은 생각'이라는 뜻으로써 '사실'인 것 같지만.. '꿈'과 같은 애매모호한 생각일 뿐,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인간이.. 지식으로 구성된, 지식으로 이루어진 인간이,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인간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인생' 또한.. 지난 날의 '꿈과 같이 애매모호한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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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자면.. 먄약에 시공간이 있어서 '백 년 후의 인간세상'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100년 후의 세상에는 '지금 존재하는 인간들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설령 인간이 백년을 산다고 하더라도.. 100년이 되기 전에 모두가 다 죽어서 흔적을 찾아볼 수도 없거니와,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인간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이와 같이 100년 전에 있다고 여겨지는 인간세상 또한 그러하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이 100년 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같이.. 100년 후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100년 후에 현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멸망하여 사라지는 것과 같이, 100년 전에는 현존하는 인간이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역사가 있다는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다'는 말이며..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써.. '사실적'인 것이거나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 '제법무아'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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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참나'가 있다고, '진아'가 있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영혼, 성령 불성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심지어 나를 죽여야 하늘나라에 간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마음을 빼라고, 관념을 빼라고, 자신의 나를 죽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사실은,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 것이다.


모두가 다 지옥에 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갈 수 있노라고 거짓말을 일삼는 것들이.. 종교, 명상, 마음수련, 단학..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무수히도 많은 종교와 명상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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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여래진실의' 또한 그러하다. 


"깨어나라" "깨어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지식의 무지로부터... 지식의 저주로부터 "깨어나라"는 뜻이며..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나'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라는 뜻이며, 지식으로나마 선이해 하고,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환상, 망상, 망념'으로부터 "깨어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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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내를 학대하는가? 

왜? 폭력을 당하는가? 

왜? 그런 인간들과 함께 사는가? 

왜? 정정한 노인들이 욕망을 내려놓지 못하고 범죄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왜?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는 달리, 늙으면 병들지 않을 수 없고, 늙으면 기운이 떨어지지지 않을 수 없고.. 왜, 늙으면 천덕꾸러기가 되는 것이며, 왜? 늙고 병들어서 자식들에게 더 무거운 짐으로 전락되는 것인가?


'사회'의 문제인가?

인위법으로.. 형법으로 인간류가 정허는 법률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인간류가 결정하는 '헌법'으로 가정폭력이나, 여러 수많은 범죄자들의 소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욕망에 눈 먼자들로써.. 모두가 다 다르지 않은 범죄자들이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인간들의 내면은 모두가 다 똑 같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며, 그 바탕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지만..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 또한..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 원인이며, 그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서로가 다른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는 '12연기법'으로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고 설명한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강좌에서 설명하는...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일념법 고급수행자 "화원"의 기초적인 지식, 인간의 근본에 대한 설명들 중의 일부분에 대해서 요점만 간략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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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라는 말이나  '조강지처'라는 말을 들으면... 하근기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헛소리 하지 말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21세기를 산다는 현시대 여인들인 것 같다. 하지만, 옛 조선시대 여인들은 그런 말에 세뇌당했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교육 받았기 때문에.. 대다수 여성들이 '가슴애피'라는 이름과 같이... '화병'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며.. 사실은 현시대의 여성들 또한 '현모양처'라는 굴레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런 부모세대로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다를 뿐... 인간류 모두가 다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중생'들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서로가 아는체, 잘난체하다가 결국 모두가 다 멸망하여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 '인간, 인생'이라는 근거 없는 소리들.. 말, 말, 말들이기 때문이다.


100뇬 후에는.. 그대가 없는 것과 같이, 현존하는 인간들 또한, 100년 후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無名'이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 사람(?)들이.. 100년 후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100년 후에는... '현존하는 인간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100년 전에는 그대 또한 '없었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무아'라고 설명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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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이와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것'을 두고.. 있다, 없다는 논쟁을 일삼는 것들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


'태아가 사람이다? 아니다?

아직 태아라는 형상이 없는 것들이 100뇬 후에 세상을 이루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정녕 '인간'이며...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자.. 인간류가 생각하는 미래가 있다는 주장들이 그러하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사람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류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지식. 생각이 이와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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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와 같이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함정에서, 지식의 감옥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나사롓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그대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개. 돼지와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없다고 본다면... 타인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본다면.. 그런 인간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담대하라 하는 것이며,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이며, 근심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나라로 오라.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읾념법명상의 집-도가'이다.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해을 통해서 누구나 다 '진리를 볼 수 있는 일이다. 


그것에 대해서..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도' 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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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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