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스크랩] 비극? 희극? /"5년 생존율 33% 재발률 70% 간암?" "환자 원하는 약?" /중생의 무지. 지식의 저주/ 일체유심조? /일념법진리.. 도가의 단식법 원리

일념법진원 2018. 10. 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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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사흘째, '대구'라는 도시... '팔공산 동화사'에 '승시'라는 이름의.. '승려'들의 장터가 열린다는 말에, '화원'과 놀이삼아 만들었던 '원목? 도마?를 팔러 나가는데, 어제 보니.. 소위 '석가모니 제자'라는 중생들의 여러 행태들이 참으로 가관이다. 

 

인간류의 삶이 그러하다. 

절간에서 보니.. 머리깎은 하근기중생들.. 우이독경중생들의 시중을 드는 사람들이.. 명색이 '불자'들이고.. 광신자 맹신자들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석가모니의 뜻과는 아무상관없는.. 헛된 삶을 살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것 같다. 

 

사실... '불법승 삼보'라는 말은 그야말로, 시쳇말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의학자들이 '간암' 등의 여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거나... 암의 치료를 위한 약물이 있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로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다. 왜냐하면..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만.. 지식의 무지와 더불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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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떤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의 가족들 중에는 '승려'가 된 사람도 있고, '신부'가 된 사람도 있고... 목사가된 사람도 있다는데, 자신은.. 성질이 괴팍해서 그들과는 대화를 나누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일념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여러 이야기들 중의 한 구절만 올바르게 인식한다면, 즉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들은 '심봉사가 죽었다고 믿었던 심청이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놀라서 눈을 번쩍 떳다는 말과 같이... 진리에 눈 뜰 것이며,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믿고.. 진리의 길을 갈 것이며.. 가정 또한 그때 비로소 '평화'라는 말에 합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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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하고... 다만, 절간에서 보니, '시념인'이라는 구절이 쓰여 있기에 '是念人'이라는 구절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바를 시.. 생각할 념.. 사람인..' 자로 구성된 '시념인'이라는 말은... '싯다르타'가 깨달아 알았다고 알려져 있는 '중도'에서 보는 사람'이라는 말로써.. 사실은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이 '시념인'이라는 말 또한.. 오직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왜냐하면.. 중생들의 '올바른 생각'이라는 말은... 종교나부랭이들의 '오직 우리가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만 옳바른 생각'이라는 주장과 같이... '승려'라는 중생들이 맹신자들을 농락하고 농단하는짓들과 같이... 의학자들이 병든자들을 농단하는짓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류들 모두가 다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그 옳음이라는 주장... 그런 자존심... 그런 얄팍한 지식... 그런 무지옴매한 지식에 의해서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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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직, 일념법중급이상의 진실된 구도자들만이 일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시명불성'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명중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닫는다면.. '중도, 불성, 성령, 도' 또한 '올바르게본다면.. 그 이름'이 '그것'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깨달음'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이다.

 

더 나아가.. 모든 '이름'들이 진실된 이름이 아니라(명가명비상명) 단지, '명색의동일시의 착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비밀의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일은.. 오직 '일념법'으로써의 '일념삼매'를 경험하는자들만의 '특권'이며... '권능'이며.. 더 나아가 '전지전능한자'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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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제의 '5년 생존율 33% 재발률 70%' '간암환자 약 처방 기회 늘려주자'는 뉴스를 보니.. 원인도 모르는 질병에 걸려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안타갑기 이를데 없는 일이기 때문에, 간략하게나마 다시 설명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5년 생존율 33% 재발률 70% 간암.. "환자 원하는 약 처방 기회 늘려주자"

정리=전미옥 쿠키뉴스 기자 입력 2018.10.07. 20:42

                          
      
쿠키뉴스는 간암의 특성 및 치료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마련했다. 박태현 쿠키뉴스 기자

간암은 연간 사망자수가 1만1566명으로 전체 암 종 중 사망률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이 33.6%밖에 되지 않고 재발률도 70%나 된다. 최근에는 진단방법과 치료법의 발전으로 간암의 치료 성과가 좋아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간암치료제의 급여 보장성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쿠키뉴스는 간암의 특성 및 치료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제= 간암 환자의 치료 대안과 약제 접근성 강화 방안

◇일시=2018년 9월 28일 오후 2시

◇참석자=신동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영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장, 김도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 최은택 히트뉴스

◇진행=원미연 쿠키건강TV 아나운서

◇연출=전덕수 쿠키건강TV PD

◇방송= 10월17일 수요일 18시10분 본방송 예정(쿠키건강TV)

◇간암은 어떤 질환이고, 환자 규모는

김도영=간에 세포가 늘어나는 것을 종양이라고 하는 데 그중 세포의 분열이나 증식이 제어되지 않고 주변장기로 침범하거나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특징을 보이는 것을 간암이라고 한다.

신동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간암이 주상병으로 청구된 누적된 환자는 2017년 기준으로 약 7만1000명이다. 전체적으로 발생률은 줄어들고 있는데 2011년 1만6300명으로 정점을 찍고 내려와 2015년에는 1만5500명까지 줄었다. 그럼에도 간암은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일본의 2배, 미국의 3배에 달한다.

◇간암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이에 대한 정부의 노력은.

윤구현=간암은 성별차이가 큰 암이다.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반 정도 많다. 예후는 남녀가 비슷하나 발생율에서 차이를 보인다. 우리나라 암사망률이 폐암, 간암, 위암 순인데 40∼50대 남성 사망률에 있어서는 간암이 1위다.

 

최은택=최근 통계를 보면 간암의 사회적비용은 약 4조원으로 보고 된다. 간암은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들은 간암을 진단받고 치료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크다. 의학적으로 손쓸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공포다. 가족들은 가장을 잃을 수 있다는 상실감이 크다.

박영미= 현재 정부 보장성강화정책에 따라서 약제의 경우 전체 비급여 대상을 전액 본인부담으로 급여 전환하는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415개 고시 항목에 대해 급여전환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중에서 48개 항암제 요법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는 암환자 보장성이 상당히 강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위험요인이 뚜렷한 간암, ‘침묵의 살인자’라고 칭하는 이유는.

신=국내 간암 환자 72.3%가 B형 간염을 앓고 있는 것을 볼 때 주원인은 B형 간염보균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 10.4%는 장기간 음주로 인한 것으로 알려진다. 과거 80년대부터 간염예방 백신 사업이 펼쳐진 바 있다. 현재 간암은 그 당시 간염을 예방하지 못한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윤=간암이 9∼12cm가 되어도 증상이 없던 분들이 있었다. 국립대병원장까지 하셨던 교수님은 본인 간암이 15cm가 될 때까지 몰랐다고 하더라. 안타까운 것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이럴 때 간암을 의심하라’며 소개하는 자각증상이 있는데 절대 믿으시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간암은 빨리 진행되지만 조기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 검진 받는 것이 좋다.

◇초기 간암과 상당히 병기가 진행된 간암의 환자 비율은

신=간암 환자 중 1∼2기가 38.3%, 3∼4기가 61.7% 정도로 발견됐을 때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연구 자료를 보니 재밌는 것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은 경우 60%가 간암 1기에서 발견이 되고 그렇지 않은 분은 63%가 3기에서 발견한다. 조기검진, 정기검진이 그만큼 중요하다.

김=초기 간암의 치료법은 수술과 간이식이 대표적이다. 초기 간암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간이식은 보통 암덩어리는 작지만 간 기능이 떨어져있어서 수술이 어려운 초기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고주파열 치료술도 있다. 초기간암 5년 생존율은 치료법에 따라 다른데 간이식 하는 경우 90%가 넘고, 수술이나 고주파열 치료술도 보통 5년 생존율이 초기 80%가 넘는다.

◇다수의 간암환자는 수술조차 어려운 3∼4기인데 치료법은

김=병원에 오는 환자 상당수가 초기를 지난 환자들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경동맥화학색전술로 전체의 60∼70%가까운 간암 환자들이 이 치료를 받는다. 암세포의 전이나 혈관 침윤이 있을 경우 과거에는 흔히 머리털이 빠진다고 알려진 항암제를 쓰기도 했지만 10년 전부터 간암에 쓰이는 표적치료제 소라페닙이 국내에 들어와 11년째 사용되고 있다. 그 외 방사선치료, 방사능 색전술 등 방법이 있다. 전체 환자 놓고 볼 때 진행성 환자, 화학요법이나 표적치료제가 필요한 환자 비율이 최소 30% 정도는 된다.

 

박=간암 치료에는 고전적인 화학요법이 시행됐었지만 부작용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 들어 다행히 간암치료제들이 개발이 되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 현재 표적치료제로 1차로 쓸 수 있는 급여약제는 소라페닙이 있고, 그 외 렌바티닙이라는 약제에 대한 신청이 들어와 검토 중에 있다. 그 다음단계로 쓸 수 있는 2차 약제로 레고라페닙이 급여화된 상황이다.

◇간암 치료제 개발 현황은

김=렌바티닙이라는 새로운 약이 지난 8월 말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기존의 소라페닙과 비교한 3상 임상시험 결과 효과 면에서 5년 생존율이 비슷하고, 소라페닙의 대표 부작용인 피부반응 빈도도 낮게 나타났다. 기존의 약보다 더 뛰어난 약은 아닐지라도 부작용 면에서 기존의 약을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지 한달정도 됐지만 보험급여 적용이 안 되고 있다. 한 달에 환자부담이 300만원 정도의 고가라 처방은 거의 못하고 있다.

신=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한국서 항암신약이 보험에 등재되는 비율을 보니 우리나라는 29%정도인데 OECD 평균의 절반도 안됐다. 등재되는 기간이 우리는 20개월 정도인데 선진국은 8개월로 우리의 2.5배 소요됐다. 등재되지 않는 기간만큼 비급여로 치료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명 메디컬푸어가 양산되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선등재 후평가 제도 등 치료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최=2015년∼2017년까지 최근 항암제 등재율은 90% 정도로 높아졌다. 위험분담제라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환자의 신약접근성도 중요하지만 질환 간 형평성, 건강보험재정의 지속가능성도 따져야 한다. 이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듯하다.

박=항암제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약은 식약처 허가사항이 가장 기본이다. 식약처 허가를 득한 이후에 건강보험 등재신청을 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질환심의워원회라는 암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급여에 대한 기준을 어디까지 가장 효과적인 환자로 커버가 가능한지 검토하는 절차를 밟는다. 국민이 제때 좋은 치료를 적절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제도라는 틀을 떠나서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이 업무의 큰 딜레마다.

◇마무리 발언

최=지난 10년 동안 소라페닙 외에 몇 가지 치료제가 간암 치료제로 도전을 했었는데 실패했다. 사실 소라페닙과 대조해서 그 정도 수준의 약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렌바티닙이란 새로운 치료대안이 나왔다는 것은 환자나 의사들에 축복 같은 일이다. 하지만 급여기준 때문에 막혀 쓸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전향적인 검토가 이뤄졌으면 한다.

윤=간암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생긴 다음에는 참 힘들어진다. 우리나라는 초기 간질환 치료에 대한 여건이 매우 좋아졌다.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가 만성간질환이 있다면 무조건 병원에 자주 가셔야한다.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술은 두 번째 문제라고 생각한다. 술은 심각해진 다음에 끊을 수 있지만 병원에 안가면 자신이 심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김=예전에 간암은 ‘고아’ 암이라 불렸다. 아무도 관심을 안 갖는 암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제는 표적치료제와 같은 간암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져서 이런 토론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굉장히 기쁘다. 우리 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환자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묘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신=현대 의료기술과 치료의 방법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에 비해 정부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이 바로 시정되어 결과적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국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다. 모든 질환은 치료보다는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과 검진이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당부하고 싶다.

박=간암은 우리나라 암사망률에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병이다. 최근 들어 몇 가지 치료제가 들어오고 있어 반갑게 생각한다. 제도로 인해서 국민들이 치료를 받을 기회를 놓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다만 완전히 틀은 깰 수 없는 것이 저희의 고민이다. 정부의 보장성강화정책에 맞추어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정리=전미옥 쿠키뉴스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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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암전문가도 암게 걸리지 않을 수 없고, 치매전문가도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는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은..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의학이며,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는것이 '첨단의학'이며.. 사실은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고..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세균의 원인이나, 바이러스의 원인이나, 질병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들.. 자체가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 모두 다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발생의 원인,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인간들이.. 여러 질병들의 발생의 원인을 알려고 한다는 짓들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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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인간이라기보다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했겠는가만은..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인간들은 그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그들을 '하나님'으로 '부처님'으로... 숭배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에게 삶이 있다면.. 그 결과는, 목적은 죽음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란.. '불생불멸.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말로서, 단지 모든고통의 소멸을 일컷는 말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하더라도, (죽음은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살아 있는 동안에..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여러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의 고통 또한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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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데, 죽음보다 삶이 더 좋다면... 아니,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신'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아니, 굳이 '석가모니, 또는 예수'와 같이 '깨달음을 얻는 일이 아니더라도.. 살아있는동안에 여러 불치병.난치병. 치매에 걸려서 한없이 어리석은자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일과 같이.. 그런 끔찍한 고통에서나마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즉, 죽기전까지라도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최소한 그들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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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마음의 실체'를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간암이든, 치매든..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질병들의 원인이.. '몸' 즉 '물질'적인것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정신적인 것'의 문제라는 사실, 즉 마음의 문제이며.. 올바르지못한 지식의 문제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물질' 또는 '사물'로 여기는 몸, 신체는... '정신'으로 여기는 '마음, 지식'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하는것이 영혼'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사실은 영혼이 몸과 마음의 주인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지식.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몸, 육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진언, 방언들 중에는.. 

영혼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류에게...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다.  

 

물론, 요지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붓다 고타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와 같은 뜻으로써..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질병의 원인은 올바른지식이 아닌, '마음'의 문제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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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은.. 먹은 음식물 또는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고.. 음식을 먹는다는 것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일수도 있겠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먹고 마시는 것이다.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망상이며, 망념'이라는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여러 불치병.난치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시공간이 본래 없는것'이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참된이치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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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또 명심하라.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질병의 발생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들 자체가.. 망상이며, 망념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지식이 많든 적든.. 인간류 모두가 다 알츠하이머 등의 망령이라고 부르던... 여러 종류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질병들에 대해서.. '뇌신경질환'이라고 마구 주장하는 것이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사실, 하늘에서 본다면.. 지구는 하늘과 땅으로 구분될 수 있는게 아니라... 우주에 떠 있는 것이 '하늘과 땅'이라는 지구로써..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과 같은 것이.. '지구'이다. 이와 같이 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간관념이 있다는 것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다. 

 

이와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환상'이며, 거짓말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 진실,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자들에 대해서.. '상근기'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자들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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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또한 여러 사례들과 함께.. 자세히 섦명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위의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자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간암을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시념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모든 고통의 원인과 치유원리.. 무위자연의 원리에 대해서까지도.. 이미 다 설명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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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두번..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이 있다.

카페 가입한자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도가의 단식법에 대해서,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듣고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우주의 진실?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저승체험'이라느니.. '성령체험'이라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의식, 순수의식'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마음'이 본래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선이해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발견해야만, 그 때 비로소.. '일념삼매'를 통해서.. 고요함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또한 분명히, 명백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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