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어느 과학자는, '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하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부처님을 믿는자들을 악마, 사탄이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부처님을 믿는자들은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여타 다른 종교들 또한 오직 자신들만이 '천국으로 가는 길에 서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의학자들이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가지고 창난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알량한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살다가 일찍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자살하거나.. 결국 늙어서 죽거나, 치매에 설려서 망연자실(茫然自失)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인권' 즉 '인간의 권리'라는 말은.. '농단'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인간류의 무분별한 분별은 '인권'과 '농단'은 서로 다르다고 믿는 것 같다.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삶, 존재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오직, 자신이나 자기들 집단의 권리나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종교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과학이든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겠다는 야심? 망상으로 살기 때문에.. 모두가 다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게 싸우다가..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사는 것.. 죽기 위해서 살다가 결국 죽어가는 것들..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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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훤히 꿰뚤어 봄'이라고 쓰여 있다.
진실된 '통찰'이란..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이용하기 위해서.. 악용하기 위해서 산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그런 지식이 서로를 해칠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몸과 마음을 해치는 흉기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진실로 인간세상 인간들을 위해서 산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여러 불치병.난치병이나 치매 등의 여러 수많은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울증이나 조현병 등의 정신적 질병을 비롯하여.. 당뇨, 고혈압, 뇌심혈관 질환..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마음,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 생로병사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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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도 정의할 수 없고..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정의할 수 없고, '정신이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이런 근본적인 지식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설명? 정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세상 모든 지식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서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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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제에는.. '혼돈'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세상에 유행하는 '생사윤회.. 삼계육도, 해탈, 삼매, 득도... 구원, 원죄'라는 말과 함께, '종교와 명상 깨달음'을 주장하는 자들과 '하나님이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그리고 부처님이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비롯하여.. 과학이나 철학 문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과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며, 사실은 자신을 스스로 해치는 흉기'라는 이야기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통찰'이라고 부르는 거 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올바른 앎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1. 생사윤회.. 삼계육도.. 하늘나라(천국).. 지옥(인간세상).. 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로써 소위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지인, 신인, 선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지인'이란.. '궁극에 이른다는 뜻으로써 '이를 至'자로 표기된 것아며.. '신인'이란, '창조자와 같거나 땅에서 살지만, 하늘나라에 사는 것과 같다는 뜻이며.. '선인'이란.. '신선 선. 또는 '착할 선' 또는.. '고요할 선' 등으로써.. 인간류들과 같은 '번뇌망상'에서 벗어난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사실'을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은 인물들만이 '생사윤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일 뿐,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써 '생사해탈'이라는 말이나.. 생사윤회'라는 말이나.. 삼계육도'라는 말이나.. 기타 '삼매, 득도, 구원, 원죄'라는 말, 말, 말..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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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하고, 서로가 잘난체하지만,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그런데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자신들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또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무지한 줄도 모르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살다가.. 죽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무맹행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아마도.. 위의 명제들 모두 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말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삼계육도'라는 구절에 대해서만 설명하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구절과 같이.. '네 안에 성령이 있다'는 말과 같이, 중생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진언.방언.방편언어.진리의 말씀과 같이.. 누구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이 불경에는.. (인생은 일체개고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뜻으로써 '고집멸도'라는 구절로 기록되어 전해져오는 거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 이치'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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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 三'자가 참으로 유행하는 것 같다.
'삼천대천세계'라는 말이 그러하고.. '성자성모성신'등이 그러하고.. '삼법인'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고.. 명제의 '삼계'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를 숭배하는자들은.. '삼계'에 대해서 '욕계 색계 무색계'라고 주장하기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류의 '내가 있다'는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환상'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류가 믿는.. '사실'이 없다는 뜻이며,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이며.. 몽상,망상'이라는 뜻이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 위해서는 오직 '도가의 일념법' 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법이라는 뜻의 '불법' 또한 본래 '佛法'이 아니라 "일념법"을 일컷는 말이지만.. '일념법'이라는 말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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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경'으로 전해지는.. '삼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말로써,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는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 '과거, 현재 미래'라는 관념일 뿐, 논리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명백하게 구분될 수 없는 것이..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간관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 또한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이다.
'하늘에 올라가 본 것이 아니라.. 단지, 태양의 입장에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땅, 지옥, 천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볼 때에.. 하늘이 있겠지만,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 인간, 자연, 지옥, 천국'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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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인간들의 모든 학설들.. 주장들에 대해서 '아는자, 알려진자'들은 어이가 없어서, 기가 막혀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이며.. '진실된 이야기'이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도의 이야기'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진실된 이야기'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즉 '과거와 현재 미래'가 본래 없다'는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도의 이야기는 하근기가 들으면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사실, 종교와 과학, 의학, 한의학.. 철학, 인문학 등의 근거 없는 소리들.. 근거 없는 지식들로써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의 주장들에 대해서..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안 언어로..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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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名色'이 인간으로써.. 서로 똑 같은 인간들이 서로 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질병들에 걸리는 이유 또한.. 병이 있으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이유 또한.. 인간류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로 믿기 때문이다.
기억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다.
기억은 분명하지 않은.. 꿈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꿈은 칼라가 아니라, 흑백사진과 같이 '흑백'이며..
사실은 그대의 과거. 과거에 대한 기억들 또한 '칼라'가 아니라.. 흑백이다.
사실, 그대는.. 빨강색이나 초록색을 사실로 믿지만, 색깔들을 상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빨강색'이라는 말과 '초록색'이라는 말, 말, 말이 뇌에 저장된 것이며, 그런 환상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 또는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은 소멸되는 것이며.. 치매를 비롯하여 암 뇌심혈관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이나, 정신적 질병들 또한 소멸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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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허무맹랑한.. 황당무계한.. 어처구니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혼돈'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 인간세상이 '혼돈'이며, 혼돈의 세상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정신차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이라는 낱말,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정의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세상, 인간류의 지식이며, 이와 같이 '의식'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마음'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영혼, 성령, 불성'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야.. 청신을 차리든지 말든지 할 수 있겠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조차 장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세상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듣고 배운 지식으로써의 '나'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사실,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있다는 것, 살아갈 가치를 논한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있고, 개개인들의 인생이 있다면.. 사실,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 인간들의 삶인 것이며.. 인간들의 삶이 천국이 아니라, 아귀지옥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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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 의해서 아는 나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부처'라고.. '여래' 라고.. '하나님'이라고.. 전지전능한자라고.. "나는 진리요, 새생명이요, 만유이며, 진리'라는 말과 같이.. '메타인지, 메타휴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을 모른다면..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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