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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발생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자아'들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옛 성인들은 인간들의 무지에 대해서 '소 귀에 진리를 말한다'는 뜻에서 '우이독경'이라 한 것이다.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언.방언.방편설명들 중의 하나인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긴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하느자는 나의 말을 듣고 진리의 길을 가라 하지만, 이런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도.. 대답할 수 있는 올비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없다.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고..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고.. 여러 비유를 들어, 여러 사례를들어 자세히 설명하지만...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되 보지 못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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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불경으로 전해져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말과 같고..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들의 진실된 뜻이 한 구절로 압축된 말이.. 소크라테스가 비유를 들어 설명했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어 있었다는데..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한자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사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라는 구절이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인간류에게 삶이 있다면, 삶은 삶이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인생길이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누구나 다 지옥에서 사는 것이며.. 지옥에서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는 뜻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삶이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죽은 다음세상이나마 '천국'을 원하는 것과 같이.. 모든 종교들이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고.. 이와 같이 삶의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사후세계'가 있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런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는 사실.. 사실은.. 지금의 삶이 천국이 아니지만.. 사후세계에는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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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 모두에게.. 이르는 말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지옥에 사는 줄 어찌 모르느냐'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가 말하는 '뱀들..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은... 인간세상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을 일컷는 말이며.. 그런 일들에 대해서 옳다고 주장하는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이나 또는 종교를 믿는자들을 일컷는 말이며.. 사실은 '인간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잘난체하는 '학자들.. 지식이 많다는 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을 모두 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한 거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암'과 '심혈관질환'이라는 질병이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의학자'라는 자들, 박사라는자들.. 심리학자라는자들.. 정신분석학자라는자들.. 전문의라는자들.. 한의사라는자들을 비롯하여.. 인간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이며.. 일념법을 아는자들이라면.. 여러 모든 불치병.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설령 불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으니..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두려움과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므로써..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 삶에 대해서.. 천국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 그런 앎에 대해서 '진리, 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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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해야 할 말은...
예수는.. 인간들에게...
"악마의 저주를 끊으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학믄...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노자.장자의 말과 같다.
만약에 인간을 '물질.사물'로 본다면.. 인간의 몸은 '유기체'이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이라는.. 마음.감정.지식은 손으로 만질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이 아니라.. '비물질'이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런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인간'이다.
그리고 인간은.. 뇌에 저장된 기억을 '나'라고 알고 '나'라고 믿는 것이다.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생각할 憶'자로 구성된 말로써..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자신의 생각이라는 착각에 지배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 생각은... '지식'이 없던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언어'이며.. 언어의 뜻이다.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언어를 앎으로써 망상이 생겨나는 것이며, 언어의 뜻을 앎으로써 망언이 시작된다는 뜻이며, 이런 사실에에 대해서 '연기법'으로 더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이에 대해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고 설명? 선언,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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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만약에 의학자라는 사람들.. 의술을 행한다는자들이 지금 설명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모두가 다 쥐구멍을 찾아 숨고 싶어질 것이며.. 자신들의 무지에 한탄하거나, 자신들의 추악한 몰골과 추악한 지식에 따른 위선에 비참하여져서 스스로 자살할 지도 모를 일이다.
만약에 어떤 의학자가 털 끝 만큼이라도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도가'에 찾아와서 '진리'를 배울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모두가 다 파령치한 인간들이며.. 야비한 인간들이며.. 비열한 인간들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큰 악행을 일삼는자들이며.. 그것들이야말로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모두가 다 그러하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인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것들, 그것들이 '명색이 의학자'들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데, 생명이 무어인지 원인도 모르는데,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것들... 의학자들은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다.
'악성종양.. 암'과 '뇌심혈관질환'이 서로 다르다는 발상들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지들이 스스로 말하기를..
1. 인간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며..
2. 피, 즉 혈액은 온 몸 구석구석 쉬임없이..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것이며..
3. '그것'을 세포라고 부르던, 미생물이라고 부르던, 생물이라고 부르던.. 몸을 구성하는 세포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약 3개월이면 몸을 이루는 세포가 모두가 다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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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종양도 '세포'가 변화된 것이며.. 뇌 또한 세포로 구성된 것이며.. 심장 또한 세포로 구성된 것이며.. 위장이나 간장이나 대장이나 소장이나.. 항문이나, 입이나, 코.. 귀 등... 모두가 다 똑 같은 이름의 '세포'로 구성된 것이며.. 피 또한 끊임없이 몸 구석구석 흐른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몸 속을, 오장육부 등으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무슨 음식을 먹든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몸' 이다. '암'도 먹은 음식물이 변회되어 생겨난 것이며.. '혈액도, 세포도.. 먹은 음식물이 변회된 것이며.. 뇌, 혈관, 심혈관 세포.. 몸을 이루는 모든 것들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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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 든, 살이든, 뼈 든, 머리카락이든, 오장육부든, 뇌 든, 심장이든, 혈관이든.. 세포 든.. 유전자 든, 인간은, 몸은..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라는 사실..
2.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먹이를 먹지만..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사실..
3. 하지만, 인간들에게 길들여진 동물들은.. 인간들과 유사한 여러 질병들이 발생된다는 사실..
'성인의 자취' 들 중에..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된 가스가 원인'이라는 말이 있다는 사실..
자 ! 여기까지의 설명을 통해서 떠오르는 활구(活句)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면.. 아마도 일념법 구도자일 것이며.. 그들만이 그들의 '비밀의 언어'를 이해? 해석할 수 있는 현시대의 현자로써.. 사실, 그들만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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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운 이야기..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상상조차 불가능한 '과거와 현재 미래가 본래 없다'는 말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그대가 설령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아니더라도.. 고혈압이라고 알거나, 당뇨라고 알거나.. 아토피가 있거나, 위장병이 있거나, 변비가 있거나.. 신경성 대장증상이 있다면.. 감기에 잘 걸린다면.. 두통약을 먹어야 한다면.. 의학이나 한의학을 믿거나.. 신약본초, 본초강복, 동의보감 등의 여러 다른 학술을 믿는다면.. 그대가 믿는 세상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모두 다 '쓰레기'라고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기억이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암 뇌심혈관 질환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설령 불치병 환자라고 하더라도,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도가에서의 여러 단식사례나 도가의 약식사례들과 같이.. 암 이거나 불치병이거나, 당뇨거나.. 뇌졸중이라고 부르는 중풍 또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사소한 질병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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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식투쟁하는 사람들이 밥을 굶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이유는..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이며,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화가 나면..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스트레스의 원인은.. 타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문제이며, 사살은..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에게 한대 얻어 맞는다면 화가 나겠지만, 그 사람이 미친사람이라면..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로써 '미친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세상에 화가 날 일.. 분노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날이 좀 더우면.. 덥다고 투덜투덜 불평물만이 가득 하고.. 그러다가 태풍이 오면 또 하늘을 원망하는 어리석은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만약에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허헛 참.
만약에 그대가 하나님이라면???
사실, 설령 그대가 하나님이 되거나, 그디가 부처님이 된다고 하더라도.. 인간류를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이와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일이 전부일뿐, 달리 더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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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 간다면..
왜? 어떤 사람은 라면만 먹고서도 건강한데.. 어떤 사람은 온 갖 좋은 음식을 다 먹고서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는 것이며.. 암에 걸려서 죽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망령'이라고도 부르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가말이다.
중요한 사실은.. 몸에 생겨나는 암이나 기타 여러 수많은 질병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라고 여기는 몸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고 여기는 '마음'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일부'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이름'지어 부르는 것일 뿐..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생각)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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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피.. 혈액이 온 몸을 구석구석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과 같이.. 몸을 이룬다고 여기는 '세포' 또한 약 3 개월만에.. 모두가 다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고 설명? 주장? 하는 무리들이.. 명색이 의학이며, 의술이며.. 여러 수많은 학설인 것 같다.
그렇다면.. 약 3개월만에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가 다 새로운 세로포 바뀐다면.. 이름이 다르든 말든 올바른 지식으로 먹고 마신다면.. 모든 질병들 또한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뇌혈관이든 심혈관이든.. 암 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소멸된다는 의미이며.. 완전하게 치유된다는 의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과 '도가의 단식법'을 설명한 것이며.. '도가의 약식법'을 설명한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은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법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지적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이와 같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또한 인간류의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무위법'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야만.. 실천 또한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도가의 단식법과 약식법으로써의 여러 불치병.난치병들의 치유사례와 같이.. 누구나 다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해'와 '오해'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 있는 자라면.. 스스로 도가의 단식법이나 약식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 어느 누구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자가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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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신분석학자'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자들이.. 의학자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종교나 명상센타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러니.. 과학자의 인생 뿐만이 아나라, 학자들, 지식자들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구도자 예수가 말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은 또한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먼서 자기를 주장하는.. '식자, 지식자, 아는체하는자..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그것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종교무리들.. 광신자 맹신자들 포함.. )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가 너희를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한다고 설명? 천명한 것이라는 사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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