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간세상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지식으로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의 근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런 인간들, 학문연구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1. 인간류들중에.. 학문연구자들 또한 인간의 근본을 모르지만, 왜? 모르는지, 그런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지만, 서로 아는체 하여 다른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사기꾼'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다.
2.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인간의 근원.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지만...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은.. 자신들도 다른 인간들과 똑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 농단하는 일에 몰두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세상에서 가장 비열한자들, 비겁한자들.. 야비한자들이 '의학, 과학, 철학 등의 세상 모은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으로 설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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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공영방송'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이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진실된 지석, 진실된 지삭자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 '진리'에 대해서 눈 뜨지 못한다면.. 명색이 인간일 뿐,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비유했던 인물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사실은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써.. 인간과 세상은 물질적인 것 같지만,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것으로써 '환상. 몽상'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고타마' 즉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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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절반은 장 청소 '불합격'
박광식 입력 2018.11.19. 21:47 수정 2018.11.19. 22:06
[앵커]
요즘, 미뤄뒀던 직장건강검진,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대장 내시경 검사 받으시는 분들은 장 정결액 마시는 게 참 고역이실 텐데, 정해진대로 다 마셔도 장 청소가 말끔히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장내시경 검사 장면입니다.
대장 안에 고춧가루와 양파 등 음식물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채소와 잡곡, 큼지막한 씨앗도 보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에 해야 할 '장 청소'를 제대로 못 한 겁니다.
[김성호/63살/대장내시경 검진자 : "나름대로는 양심고백을 하자면 (장 정결액을) 못 마셨던 적도 있습니다. 그 약품이 약간 역겹고. 2~3일 전부터 음식을 많이 가려야 하잖아요."]
대장을 깨끗이 비우려면 장 정결액을 잘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고려대안암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177명을 조사했더니 대부분 장 정결액을 잘 마셨는데도 52%는 불합격이었습니다.
검사 사흘 전부터 먹지 말아야 하는 김치나 나물, 잡곡밥, 씨 있는 과일 등을 먹은 탓입니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미끈한 잡곡류, 씨앗 등은 장 정결액을 충분히 마셔도 잘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장 주름에 걸려 제자리에서 맴돌거나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대장암 병변을 놓칠 수 있습니다.
[금보라/고려대안암병원 소회기내과 교수 : "대장암이라고 할지라도 초기에 해당하는 작은 병변 혹은 납작한 병변, 이러한 병변들은 장정결이 깨끗하게 되지 않았을 때 그 지저분한 부분 밑에 감춰지거나 숨겨져서 검사할 때 발견되지 않고 놓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사흘 전부터는 제한한 음식물을 먹지 말고, 대신 흰 쌀밥이나 빵 달걀, 두부 등으로 가볍게 식사해야 합니다.
검사 전날엔 장 정결제를 시간 맞춰 다 복용해야만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박광식기자 (doct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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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병원'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며.. '병명'을 창조하는 곳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조울증이든, 우울증이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 일관성 있게 주장하는 것들이.. 소위 '병원. 의사'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자들이 '의학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진실을 모르면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가장 극악무도한자들 중의 한 부류들이.. '의학'을 연구한다는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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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야기는..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진언, 방편언어, 방언, 광명진언에 대한 이야기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써..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식 너머.. 즉 지식을 초월한 '진리' 즉 '참된이치'에 대한 이야기이며, 최소한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으로 살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으로써 '진리'이다.
메뉴들 중에.. '생로병사의 비밀/ 지의 무지/ 문명의 역습 vs 진리' 편에 이미 여러 비유를 들어 '모든 질병의 원인과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치유와 치유과정, 치유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27일경부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에 의한 단식과정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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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예수의 진언, 방언'들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방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에게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진언들이 인간류에게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으로 받아들일 수 없고.. 기복신앙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1.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인간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며..
2.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를 따르라'고 말과 같이, 한 편으로는 인간류들을 모두 다 '죽은자'로 취급하지만, 한편으로는 '거짓된 삶'이 아니라.. '진실된 삶'이 있노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영원한 삶'이 있다'는 방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영원한 삶'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라는 경구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삶과 죽음'은 '진실이거나 사실적인 것이거나..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이며, 원리가 전도된 망상이라는 뜻으로써..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인간은 살아 있으되, 죽은자와 같다는 뜻이며...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의사' 또는 '전문가'라는 자들에게 농락당하거나, 실험용 쥐로 취급당할 수밖에 없는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에게..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난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이야기들이.. 그들 즉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지식' 너머 '메타인지'로 알려져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 이치'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 도리, 법, 방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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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참으로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인간'은...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인간의 몸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은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원인이기 때문에..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일이 아니라, 먹은 음식물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먹은 음식물이 문제가 없다면.. 몸 속에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만약에 몸 속에서 문제가 발생된 거라면... 그것은 단순히 '소화장애'가 첫번째 원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동물들.. 짐승들.. 생명체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 인간의 몸에만 생겨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과학자'나 '의학자'들의 뇌는 개.돼지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과학자나 의학자들의 인생은.. 개 돼지.. 벌래들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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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을.. '물질적인것'으로 본다면..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라는 사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멍제의.. '성인의 자취'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치매, 조울증 등의 정신적 질병이나, 암 등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하여..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서 '몸'의 질병에 관련하여 중요한 말이 한 구절 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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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무엇을 아는가?
그대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은 아닌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며..
나는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러 온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도가의 단식법. 약식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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