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개개인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운명이나 또는 신에 의해서 지배당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뇌에 저장된 자신의 기억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것이며, 행위되어지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시초를 발견할 수 없고, 생각의 생멸이치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이런 현상, 즉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본적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마이동풍' 또는 '우이독경'이라는 말로 비유를 들어 표현한 것이며, 이와 같은 듯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식자우환'이라는 말, 글귀이다.
'식자우환'이라는 글귀에 '한자키'를 누르고보니, '識字憂患'으로 나타나지만 사실은 '識字憂患이 아니라.. '識者憂患)'으로서 인위적(유위법)인 지식이 없는자보다 '지식이 더 많은자에게 근심(우환)이 더 많다'는 뜻이며, 속담에 '아는 것이 병통이며, 지식은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은 뜻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은 뜻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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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사유할 수 이는 한계, 범위는 단지, 제각기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왼 기억에 한정될 뿐, 기억에 저장되지 않은 '지식(언어=기억=생각)'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현시대의 지성이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사건에 대한 비유로써 '신본주의'나 또는 '인본주의'에 대한 논란, 논쟁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며, 말재간들로써... 모두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비유를 든다면....
가령, '기독교나 천주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나 맹신자들은 천연덕스럽게 '예수를 메시아 또는 하나님'이라고 믿는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이라고 굳게 믿는것과 같이... 이와 같이 다른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오직 자신들이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는 환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의 시초를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분별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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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무분별한 분별망상'들의 결과가 이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어떤 음식이나 약물은 몸에 좋고, 어떤 음식은 건강을 해치고, 흡연은 갑질이라는 논란, 논쟁들은 마치, '기독고가 도 좋거나 옳은 종교냐, 아니면, 불교가 더 좋거나 옳은 종교냐'는 해답이 없는 논란.논쟁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학문.지식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것들이기 때문에... 지식이 더 많아질수록,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욕망이 더 커질수록 불치병.난치병은 더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치매 또한 더 증가할 수밖에 없는 거임, 이와 같이.. 인간류의 무분별한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강좌와 올바른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주관적인 자기를 주장하는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 석가모니'의 말이 '참된이치'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객관적 사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에 눈 뜨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죽음이 있다면, 죽음앞에서도 슬퍼하거나 비통해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죽음은 단지, 그대가 깊이 잠든 것과 같은 것이며...
잠든다는 것은 윤회하던 '생각의 휴식'을 의미하는 것이며, 죽는다는 것은 '단념'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의 끊어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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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사실은..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그런 부류들끼리 서로가 모여서 오직, 자신들의 부류들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은 것들이 '철학'이며, 과학'이며 '인문학'이며... '의학, 한의학' 등의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어리석은무리들의 집단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무분멸한 '학회'들 또한 그러하며...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며, 사실 연구자들 모두가 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자들이며, 그런자들이 연구하다가 죽는자들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개미'나 '쥐'를 연구하거나 '줄기세포' 등을 연구하는자들의 인생 또한 '개미'나 '쥐'의 뇌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라는 사실...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를 믿거나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이 '과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과학이든 미신이든, 음양오행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자들의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거들이며,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그런 '객관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사랑하라는 뜻에서 '애지'라는 말로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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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류 제각기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본래 자신이 스스로 발견한 자신의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언어, 말(=명색의 동일시)... 즉, 아이들이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거짓 증거가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하지만...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신이 있다' 또는 '신이 업다'는 논쟁, 논란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박근혜정부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논란 또한 사라질 수밖에 업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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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가 깨달음을 얻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던 법, 방법이... '도가사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끊임없이 변할 수밖에 업는 인간류들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사상'이 아니라...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인 것이며. 그렇기 대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대해서'객관적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니,
모순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기억, 생각, 관념, 지식이 옳다면, 남들의 기억도 옳다고 보아야만 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사상이 옳다면, 남들의 사상 또한 옳다고 보는것이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지만 어디 그런가?
사실, 전직 대통령들이 감옥에 갇혀 있다면, 그것은 민주주의라고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권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일이다. 그러니.. 보복정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삼국시대나 조선시대나... 로마시대나... 진시황제시대와 같이...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피비린내나는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간의 논쟁, 논란, 전쟁 또한 끊임없이... 끝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전정권 권력자들의 인권은 철처히 유린당하는 거이지만, 그런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사실에 대해서조차 사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며... '학문.지식'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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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무분별한 분별에 의해서 인간류 모두가 다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해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모두가 다 치애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몯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는자들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이며, 철한자'이며, 인문학자이며 과학자들이며, 사실은... 세상을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학문연구자'들이거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전두환'의 입장에서 보면.. 전두환이 옳고.
'김영삼.김대중.김종필'의 입장에서 본다면... 제각기 자신들이 더 옳고.
'노무현'의 입장에서 본다면... 노무현 자신이 더 옳고.
이와 같이.. 감옥에 갇혀있는 '이병박'이나 '박근혜'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이 더 옳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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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그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즉, 죄를 짓고싶어서 짓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한 거이며.. 이웃을, 인간류 모두를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하는 거이며... 사실은 집착하지 말라는 뜻이며, 모두를 동등하게 볼 수 이는 '통찰'을... '지혜'를 터득하라는 뜻이... 소크라테스의 '지애' 또는 '애지'라는 말로 전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뛰어난 언슬로 사람들을 속인 '데카르트' '플라톤' 등의 철학자, 인문학자, 과학자, 신학자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와 신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그대 또한 살아있는동안에 신을 볼 수 없다면,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여러 사례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서 '객관적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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