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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한다면, 진실을 말한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고,
개개인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말... 그런 지식 또한.. 근거없는 소리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주장 또한..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 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연의 입장, 짐승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장 어리석은 동물이 '인간종류'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한다는 '영혼'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 무식한 것이... '인간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사유해 보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인물이... 노자, 장자'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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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
아래는 이와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에서 비롯된 망언이다.
--- 아 래 ---
"파킨슨병, 맹장에서 시작될 수도..절제땐 발현 늦어"
입력 2018.11.01. 16:15 수정 2018.11.01. 16:21
오랫동안 뇌질환으로 알려진 파킨슨병이 맹장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스웨덴 연구진은 양국의 의료기록을 검토한 결과, 청년기에 맹장을 떼어낸 사람의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신경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19% 낮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AFP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오랫동안 뇌질환으로 알려진 파킨슨병이 맹장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스웨덴 연구진은 양국의 의료기록을 검토한 결과, 청년기에 맹장을 떼어낸 사람의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신경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19% 낮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AFP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특히 파킨슨병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살충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이는 스웨덴 농촌 농민들의 경우 맹장을 절제한 사람이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은 무려 25%나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미시간 밴앨던연구소(VAI) 조교수 비비안 라브리는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 가운데 맹장 절제 수술을 받은 경우엔 파킨슨병 증세가 발현된 시점이 평균 3.6년 늦춰진 사실을 밝혀졌다"며 "이런 연구 결과로 미뤄볼 때 맹장이 파킨슨병 증세 발현에 일정한 역할을 하는 조직 부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맹장이 면역 반응과 연관있는 것은 물론, 파킨슨병과 연계된 중요 단백질 보관 장소이면서 동시에 내장 박테리아의 보관 창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손과 발 등의 떨림이나 근육 경직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적어도 10년은 소화장애에 시달린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맹장과 이 기관의 잠재적인 역할을 한층 면밀히 조사한 끝에 이런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파킨슨병 환자는 대부분 파킨슨병 환자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단백질 '알파시누클레인' 덩어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신호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파킨슨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라브리는 "극히 드문 경우 알파시누클레인이 맹장에서 빠져나와 뇌로 간다면 파킨슨병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언젠가는 약물치료를 통해 알파시누클레인 집적량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라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삶의 질을 악화하게 하는 질병이다.
연구 결과는 의학전문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TM) 최신호에 발표됐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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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전 세곕적으로 수백만 명의 삶의 질을 악화가헤하는 질병'이라는 말이... 위의 요지이며...
더 열심히 연구하다보면...
어쩌면,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기대, 기대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실, 원인, 원인, 원인이 분명히... 명백하게 알려져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
감기바이러스의 원인... 입속세균의 원인...
인간발생의 원인... 생명의 원인... 등, 사실은 인간에 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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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정녕 '인간'이라면...
특히 '일념법구도자'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과
지적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말, 두 가지를 하려는데...
1. 이해가 가능한 말이 있다면..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개와 닭을 기르는 사람들이라면, 이해가 가능한 말인데..
개에게 밥을 주면... 닭들이 몰려드는데.. 개는 몰려드는 닭들을 쫒아내면서.. 먹이를 먹는다는 것이다.
닭을 쫒아내던 개 또한...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먹고 나면... 더 이상 먹이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이 동물들의 '본성'이지만.. 인간은 그 동물적 본성을 상실한 것이며, 그렇다 보니,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최선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고통,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사실...
2. 인간관념으로는... 지적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 있다면...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에 대해서이다.
인간류는.. 세상을 모두 다 물질로 본다는 것이다.
'정신'이라는 말이 있지만.. '무엇이 정신인지' '무엇이 물질인지'에 대해서 구분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설령.. '몸'과 몸의 일부인 '뇌'가 물질적인것이라고 하더라도..
'뇌에 저장된 지식, 기억, 생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는 말이며.
사실은.. 가장 가까운 과거나 오랜 과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써..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며.. 환상이라는 말이다.
'과거'는..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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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시간과 공간이 이와 같이...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이며, 망념이며, 환상이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은 이와 같이.. '현상계'를 사는 게 아니라.. '환상계'를 사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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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내용들중에.. ---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손과 발 등의 떨림이나 근육 경직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적어도 10년은 소화장애에 시달린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맹장과 이 기관의 잠재적인 역할을 한층 면밀히 조사한 끝에 이런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 여러차례 강조 또 강조한 말이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분명히, 명백히 이해? 또는 '올바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겠지만... 1차 소화기관은 위장이 아니라.. '구강' 즉 '입속.. 입 안에서의 작용, 즉 혀와 이빨, 타액과 볼이 함께 움직여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타액과 절절하게 혼합되게 하여서... 음식물이 거의 액체화된 상태에서 위장으로 내려 보내게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위산 등의 오장육부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이 '구강'을 통과한 음식물들과 적절하게 혼합됨으로써만... 완전한 소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 동물적 본성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의 원리가 그러하며.. 무위자연의 원리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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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 두 가지.
하나는... '소식(小食)하는 사람들에게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적지만...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며.
둘은... '인간과 세상은.. '물질적인 것' 같ㄴ지만, 사실은 물질계가 아니라, 정신계라는 말이다.
물론, '물질'과 '정신'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물질이 있다는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둘 다 '기억속에만 있는 근거 없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중증치매환자와 같이, 깊이 잠든상태와 같이... 마약에 취하거나 술에 취한 사람과 같이.. 마취제에 마취당한 사람과 같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흐르던 생각이 휴면상태'에 들게되면... '있는 것'이나 '없는 것' 모두가 다 '있는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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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불평불만을 일삼는 삶이라면...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긍정하는 습관으로 자신을 바꾸어 나가야만 하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구도자로써...
'일념이 깊어져서 무분별한 분별이 사리지므로서...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는 것과 같이..
'일념명상, 수행'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지을 수 있는 여여한 삶일 때에 비로소...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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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치매, 암' 등의... 여러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그런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은... '진실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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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다스릴 수 없고,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완전무결한 지식, 진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라로 거듭나라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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