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진리를 갈망하던.. 전주에서 왔다는, 30대 젊은이 '윤구'를 위한 일념법강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도가'의 "화원"의 강좌 내용들 중에서... 어제, '반야심경의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에 대한 간략한 강의 내용을 듣다 보니, 문득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는 듯 하여 못내 안타깝기에..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진리, 도의 방편언어들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하려 한다.
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반야심경'의 예를 든다면... '오온은 공'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안이비설신....' 등의 반야심경의 내용들은 모두가 다 한구절로 표현한다면...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이며, 인간류.. 자아들의 '나'라는 것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한 비유설명이며.. 자아들의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우주, 하늘 땅 자연 등의 현상계 또한 '본래없다'는 사실에 대한 비유설명이며.. 노자와 장자의 '본래무일물'에 대한 방편언어, 방편설명과 같고... 사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과 우주를 비롯한 천지만물은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의 일부로써.. 인간과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다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으로써.. 올바르게 사유가 가능한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지식을 초월한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인간세상...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은... 그야말로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의 진실된 뜻을 해석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옹걈한자들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해석한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이며..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인간류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우이독경 중생'들의 헛소리들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달마의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가 다 중생이다'는 말과 같이.. 짐승이나 인간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은 '동물'들이라는 말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지신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만 진실로 짐승보다 더 뛰어난 삶을 살아갈 수 있노라고 설명,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된 '일념법'이다.
say-the-truth
사실, 인간이나 우주는.. 본래 없는 것이며, 생명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알고 믿는 시간과 공간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관념.... 즉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지식이 사실적인 것 같지만.. 허구적인 것으로써 말로만 지어진 환상이라는 사실은...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남득할 수 있는 일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모든 학문.학설.지식(첨단의학, 생명공학, 의학, 한의학, 철학, 종교학 문학, 인문학.... 등)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그런 지식에 의해서 생겨난, 자신의 마음, 자신의 관념.고정관념들이 자신을 해치고, 자신을 병들게 하고, 남들까지 해치고 병들게 하는 '흉기이며.. 살상 무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살인무기'와 같다는 사실을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할때에..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 한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비로소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인간은, 지식은.. 기억은.. 마음은.. 관념은... 무지몽매한 것이다.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어린아이시절에 대한 기억들과 같이... 애매모호한 꿈과 같이, 분명한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설명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우이독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아는 것이 병이며, 지식은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지만... 사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거나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지식으로는 결코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사실, '생로병사' 와 '생로병사의 고통'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성경'과 '불경'으로 왜곡되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세상에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들이 있다면... '성경'과 '불경'이며.. 나머지 세상 모든 종교나 기타 경전들... 명상집단들의 수행법들 또한 모두가 다 "쓰레기"라고 본다면.. 그나마 다행 스러운 일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의 역사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세상에 진리를 발견한자, 도를 깨달은자... 인간의 굴레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가 있다면... 오직,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라마나-마하리쉬'이며.. '달마'이기 때문이다.
기억하라.
인간세상에 오직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여러 방편을 들어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그들 뿐이며.. 이곳의 모든 방편언어들 또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거라는 사실...
say-the-truth
사실, 성경의 '창세기 1 장'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하나님이 있어서 창조가 이루어진 게 아니라, '말씀, 언어가 있기 때문에 '하늘'이 있는 것이며.. '땅'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땅'이라는 말을 듣고 배우고 익혀서...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땅'이 있다고 아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생각하는 '창조'와 '멸망'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라는 말이다.
자!
이와 같은 사실...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멸망설'에 대해서 비유를 든다면...
지금 시대가.. 인간의 기원으로... 2018년???
현시대, 현상계.. 인간류의 숫자가 70억이라고 가정한다면...
백년 후 즉, 2118년 현재에는 70억명 인구들 중에 과연 생존자가 몇 명이나 있겠느냐는 것이다.
만약에... 시간과 공간이 있어서, 100 년 후의 미래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현존하는 인간들은 몯두 다 멸망(죽음)하여 (백 년 후에는... ) '생명이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 '사실'이 있다면 사실이며.. 진실이 있다면, '진실된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슨 말이겠는가?
하늘나라에 어떤 신이나, 초인간적인 힘이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어떤 '실체'가 있어서 세상을 창조한 게 아니라... 그대에게 '삶과 죽음'이라는 이름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가 곧 자신과 세상의 창조자(하나님)이며, 그대의 죽음이 세상의 종말(인간류의 멸망)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100 년 후에는... 현존하는 인간들은 몯두가 다 멸망하여 흔적도 찾아 볼 수 없다는 사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물건, 동물'들??? 인간들????
지금은 생명이 없는 것들이... 100년 후의 '인간'들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say-the-truth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은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보니... '라고 마구 지껄여대는가 하면...'내가 하나님'이라고 마구 지껄여대기도 하는 것이며.... 내가 부처라고 마구 지껄여대거나... '내가 깨달았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변장하여 나타난다고 하다라도... '모두가 다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 라는 말, 말, 말은, '태양의 관점에서 보니' 라는 말이며... '우주의 관점에서 보니.. '라는 말이며..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는 뜻이며... 사실, '도가의 일념법'과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류의 관념이나 지식이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법, 방법.. 설명으로써.. 인간세상에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라는 뜻이다.
이런 설명들이 없다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사실, 사건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의학, 생명공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한 가지 더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발암물질'에 대한 논란과 같이.. '미세먼지'에 대한 논란과 같이.. 인간들은 물질적인 것에 의해서 몸에 병이 생겨난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뜻이며...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곧 '과학'이라는 미명하여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며.. 철학, 종교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 모두가 다... '엄밀히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저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공표사실들을 보면.. '몸을 이루는 세포는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로 변해간다는 것이며, 피 또한 온 몸을 구석구석 흐른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약 100 일이면..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 뼈와 근육, 피와 살, 머리카락 등의 모든 세포가 새로운 세로로 바뀐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진실로 그렇다면, 미세먼지든.. 발암물질이든.. 병원균이든, 세균이든.. 악성종양이든... 세포가 모두 바뀐다는 백일 동안만...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섭생한다면.. 즉, 올바르게 알고.. 음식과 물 또한 올바르게 먹고 마신다면... 약 3 개월이면, 모든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교체됨으로써.. 암 등의 모든 질병들과 질병의 원인들 또한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미세먼지를 먹은 폐 또한 새로운 세포로 바뀌는 것이니... 폐에 미세먼지가 남는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다. '뇌 든, 머리든... 폐 든, 위장이든, 간장이든.. 항문이든, 자궁이든... 모두가 다 새로운 끊임없이.. 세로포 바뀌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아나지 않은 동물들의 건강법? 건강비결?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느나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일념법강좌에 참여한 젊은이 묻기를...
'마음수련원'에서 말하는 신과.. '도가'에서 말하는 신은 어떻게 다르냐는 것이다.
물론, '마음수련'에서 말하는 신과 여기서 말하는 신'이라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즉 '마음수렴원에서 말하는 신과 여기서.. '라는 말이 나오자 마자,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의 즉문즉답? 즉문즉설?"은... "신은 하늘 어디에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 저마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예수의 방언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설명했던 석가모니의 방편언어와 같이... '신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공간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
say-the-truth
자! 옛날, 옛날 이야기 하나가 있는데...
'정신'이 무어인지 모르는 어떤 어리석은자가.. '정신분석학 창시자'라는데... '정신'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연구 끝에 '정신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옛날 이야기와 같이...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문학자'들이며.. '과학자, 철학자'들이라고 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을 악용하는자들..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던 인물이.. 그대의 옛 도반 '나사롓 예수'이며... 사실, 예수를 믿는 종교들 또한 야비한자들이며 어리석은자들이며.. 비겁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불교의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이며.. 비겁한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하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say-the-truth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미륵부처'가 올거라고 기다리는 것이며, 예수가 재림할 거라고 기다리는 것이며... 신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거나, 신이 없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다.
살령.. 예수가 다시 나타나거나 석가모니가 다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곳에 설명하는 말들과 같은 말을 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의 요지는.. '시공간이 본래 없는 것이며, 인간과 우주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 또한 본래 없는 것'이니.. 그런 사실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법, 유일한 법.. 진리, 진리의 길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계절이나 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으로써의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비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