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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폐암 여성 10명 중 9명 "담배 한 번도 핀 적 없다"? /의학.생리학. 물리학? 지식의 무지, 그 오만과 편견/ 일념법 진리. 메타인지. 비도불행?

일념법진원 2018. 10. 2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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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것이 아닌것과 같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드러나지 않지만, 잠재의식에는 항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진실된 뜻과는 상관 없는 종교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뜻과는 상관없는 종교들 또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나라에 '단군신화'가 있듯, 어느나라에나 '신화'가 있듯... 인간은 신을 의존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것이지만.. 사실, 예수의 진실된 뜻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들과 같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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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신통술'을 주장하거나,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망상에 바져 있거나... 기적을 주장하거나 또는 우주에 기운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사실,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최고의 신통술이나 초능력은 단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것이며..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편안하게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들과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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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자든 생리학자든 물리학자든... 모든 학문.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자신의 건강조차 책임질 수 없는자들의 무책임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명제의 '폐암 여성 10명 중 9명이 '담배 한 번도 핀 적 없다'는 뉴스와 같이.. 흡연이 문제라느니.. 미세먼지가 문제라느니... 라돈이 문제라느니... 발암물질이 있다느니... 등의 근거 없는 소리들을 무책임하게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아래의 기사 내용 또한 그러하다.

 

--- 아   래 ---

 

 

폐암 여성 10명 중 9명 "담배 한 번도 핀 적 없다"

입력 2018.10.17. 18:23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 43%, 4기서 발견.."여성도 폐암 검진 필수"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흔히 폐암 환자는 흡연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성 폐암 환자 10명 중 9명은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흡연, 미세먼지, 라돈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비흡연 폐암 여성 환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흡연 여부, 성별과 관계없이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국내 여성 폐암 환자는 2015년 기준 7천252명으로 2000년(3천592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폐암으로 진단받은 여성의 87.6%는 한 번도 흡연한 경험이 없었다.

대한폐암학회는 비흡연자가 대부분인 여성 폐암 환자가 증가한 데 따라 중앙암등록본부와 함께 2014년 여성 폐암 환자 7천355명 중 10% 정도인 743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폐암 여성 환자는 흡연 여부에 따라 증상 여부, 폐암 병기에 큰 차이가 났다.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는 '무증상'인 경우가 17.7%에 달한 반면 흡연 여성은 9.8%에 불과했다. 비흡연 여성의 1기 조기 폐암 비율이 41.1%로 흡연 여성의 1기 폐암(27.1%)보다 높았다. 단, 비흡연 여성 전체로 봤을 때는 병이 상당 수준으로 진행된 4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43.3%로 가장 많았다.

EGFR(상피세포 성장 인자 수용체) 돌연변이 역시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에서 49.8%, 흡연 여성 폐암 환자에서 32.5%로 다르게 나타났다.

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병에는 간접흡연, 라돈과 같은 방사성 물질,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대한폐암학회는 추정했다.

대한폐암학회가 2017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 10개 대학병원에 방문한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 478명과 비흡연 여성 459명을 설문한 결과, 2년 이상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폐암 발생률이 2배 증가했다. 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생률은 남편의 흡연량에 비례했다.

환기가 잘되지 않는 주방에서 요리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폐암이 발생할 확률이 1.5배, 눈이 따가울 정도로 환기가 안 될 경우 5.8배까지 올라갔다.

방사성 물질 라돈에 노출되는 것도 비흡연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의 지역 분포를 전국실내라돈지도와 연계해 분석한 결과, 라돈농도가 높아질수록 폐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계영 대한폐암학회 이사장(건국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은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는 절반 가까이가 4기에서 발견되는 데다 사망률도 높은 편"이라며 "비흡연 여성도 50세쯤에는 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CT) 등으로 폐암 조기 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아파트내 흡연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합성사진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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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이, 부처님을 믿는 것과 같이, '과학'이나 '의학'을 믿는다는 것이다. 과학자든, 철학자든, 물리학자든, 생리학자든, 시인이든 문학자든, 문필가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자들... 의학자들은 인간류 전체를 세뇌시키는데 성공한 것 같다. 인간류 모두를 약물중독자로 만드는데 성공한 셈이지만, 결국 자신들도 약물중독자가 되지 않을 수 없고, 결국 모두가 다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스스로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며.. 사실은 '지식'을 주장하지만,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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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단순하기 이를데 없다.

왜냐하면..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신을 믿지 않을 수 없지만... 이와 같이 큰 질문에 대한 간략한 대답이 있다면... (이 말은 스티븐 호킹이라는 어리석은자의 말이지만... ) 사실, 현종인간류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문제이며, 왜 사는것이며, 왜 죽는것인지에 대한 문제일 것이며... 그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면, 개개인 인간들에게는 다른 일이 큰 일이 아니라, 지금 자신에게 발생된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더 심각한 문제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없는 남들, 타인들... 어리석은자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인간관념으로는 치매나 암 등의 불치병이나 난치병의 치료가 불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입속세균의 원인 조차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어떤 사람은 개똥쑥을 먹고 암이 치료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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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큰 문제에 대한 간단한 대답으로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기에 다시 설명하자면... 인간들이 믿는 '창조자' 또는 '하나님' 또는 '부처님'이 있다고 하더하도, 그들을 믿고 기도하고 염불하고 공덕을 달라고,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원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하더라도 암이나 기타 여러 불치병이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큰문제에 대한 간단한 대답이 있다면... 굳이 종교적 하나님이 아니더라도 '단군신화'와 같이... '창조자'라고 믿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운몀'을 믿지 않을 수 없을터이니, 운명의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굳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아니라도.. 이곳의 글 한 두편만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집중력이 있는 사림이라면.. 즉 상근기라면..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개개인 인간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고... 큰 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며, 아둔한자들은 서로가 자기의 기억을 사실로 믿고 주장할 것이며, 서로가 자신들이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것이다. 

 

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의학자'라는 하근기중생들이.. 무조건 병원에 가라는 말이, 어불성설이라는 말은 지극히 아든한자가 아니라면, '미친놈들'이라고 비웃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학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한구절만 일관성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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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말한다.

'무거운 짐잔자여 모두 다 나에게 오라'고...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먹일 거'라고...

 

왜냐하면, 너희의 기억(지식.생각.마음.의식.영혼)은 모두가 다 '환상'이며, 망상이며, 망념이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기 대문에 병 드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 때문에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기억)이다.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으로만 모든 고통은 소멸될 수 있고. 

진실된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는 과정에서... 모든 질병 또한 완전하게 치료되는 것. 소멸되는것. 사라지는것이다.  


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생인간류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나에게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 모두 다 나에게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애개 새생명을 줄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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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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