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스크랩] 비극! 희극? /한해 20조 팔린 휴미라? 기초 기술 3인에 노벨상? / 사탄. 독사의 자식들?! /자가면역질환? 류마티스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강직척추암 원인?

일념법진원 2018. 10. 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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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앞세워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한다'는 말은.. 도덕경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석가모니 도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설명과 함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서 여래를 보라고 설명하지만... 인간류, 중생들에게는 마이동풍격이며 우이독경이다.

 

많은 사람의 입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판편의 글만으로써도 학문.지식을 추구하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며..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최소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일이며, 더 나아가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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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세상은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것이지만.. 마음 또한 실체가 없는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오직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논리적으로.. 분명히 이해한 연후에야 비로소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며, 주관적인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과.. '객관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우선되어야만.. 비로소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가치있는 삶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없다면? 그렇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과의 경쟁. 투쟁을 일삼을 뿐만이 아니라..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새끼들(노벨상을 받는자들과 주는자들.. 그리고 그 수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병들면 결국..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 즉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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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반복되는말이지만..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질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사건 하나가 있다면.. '이명박 징역 15년'이라는.. 전직대통령의 재판결과'와 같이..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똑 같은 중생들의 심판이다. 인간들의 이와 같은 행위들을 보면.. 마치 자신들이 '신'이라도 된 것 같이.. 남들을 심판하고 감옥에 가두는 짓들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대통령을 하면.. 지난 대통령들보다 더 잘 할거라고 믿기 때문이겠지만, 결과는 모두가 다 똑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그러하다.

 

조선시대.. 사극들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종교나부랭이들의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어온 것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들 또한.. 똑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써.. 무지몽매한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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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이와 같이 '적폐청산'을 위해서 사는 것 같다.

사실은.. 과거에 얽매여서 과거를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옴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 인간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 현실.. 또는 내일이나 더 먼 미래가 있다는 망상.망념에 취해있는 것일 뿐... 현재를 경험할 수 없지만, 현재를 경험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와 같이 설명하더라도..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그러니..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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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래의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들 또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사실은 단지, 몇 가지의 사례에 대한 설명만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며.. 진리를 갈망하는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한해 20조 팔린 휴미라 .. 기초 기술 3인에 노벨상

최준호.강기헌 입력 2018.10.04. 00:51 수정 2018.10.04. 06:44

               
화학상 9년 만의 여성 아널드
미국 스미스, 영국 윈터 수상

올해 노벨화학상은 박테리아의 진화를 화학적으로 가속하는 연구를 통해 신약과 바이오 연료 등을 개발하는 데 기여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랜시스 아널드, 조지 스미스, 그레고리 P. 윈터 (왼쪽 부터)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프랜시스 아널드(62·여)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교수와 조지 스미스(79) 미주리대 명예교수, 그레고리 P. 윈터(67) 영국 케임브리지대 박사를 올해의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널드 교수는 효소의 유도 진화(directed evolution of enzymes)를, 스미스 교수와 윈터 박사는 항체와 펩타이드의 파지 전시(phage display of peptides and antibodies)를 연구한 공로로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벨위원회는“201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들은 인류를 가장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진화를 제어(control)하고 활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수상자들은 진화의 힘에서 영감을 받았고 유전적 변화와 선택이라고 하는 동일한 원칙을 인류의 화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단백질을 개발하는 데 활용했다”고 말했다.

조유희 차의과대 교수는 “이번 수상자들의 연구는 인간에 없는 항체를 생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류머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 휴미라가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휴미라는 미국 제약사 애브비가 2002년 선보인 블록버스터 신약이다. 휴미라의 연간 매출은 지난해 기준으로 184억2700만 달러(20조6300억원)에 달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처방약으로 꼽힌다.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궤양성 대장염, 강직 척추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한편 미국 아널드 교수는 9년 만에 탄생한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됐다. 마리 퀴리(1911년 수상), 아다 요나트(2009년 수상) 등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됐다. 아널드 교수는 효소를 활용한 바이오 에너지 생성 연구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는 2005년 에너지 회사 제보(gevo)의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노벨위원회는 1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2일 물리학상, 3일 화학상, 5일 평화상, 8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는 ‘미투’(Me Too) 파문 논란으로 문학상 수상자는 1949년 이후 69년 만에 선정하지 않는다.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경제학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9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1억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900만 크로나 가운데 절반은 아널드 교수가, 나머지 절반은 스미스 교수와 윈터 박사가 나눠 갖는다.

지난해 노벨화학상은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 기술을 개발한 자크 뒤보셰(스위스), 요아힘 프랑크(독일·미국), 리처드 헨더슨(영국)이 공동 수상했다.

최준호·강기헌 기자 jo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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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과거를.. 과거의 기억을 '나' 라고 믿는다.

하지만, 과거는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써 '꿈'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희미한 기억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일 것 같다. 이와 같이 '인간의 몸과 마음' 또한.. '물질적인 것'이거나 '사물'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다만, 인간은.. 몸과 마음을 '정신적인것'이 아니라, '물질적인것'으로 보가 때문에.. 여러 수많은 질병들의 문제 또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해답은 없는 것이며, 무분별한 분별로써 수많은 약물을 창조하지만.. 누구에게나 듣는 약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쥐 등의 동물들에게는 약물의 효과가 90% 이상이지만.. 인간에게 약물의 효과는 채 1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 원인은.. '의약품'을 믿는 만큼만 효과가 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요료법'이라는 말과 같이.. 오줌을 먹고서도 여러 질병이 치료되는 것과 같이.. 또는, '하니님'이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하나님'이 사실적인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부처님을 사실적인 것으로 믿는 것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정도에 따라서 약의 효과가 있는 것일 뿐... 명제의 '자가면역질환'이나 류마티스관절염'이나.. 궤양성 대장염' 또한.. 약물로 치료되는 게 아니라, 그런 믿음에 의해서 치료되는 것 같지만... 사실, 어떤 약물이든, 어떤 질병이든... 완전한 치료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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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야에 진실로 인간류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면.. 문명의 발전이 사실이라면.. 현시대에 여러 수많은 질병들이 더 증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문명발전이 더 할 수록.. 더 많은 악성종양이나 치매 등의 불치병 난치병이 더 늘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지식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며, 그런 무분별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비근한 사례 하나만으로써도 이런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호주 보건당국'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니... (이미 설명한 내용이지만.. )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볼 때에.. 한국인 산모들이 산후에 '미역국을 먹는 일'이.. 산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전혀 이익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황당한 일이며, 미련한짓이라고 말하지만.. 의학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미역국은 이익이 되는게 아니라, 산모들에게 독약과 같다는 주장들을 사실인냥 주장하지만... 한국인 '산모들에게는 미역국은 꼭 필요한 영양소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의학적 지식과는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이미 자신의 뇌에 입력되어 저장(세뇌)된 기억을 '진실' 또는 '사실'로 인식할 뿐..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 하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지식'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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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에게 미역국이 좋다'고 생각하는 한.. 미역국은 산모에게 이롭게 작용하는 것이며, 미역국을 불신하는 사람들에게 미역국을 먹인다면.. 불신하는 사람들에게 미역국은 해롭게 작용한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차이는... 단지 개개인 인간들의 자마다의 무분별한 분별일 뿐...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올바른 분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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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무분별한 분별로써 '진실'이 아니며, 진리가 아니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미역국'에 대한 사례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주장'들이라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만이.. '객관적 사실'로써.. 누구에게나 다 동등하게 적용되는 '진실된 이야기'들이며..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닫고 보면.. '참된이치'로써 '불변의 진리'라는 뜻이며..

 

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그들의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남들을 의지하는 게 아니라, 남들에게... 바보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게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 안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들과 하나될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떠나 영원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순수의식' 또는 '우주의식'이라고 부르지만..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의 지기주장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전직대통령들에 대한 논란들에 대해서... 인간류의 종교나 과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인문학, 철학 등의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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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 인간발생의 원인..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무리들.. 자신의 몸과 마음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다른 남들의 생명, 남들의 목숨, 남들의 운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들이... 세상을 어지럽게하는 '쓸모없는 인간들, 중생들'로써..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며, 벌래만도 못한자들... 그것들이 명색이 의학자들이며.. 종교자들이며.. 세상을 농단하는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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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참된이치라는 '진리'가 있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유위법이 있기 때문에.. 모든 고통이 소멸된 무위법이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법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도 않는 괴변, 궤변, 망상.망언으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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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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