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엉터리 학회 논란... 가짜뉴스 논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전쟁으로 얼룩져있는 것과 같이..
세상이 평화로운적은 없고, 무지멍매한 자들, 종교, 과학, 철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문연구자들의 뛰어난 언술은 갈 수록 더 간교해지고...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 또한 '종교, 과학,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끊임없이 꾸며대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학문, 학술에 속수무책 속을 수밖에 인간관념으로는 다른 도리가 없다.
서기 2018년... 의 '서기'란 '서양의 기원'이라는 뜻인 것 같다.
그렇다면.. 예수의 '깨달음'에 바탕을 둔 진리가 현시대 인간들의 기원으로 정해진 것이지만, 사실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분명히 설명했던 인물들은... 예수 뿐만이 아니라,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 도자' 등의 몇 몇 안되지만, 기원 이전에도 있었고.. 지식을 초월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은... 불변의 진리로써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겨질 것이며... 그들의 진시된 뜻 또한 예수의 진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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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의 말의 공통된 점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며.. '무분멸한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다만, 인간은 '진리'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사실은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도론도담'이라는 말과 같이... '도'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로써..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도, 깨달음, 진리'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지식으로 아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 참다운 도가 아니다'는 말이...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로써.. '이름 지어 있는 모든 것'들은... 그 '이름'이 없거나, 그 '이름'을 기억할 수 없다면... '본래, 없는 것'으로써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설명? 선언? 선포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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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이라는 말이 있다.
'끊을 斷.. 생각할 념..'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본래 '생각의 윤회를 끊는다'는 뜻이다.
인생이 있다면.. 그 말로에서 사유할 수 있는 것이.. '단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는 생각이지만... '단념할 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단념할 수 이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사실은 '실체가 없는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감정의 원인.. 마음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보니... 의학.과학자라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은..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고, 종교학자라는 자들 또한 서로가 진리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분열시켜서 전쟁을 하게 만들지만... 똑 같이 무지한 인간들은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 속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인간류의 삶이란...
마치, 잘 길들여진 소들이 서로 싸우는 것과 같고, 투견들이 피를 흘리면서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과 같고... 인간들끼리 '스포츠'라는 미명하에 피땀을 흘려가며 서로 경쟁, 투쟁... 결투를 벌이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선함과 악함... 정의와 불의라는... 무분멸한 분별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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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 치매 등의 불치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모르면서 아는체하다 보니...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암 등의 불치병의 원인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심지어 '흡연이 갑질'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의학자들의 모든 주장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몸은 세포로 이루어진 것으로써, 몸의 세포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약 삼개월이면... 몸을 이루는 뼈나 머리카락이나 살이나, 피.. 등의 몸은.. 새로운 세포로 모두가 다 탈바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던 자들이... 명색이 무식해서 용감한 '의학'을 연구하는자들의 '연구결과'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에 속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의 여러 수많은 발암물질이 '암, 치매' 등의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그런 무분별한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 또한, 무분별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리고 설명? 천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단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종교, 철학, 과학, 문학' 등의 세상 모든... 무분별한 학문.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단념법'이 곧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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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흡연이나 음주가 발암물질이거나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그런 지식에 의한 무분별한 분별심이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명백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화가나거나 두려움에 놀라게 되면...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기 가중되면 굶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은 물질적인 것 같지만,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생각의 작용'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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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러움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이 원인인 것이며... 이와 같은 생각의 윤회를 끊어낼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단념이 마음을 판안하게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단념'을 실천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설명했던 인물... '짐승보다 더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고 선언, 선포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 농담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자세히 보라고 설명했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실상, 현상계를 자세히 본다면... 새끼를 낳고 양육하는 일이나, 방법이나... 질병을 관리하는 방법이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나.. 생명활동(생활)을 하는 방법이나.. 모든 면에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파괴하는 지들일 뿐... 행복이나 자유, 평화와는 상관 없는 짓들이... 문명. 발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그러니.. 말세시대가 도래하여서... 인간들이 '애완동물'이라는 미명하에 동물들을 괴롭히는 짓들을 일삼지만.. 사실, 인간 보다 더 착하고 예쁘기 때문에...'동물'들을 '반려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짐승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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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가'라는 집단들이 서로가 경쟁, 투쟁 전징을 일삼는 짓들 또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만약에 국가가 사실적인 것이라서.. '애국자'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이 애국자이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애국자이며.. 여러 수많은 법들을 위반하여서 '범칙금'이라는 미명하에 국가에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들이 애국자이며... 반면에 반애국자들이 있다면, 법을 만드는자들이며... 법을 만들면서 법을 악용하는자들인 것이며, 그런 법으로 사람들의 자유를 구속하려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무지몽매한 학자라는 중생들과 같이, 그냥 무턱대로 주장하는 '터무니 없는 소리'가 아니라... 분명히 말하건데.. '악법도 법'이라는 전제 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왜? '악법도 법'이라고 설명한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하는자들만이... 사실은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 '성인'들... '도자'들.. 즉 '도.. 진리'를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자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방편설명이며...
나사롓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이며..
다른 것 말고... '너 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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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가? 모른다면???
그렇기 때문에.. 영혼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다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무지하기 때문에... 남들이 믿는 여러 종교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기타 철학이나 무속신앙을 믿는다면??? 그런 사람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은.. 자연스럽게 '단념'을 실천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진리와 하나 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육체와 마음'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요, 새생명이며, 만유이며, 빛'이라던.. 예수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그대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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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난치병.. 치매의 원인 및 예방을 위한 완전한 방법.. 지식 너머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