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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주,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자연은 말 그대로 '스스로 自.. 그러할 然.. '자연으로써 있는 그대로 완전한것으로서 분별할 것이 없다. 크고 작다는 분별이 있을 수 없고.. 깨끝하거나 더럽다고 분별할것이 없고.. 이와같이 아름답거나 추하다고 분별할것이 없고, 약하거나 강하다고 분별할것이 없고.. 선하거나 악한것이라고 분별할것이 없는것, 그것이 자연이며, 자유이며.. 완전한것이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자연이다.
그 속에 세균이 있거나 유익균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무분별한 분별에 의해서 '자연'을 분별하는 것일 뿐, 자연은 '음과 양'이 없고, 하늘과 땅이 따로 없다. 왜냐하면..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 중의 하나로써, 사실은 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하늘나라'이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본래 자연과 같아서... 본래 분별할것이 없는것이지만,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신과 자연을 둘로 보는 것이며, 자신과 우주를 둘로보는 것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찰나지간을 살면서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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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논란 또한 그러하며.. 인간류의 '인생론'에 대한 논란, 논쟁 또한 그러하며.. 진화론 또한 그러하며.. 여러 인생론들 또한 그러하며.. 세기의 논쟁이라는 말들 또한 그러하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으로써의 분별은 모두가 다 무분별한 분별일 뿐,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천명했던 인물.. 그대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참고.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기복신앙'을 부추기는게 아니라, 우상숭배사상을 가르친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모든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아래는 명제의 '건강을 해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라는 제목으로서.. 참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다. 이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기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나사렛 예수지만, 사실 개만도 못한자들이며, 벌래만도 못한자들이며, 인간들에게 거짓말을 유포하는 얄팍한 장사꾼들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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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세수하기..건강 해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10.22. 16:51 수정 2018.10.22. 16:54
습관은 인생을 만든다.
사소하게 하는 일상 속 습관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의외의 습관 5가지를 알아봤다.
많은 사람이 샤워를 하면서 동시에 세수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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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인생을 만든다. 건강도 마찬가지. 사소하게 하는 일상 속 습관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의외의 습관 5가지를 알아봤다.
◇샤워하면서 세수하기
많은 사람이 샤워를 하면서 동시에 세수까지 한다. 그러나 이는 그리 좋지 않은 습관이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피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샤워기의 수압이 셀 때 피부 자극이 심하다. 얼굴 피부는 몸보다 민감하다. 같은 온도와 압력이라도 더 큰 자극을 받는다. 샤워를 할 때는 물 온도 역시 높은 편이다. 이는 얼굴 피부의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안면홍조가 악화될 수 있다. 세수는 샤워와 별도로, 세면대에서 미지근한 물로 피부를 문지르듯 하는 것이 좋다.
◇입술에 침 바르기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입술에 침을 바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중 가장 얇은 곳인 입술에 가장 먼저 신호가 온다. 입술이 트고 각질이 일어난다. 이를 탈락성 입술염이라고 한다. 이때 입술에 침을 바르면 갈라진 피부 사이로 입안의 세균이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침을 바르면 일시적으로는 촉촉해지지만, 금방 침이 증발에 더 건조해지고 증상이 악화한다. 건조함을 완화하기 위해 선 자외선 차단제와 비타민E 성분이 든 입술 보호제나 바셀린을 바르는 게 좋다.
◇손가락 관절 꺾기
손가락 관절을 꺾는 습관 역시 피해야 한다. 뚝 소리가 날 정도로 손가락 관절을 꺾는 것은 스트레칭이 아니라 관절에 무리를 주는 행동이다. 오랜 기간 반복되면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반복적으로 관절을 꺾으면 뼈 사이가 닳아 노화가 촉진되고 퇴행성관절염 위험이 커진다. 또 관절에 자극이 가면 주변을 싸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는데, 이로 인해 인대의 탄성이 떨어져 골절 등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지고,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등의 변형이 생길 수 있다.
◇음식점에서 냅킨 깔고 수저 놓기
음식점에서 식탁 위에 수저를 놓을 때 냅킨을 아래에 까는 행동은 매너일까. 그렇지 않다. 건강을 생각하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식탁이 잘 닦여있지 않은 경우 냅킨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안전해진다고도 말할 수 없다. 실제로 음식점 식탁에는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이 많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는 공공장소인 데다, 매번 식탁을 살균·소독하기 어려운 탓이다. 문제는 냅킨에도 만만치 않은 세균과 유해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2006년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자료에 따르면 음식점의 물수건·물휴지에서 허용 기준의 최대 880배가 넘는 세균이 검출된 바 있다. 또 냅킨에는 형광증백제 등 화학물질이 들어가는데, 이는 냅킨을 하얗게 만들지만 피부에 닿으면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음식점에서 수저를 위생적으로 놓으려면 식탁이나 냅킨 위가 아닌 개인 앞접시에 놓는 게 가장 좋다.
◇손·발톱 둥글게 자르기
손톱을 지나치게 둥글게 자르면 손톱 가장자리가 짧아져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오랜 기간 둥글게 자르면 손톱 전체가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발톱은 일자로 자르는 게 안전한데, 둥글게 자르면 양 끝이 말려 들어가 살을 파는 '내성 발톱'이 될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을 앓는 사람은 발에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으므로, 발톱을 자를 때 주의해야 한다. 샤워 후 손발이 촉촉한 상태에서 자르는 게 좋은데, 샤워 후에는 손·발톱이 수분을 많이 머금어 쉽게 잘리고 상처가 날 위험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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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진실된 말이며, 참돈이치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세상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가 세상에 전하고자했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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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주관적인것도 아니고, 객관적인것도 아니고,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이유는... 서로 옳다며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 자기가 본래 자기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 조차 발견할 수 없는 무지가 원인이다.
시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이유 또한.. '본래 자기 안에는(뇌에 저장된 기억.지식들..) 진실된 자기가 없기 때문'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생각)이라는 말이다.
그대가 '나'라고 아는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누군가 남들이 지어준 '이름'을 '나'라고 믿는 것과 같이... 그대의 몸과 마음 또한 남들에 의해서 알게 된 지식으로써..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지하여 '나'라고 알게된 것이며.. 부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안에 진짜 자기가 없지만..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는 '진실된 자기'가 없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며, 죽음을 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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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이와같이..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남들의 지식을 본래 나의 지식인냥 서로 주장하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으로 이루어진 것이 자신의 지식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지식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방에서 막무간에 주장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가장 적절한 비유가 있다면... '동화'에 나오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은 것... 그것들이 '철학, 문학, 과학, 의학, 인문학, 생리학, 물리학, 우주공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의 인간류가 추구하고 믿는.. 모든 학문.학설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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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주관'과 '객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와같이..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것이 인간이며,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이다.
만약에 입속에 세균이 있다면... 먹은음식물, 또는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몸은 전체가 '세균덩어리'이다.
만약에 인간을 물질적인것으로 본다면..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태아의 발생과정 또한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의지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의 근본원인은 음식물이며.. 음식물은 입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며.. 입속에 세균이 있다면.. 세균과 음식물이 합하여진 것이.. 인간들의 '몸'이라는 물질, 사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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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위의 기사내용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지만..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존심이 하늘을 찌를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괴로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 하는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너 자신을 알라'하는 것이다.
이런 설명에 또.. 더 어리석은자들은, '내 안에 나가 없다는 말에, 그렇다면..
'내 안에 나가 없기 때문에.. '참나, 진아'가 있을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며... '참나, 진아'가 있다거나.. '의식'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겠지만... 모두 다 거짓말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말, 말...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넘볍수행을 통해서만...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는 '진리, 참된이치'를 발견하라.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것의 기원, 근원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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