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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없다는 뜻이다.
하도 기가막혀 말문이 막힌다는 말이... '각자무언'이라는 말이며, '유구무언'이라는 말이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단지 현시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득한 옛날부터 일어났던 일들이다.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비난? 설명했던 인물이... 도를 깨달은.. 진리자로 거듭난.. 인간이상의 존재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런 인간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말하지만,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이런 설명들 또한 알아듣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벌래만도 못한것들... 짐승만도 못한것들.. 독사의 새끼들... 창녀믜 자식들... 인간 쓰레기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餓鬼地獄(아귀지옥)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하는 것이며...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비도불행)고 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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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신문기사 내용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으로써... 지식 너머 불변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들의 무지를 올바르게 볼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진리'로 거듭 날 것이며,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심혈관질환이나, 암이나 기타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래는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세상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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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수혈로 노인병 막는다..현대의학 유망사업 떠올라
입력 2018.09.10. 15:31
[서울신문 나우뉴스]
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질환 같은 노인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 세계 수십 개의 신생기업이 연구용으로 젊은 성인들에게서 피를 얻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유전학자 데임 린다 파트리지 교수는 이런 실험은 장난이 아니며 현대 의학에서는 가장 유망한 사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주장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 자료 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파트리지 교수는 이런 연구가 젊은 피가 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질환과 같은 질병이 없는 삶을 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트리지 교수의 연구는 젊은 피를 수혈받은 나이든 쥐들은 노화수반병이 생기지 않았고 날카로운 인지 기능을 유지했지만, 나이든 피를 수혈받은 젊은 쥐들은 역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파트리지 교수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신체적 건강을 지켜주는 분자를 확인하려면 동물 시험을 통해 혈액을 더 면밀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파트리지 교수와 그녀의 연구진은 “혈액은 실질적으로 가장 접근하기 쉬워 흔히 조사되는 (신체의) 조직이지만, 동물 시험에서는 흔히 이용되지 않는다”면서 “건강 위험에 관한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와 노화 특징 등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파트리지 교수의 연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신생기업 ‘암브로시아’의 연구와 시험 중 일부다. 이 기업은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연구 비용의 일환으로 8000달러(약 900만 원)를 받고 젊은 피를 수혈해주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암브로시아의 임상시험에는 지금까지 약 70명이 참가했으며, 최연소 참가자의 나이는 만 30세로 알려졌다. 이들은 만 16~25세 사이의 자원봉사자들에게서 나온 혈액의 주성분인 혈장을 투여받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특정 질병에 관한 지표로도 알려진 여러 주요 질병의 바이오마커가 개선됐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감소한 것도 포함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효과는 태아성암항원(CEA·carcinoembryonic antigen)으로 불리는 단백질이 20%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는 암 종양이 증식하면서 만들어져 이 수치가 높으면 위암이나 대장암, 췌장암 또는 폐암을 의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젊은 피는 치매 환자의 뇌에서 형성되는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의 수치를 5분의 1까지 낮추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초기 증상을 보이던 만 55세 환자는 단 한 번의 수혈 이후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이보다 증세가 심하고 나이가 좀 더 많은 여성 환자 역시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고 암브로시아는 보고했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젊은 피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고 다양한 결과를 얻었다.
지난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연구진은 수혈 치료로 근육 조직을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 연구자는 수혈 뒤 뇌와 간 모두에 이점이 있다는 것 또한 알아냈다.
같은 달 미국의 연구회사 알카헤스트는 나이든 쥐에게 젊은 사람의 혈액을 투여하는 시험에서 유사한 발견을 했다고 보고했다. 젊은 피를 투여받은 나이든 쥐들은 인지 능력이 높아져 젊은 쥐들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이미 3년 전 같은 연구에서 같은 발견을 했지만, 대신 어린 쥐의 피를 사용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7월 캐나다 오타와병원 연구진은 상반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연구자는 혈액 기증자가 젊은 여성인 경우 환자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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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자'라는 인간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은... 굳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도, 진리, 깨달음'이라는 말까지 인용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세상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자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사기꾼들의 괴변이거나, 창과 방패를 함께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 장사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간략한 비유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젊은 피 수혈로 심혈관질환이나, 암, 치매 등의 노인병 막는다'는 말 한구절만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의학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인류의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에...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체하며.. 독한 항암제 등의 여러 수많은 약물들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온갖 감언이설로 '소화제, 변비약, 두통약... 혈관개선제, 혈압약, 등의 온갖 수많은 여러 약물을 제조하여... 병원이라는 미명하에 여러 근거 없는 약물을 팔아먹고 살았던 '인간 쓰레기'들이.. 급기야 '젊은 피'가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불노초'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사실, 우리는 질병의 원인을 전혀 모르는데... 그나마 '젊은 피' 수혈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주장과 다르지 않은 주장이... '신문기사' 내용의 전모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반복, 요악하자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명색이 '의학자'라는 인간쓰레기들의 말을 요악한다면, '사실 우리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인간들을 실험용 쥐를 실험하듯이.. 지금껏 연구해 왔는데, 다른 방법은 다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런 연구결과들 중에서 가장 좋은 명약? 가장 효과가 뛰어난 방법, 즉 유일한 '불노초'가 있다면... '젊은 피 수혈'이 최선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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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의 근원은 무엇인가?
생명의 원인은 무엇인가?
마음의 원인은 무엇이며, 지식의 원인은 무엇이며, 의식은 무엇이며, 영혼의 원인은 무엇인가?
아니.
젊은 피는 어떻게 생산되는 것인가?
그렇다.
인간은, 생명체는.. 피, 혈액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뼈도 이빨도, 위장 간장, 대장 소장... 등의 인간의 몸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어미도 아비도.. 죽은자도 산자도... 어린 여자이이도,. 어란 남자 아이도... 생명 있는 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머리카락에서 발톱까지... 뼈 든, 살이든, 피 든, 세포 든, 유전자 든...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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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먹은 또는 먹는 음식물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누구나다 아는 일이지만...
당연히... 지, 수, 화, 풍'이라는 말과 같이... '태양, 물, 공기, 땅'이 원인이며...
인간들은 '그것'을 '무위자연'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뭐? 지구상에서 인간이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고?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며.. 오만과 편견이다.
사실은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보다 더 지능이 낮은 동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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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세히 보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왜?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며... 왜? 인간들이 애완동물이라는 미명하에 목에 줄을 매서 기르는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여러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들이 '애완동물'이라는 미명하에 목줄을 매서 끌고 다니는 개와 같이... 만약에 어떤 권력자가 그대를 사랑하여서 그대의 목에 목줄을 묶어서, 그대가 강아지를 끌고 다니는 것과 같이, 그대를 이리 저리 끌고 다나며, 먹이를 먹인다면? '값비싼 고급 음식'을 먹인다면.. 그대는 즐거워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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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젊은 피를 수혈한다고 하더라도.. '마약성진통제'를 먹고나서 잠시 통증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먹는 습관이나 인간의 버릇, 습관... 등의 근거 없는 지식을 버릴 수 없다면...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설령 젊은 피를 수혈하더라도... 더러운 물항아리에 새 물을 붓는 것과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말이다.
몸에 질병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미 몸은 '더러운 항아리에 대한 비유'와 같이... 몸은 이미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었던 음식물과.. 음식물에서 발생된 가스로... 오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들..다른 동물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뼈가 더 강해지고.. 더 현명해지는데, 왜? 오직 인간동물들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지는 것이며.. 욕망은 왜 끝이 없는 것이며, 왜?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왜? 늙으면 천덕꾸러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다.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다 근거 없는 것으로써, 인간들의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것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 '의학자'나 '과학자'나 또는 철학자, 종교학자, 신학자 등의 제각기 잘난체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지들끼리 서로가 아는체,잘난체하는 어리석은 무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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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와 같이... 보이는 대로 더 많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류가 원하는 인생이며, 인생의 목적이 결국 먹고 마시고.. 남들에게 사기치는 짓이어야 한단 말인가?
그대의 삶의 목적 또한... 뭇 중생들과 같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거나, 남들 보다 더 잘난체 하기 위해서 살거나...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살거나... 권력이나 명예, 또는 돈을 벌기 위해서 산다면... 결국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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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수혈'이... 현대의학 유망사업이라고???
인간이 사는 이유, 목적이 겨우... '유망사업'이란 말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장사하는 일이란 말인가?
허헛 참.
그만두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왜? 젊은이들의 피만 수혈 받는가?
아이들을 더 많이 낳아서.. 돼지나 소 등의 축생들을 기르는 것과 같이... 아이들 또한 잘 먹이고 잘 길러서.. 사슴 피를 먹고, 사슴의 고기를 먹듯이, 소를 길러서 소를 잡아 먹듯이... 젊은이들을 잡아서 의 젊은이들의 피를 수혈 받고, 젊은이들의 뼈와 살을 함께 먹는다면... 치매나 암에도 걸리지 않고.. 더 젊어져서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인간류의 삶, 존재들...
왜 이리도 비겁한 것이며, 왜 이리도 야비한 것이며... 왜 이리도 비참한 것인가?
인간이 왜? 인간일까?
인간이 본래 인간일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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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명생기 의학자라는 무지몽매한자들에게...
'인간쓰레기들...' 이라고 부른다면.. 조금 거친 표현일까?
나사롓 에수에 비한다면.. 거친 표현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과 같이.. '개 돼지 보다 더 어리석은 동물이 인간'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기 때문이며... 사실,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런 인간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했기 때문이며.. 사실, 소크라테스 또한 '너희가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는가'라고 반문했기 때문이며... 석가모니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인간이나 짐승이나 다 똑 같기 때문에...'일체중생'이라고... '일체개고'라고.. '고집멸도'가 있노라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며.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심혈관질환이나, 암이나 기타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 등의 노환으로 고통을 겪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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