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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추석인사말? "보름달 보며 소원 비는 한가위?`가 아니라.. `영혼을 갉아 먹는 치매,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일념법 진리 메타휴먼

일념법진원 2018. 9. 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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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말들즁에 '둥근 보름달보며 소원 비는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이런 말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인간류의 근본적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두 다 이룰 수 업는,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나 빌다가 죽으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그렇게 무릎꿇고, 형상 앞에 엎드려 절하고 빌고, 빌다가 죽어갔고... 현존하는 인간들 또한 그렇게 죽어갈 것이겨,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들 또한 대를 이어가며 그렇게... 소원을 이루는자는 없고.. 둥근 달을 보며, 별똥별을 보며.. '하나님께, 부처님께, 조상신에게... 소원이나 빌다가 죽어갈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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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일까?

여자의 숙명일까?


아래의 이야기 또한 그런 인간들... 소원이나 빌다가 죽어갔던, 죽어가는 어리석은자들..  인간들의 넋두리이다.


---- 아  래 ---


영혼을 갉아 먹는 치매,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WM라운지]


김태우 한화생명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공개 2018-06-18 08:24:09

이 기사는 2018년 06월 14일 10:4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국 최고의 부자 록펠러 가문의 안주인이었던 블란쳇 록펠러는 미국 최고의 사교계 여왕이었지만 비참하게 인생의 마지막을 보냈다. 83세로 세상을 떠났던 그녀의 병명은 치매였다. 이밖에도 로날드 레이건 전 대통령, 마가렛 대처수상, 벤허의 주인공 찰턴헤스턴 등 이들 모두가 치매로 고통 받다 생을 마감했다.

이미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한 우리나라도 예외일수 없다. 지난해 중앙치매센터가 밝힌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이상 노인중 치매환자는 66만명(9.8%)이었다. 이 수치는 2024년 100만명(10.3%), 2041년 200만명(12.3%)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2분에 1명씩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그러면서 노인인구 10명중 1명은 치매환자가 되는 셈이다.

우리는 매일 6~9시간, 1인당 연간 총관리비용(의료비, 비의료비, 노인장기요양비, 간접비 모두 포함)으로 약 2054만원을 치매환자를 돌보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밖에 치매는 간병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만만치않다. 결국 의료비용(병원비 외 치료비 등)을 커버할 수 있는 제도, 서비스, 보험(치매·간병, LTC)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노인의료비, 실손보험만으론 감당 힘들어

먼저 의료비용과 관련해서는 의료비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의료비는 입원과 퇴원 과정에서 소요되는 병원비와 퇴원 후 간병과 요양에 들어가는 치료비로 구분할 수 있다. 병원비는 다시 급여와 비급여비용으로 나눌 수 있다. 개인이 지불해야하는 병원비에는 급여 비용 중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비용이 포함된다. 전체 병원비의 약 37%가량이 개인이 부담해야 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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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와 예수의 독백...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의 독백...


이나라의 문화는 '공자, 맹자, 순자' 등의 하근기중생들에 의해서 창조된 '유교'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라고 주장하지만, 인간이 지킬 수 있는 도리 따위는 없다. 국법, 헌법 등의 수많은 법들은 무분별하게 늘어나지만... 가면갈수록 범죄는 더 증가하고, 인간들의 삶 또한 지식이 없던 시대보다 더 잘 산다고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죽을 운명'을 타고 난 것이다. 


이미 죽어서 사라진자들이 그렇듯이, 현존하는 인간류 또한 채 앞으로 100년이 지나기도 전에 모두 죽어 사라질 수밖에 업는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들 또한 그럴 것이며, 가면갈수록 불치병.난치병은 더 난무할거임... 치매 또한 더 증가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분별한 지식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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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가 이해할 수 없는 사실 하나는.. '유교'는 인간들의 '서로가 내가 더 옳다'는 방식, 즉 속된 말로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은 '자기만의 주장'들로써... 치매의 원인이나 기타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한 해결방법 등의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현시대의 무분별한 지식들과 같이... 정치가들의 뛰어난 언술이나, 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과 같이... 모두가 다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몽매한자들의 '헛소리'라는 것이다. 


반면에...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 진실된지식, 참된이치.. '진리, 메타인지, 불변의 진리'로써... 삶과 죽음 등의 인간류에게 발생되는 모든 고통의 소별법'으로써 '기복신앙'으로 전락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공자.맹지.순자' 등의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그런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불변의 진리' 또한... '기복신앙'으로 전락되어 전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도론도담'으로 전해지는.. '그들'의 이야기들은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써...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한 설명이며,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이는 법, 방법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들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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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나 과학이나, 철학, 인문학 등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와 같이... 다른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어리석음의 한계와 같이... '소원'을 빌어서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빌고 또 빌고... 무릎꿇고 기도하고, 염불하고... 참선하고.. 명상하는 짓들.. 마음을 수련하는짓들... 모두가 참으로 옳은 일이겠지만... 그런 짓들로써 대체 무슨 소원이 이루어질 것인가 말이다. 


첨단과학, 첨단의학자라는 자들 또한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자들이며, 전문가라는자들 또한 여러 수많은 암이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업는자들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에 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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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그들은 기복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류의 사고의 한계를 떠난 '진리'를 설명한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나와 너' '선함과 악함' '정의와 불의' 등의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그 법, 방법에 해서 설명한 것이지만...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이다.


이미, 주사위눈 던져졌다.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것이 아닌것과같이... 기도를 하던 염불을 하던 명상이나 수행을 하든 말든... 그대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독화살을 맞은 사람'으로 비유하여, 인간은 누구나 다 불치병환자이며... 치매 예비환자이며 이와 같이 '인간은 누구나 다 죽을 운명에 처해있노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6년여 고행으로 도. 진리를 깨달았던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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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사실, 그런... 죽어야만 하는 운명을 극복하는 방법에 해서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 성자,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로써...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한다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치매의 원인이나 암 등의 불치.난치병의 원인을 분명히 알 수 있다는 것이며... 단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으로써.. '명색의 동일시'의 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여 해석할 수 있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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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명상 초보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 즉 '깨달음'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지식은 '생각의 미묘한 이치'로써 '무상십심미묘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며.. '신비의 문'이라는 말 또는 '광명진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되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함으로써 비로소 '뇌에 저장된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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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인간이상의 존재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

인간과 신이 있다면, 인간과 가까운 게 아니라, 신과 가까운...

신과 하나된 인물들... 그들이 인간세상에 전하는 '추석 인삿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하지만, '시명중도, 시명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시명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시명(是名)'이라는 말...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이라는 뜻이니...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와 하나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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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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