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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실재 움직임' 동영상을 보니...
여러 수많은 행성들을 이끌고 다니는??? 은하계 내의 태양의 움직임.. 태양계의 움직임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인간을..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무지와.. 무한한 어리석음이 우주.. 은하계 보다 더 무한하다는 사실이 더 신비스럽기만 하다.
왜냐하면..
첫째...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태양계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에서 볼 때에만.. 해가 뜨고 지기 때문에 옛 사람들이... '해시계'를 만들어서 '시간'을 측량한 것과 같이.. 사실, 태양이나 우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세상이나 지구.. 인간의 삶과 죽음을 비롯하여.. 시간과 공간이라는 관념은..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으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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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우주과학자라는자들은.. '시간'관념이 본래 있었던 것처럼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일억오천만년전에 지구가 탄생했다는 등.. 태앙이 다 타서 소멸될거라는 등.. 몇백년이나 몇 천년 후에는 지구가 멸망할 거라는 등.. '시간이 본래 있는 것'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 명색이 '우주를.. 생명을.. 연구한다는자들이며.. 인간을 농단하는자들이지만... 똑 같이 어리석다보니,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줄도 모르고.. 그런 거짓말들 속에서.. 거짓된 세상에서 '진실'이 있을 거라고 믿고.. 서로가 진실이라는 거짓말을 일삼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한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같은 뜻으로써...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에 대한 해석과 같이.
만약에 인간과 세상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류의 삶, 존재라는 것은.. 마치, 거짓세상에서 거짓말 대회에 나온 사람들처럼, 거짓말을 더 잘 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한다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 즉 '인간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우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망상망념.. 망언들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거나.. 노환에 시달리다가 결국 더 늙고 병들어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몽환포영'이라고..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도, 진리를 발견한 '진리자'들이며.. '도'를 발견한 '도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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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야기는.. '과학자'라는.. '사기꾼'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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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끝까지판다] 美 대학으로 샌 연구비..이메일 속 드러난 정황
한세현 기자 입력 2018.11.25. 21:12 수정 2018.11.25. 22:26
<앵커>
앞으로 우리가 먹고살 새 기술 잘 개발하라고 정부가 연구자들한테 지원하는 돈이 1년에 20조 원입니다. 이 엄청난 돈 제대로 쓰이는 건가 의심에 목소리가 높은데 한 유명한 대학에 총장이 이면계약서까지 써가며 이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로 정부가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한세현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3년 국립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디지스트'는 미국 버클리대 물리학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을 맺습니다.
디지스트는 연구비를 버클리대는 한국에 없는 고가의 연구 장비를 무상 제공해 신물질 등을 연구한다는 협약입니다.
한국연구재단 등은 이 계약서를 믿고 매년 9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구 협약에 이면계약이 있었다는 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버클리대가 무상 제공한다던 연구 장비는 디지스트가 사용료를 내는 조건이었던 겁니다.
이면계약의 최종결재권자는 당시 디지스트 총장이던 신성철 현 카이스트 총장.
SBS가 입수한 디지스트 내부 문건을 보면 매년 40만 달러, 약 4억 5천만 원을 버클리대에 보내게 돼 있습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21억 원이 넘어갔고 오는 2021년까지 13억 원을 더 보내야 합니다.
이면계약으로 건네진 연구비는 당시 버클리대 계약직 연구원이던 신 총장의 제자 임 모 씨의 인건비로도 사용됐습니다.
[학계 관계자 : 신 총장 결재로 연구비가 넘어간 상태고, 이 정도 규모 (연구비)를 자기 제자에게 지원해줬다, 의문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죠.]
신 총장은 카이스트로 옮기기 직전까지 이 계약을 챙겼다고 다수의 실무자들이 털어놓습니다.
[디지스트 교수 A씨 : (신 총장님께) 논의 드렸다고 말씀드릴게요. 논의에 다 포함돼요. 전체적인 진행 방향을 문의드리고, 그다음에 진행했기 때문에….]
하지만 신 총장은 취재진에게 "후배 연구자들을 신뢰해 그들이 올린 서류를 충분히 보지 못하고 결재한 것 같다"며 책임을 미뤘습니다.
그런데 취재진이 입수한 디지스트와 버클리대 간 이메일에는 "몰래 서류를 조작해 큰 문제가 될 거다.", "디지스트 측 의견에 따라 내용을 수정했다." 등 신 총장 지시로 움직인 정황이 드러납니다.
[디지스트 교수 B씨 : 최종 결정은 최고책임자가 할 수밖에 없는 거죠,사실은. 총장님이 맞죠.]
과기부는 신 총장 등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 문제 취재한 한세현 기자와 얘기 좀 더 나눠보겠습니다.
Q. 문제의 계약, 왜 지금도 유지?
[한세현/기자 : 이번 이면계약의 핵심은 돈을 주지 않고 쓰겠다는 연구 장비를 알고 봤더니 실제로는 돈을 주고 쓴 거거든요. 물론 다 나랏돈입니다. 이 계약이 지난해 초에 연장이 됐는데 2021년까지 연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매년 나랏돈 4억 5천만 원 정도를 계속 미국에 보내야 되는데 계약을 연장 당시 디지스트 연구자들이 주고받았던 이메일을 저희가 국회를 통해서 확보를 해봤는데요, 거기 보면 "신 총장이 카이스트 총장으로 떠나기 전에 이번 계약 연장을 마무리 짓자" 이렇게 논의한 대목이 나옵니다. 비록 카이스트 총장으로 옮겼지만 신 총장이 과학계에 가진 영향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 계약에는 손을 댈 수 없었다, 디지스트 연구자들은 그렇게 저희들에게 털어놨습니다.]
Q.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해명은?
[한세현/기자 : 한마디로 '나는 잘 몰랐다' 이거고요. 좀 더 설명을 드리면 '밑에 후배 연구자들을 믿고 그들을 신뢰하기 때문에 그들이 올린 보고서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결재했다' 이런 겁니다. 돈을 받은 미국에 있는 신 총장 제자에 대해서도 '워낙 연구력이 좋고 발전 가능성이 크다 보니까 지원을 한 거지 사적으로 혹은 다른 이해관계가 있어서 지원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신 총장 제자에게도 저희가 직접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서 취재를 했는데요, 이 박사는 '자신은 중간에서 계약 서류만 전달했고 여러 연구자 중의 한 명일 뿐이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과기부 감사팀이 확보한 디지스트 내부 문건과 당시 연구자들이 주고받았던 이메일을 보면 여기에는 신 총장이 이번 이슈에 대해서 굉장히 깊게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거로, 포함된 거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도 취재한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번 이슈 끝까지 잘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조창현·이승환, 영상편집 : 황지영)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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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주' 자체가 어떤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환상'이며, 이는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믿겠지만..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하루 이틀 사흘이나.. 밤과 낮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 또한 개개인 인간들의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 인간의 몸 또한 '초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것으로서 사실은.. '인간. 인간의 몸' 또한 우주와 같이... '영혼'과 같이..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유일한 법, 방법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종교와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즉 '진리'를 발견해야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여몽환포영'으로 설명한 것이며... '일체개고'이기 때문에... '고집멸도'라는 구절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며..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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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라는 무리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재료가 있는데.. 그 분명한 재료, 즉 세상에서 아는체 잘난체하는자들.. 명색이 '의사'나 또는 '과학자'라는 자들이거나.. '인간의 몸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문서가 있다면.. 지식의 기초가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이며.... '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영혼"에 대한 설명"이다.
인간의 영역으로서는... 그 이상 설명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지만.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자, 그렇다면...
사전적 의미와 같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생명을 부여한 것이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영혼'이라면...
당연히 '치매나 암.. 조현병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발암물질이나 흡연이나 미세먼지 등의 기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영혼'의 장난? 이거나 영혼의 저주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유전자의 원인이나 기타 바이러스, 세균의 원인 등.. 질병의 원인을 몸 속에서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며.. 사실은 '의학자'라는 자들이나, 한의학자라는자들이나.. 기타 인간들에게 사기치는 인간들은... 국어 사전의 '영혼'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는자들로써..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들이며 '한의학자'들이며.. 기타 약장사들이거나, 만병통치약이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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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또는 '뇌'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으로서 '물질' 또는 '사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뇌에 저장된 기억' 즉 '과거나 현재 미래'는... 손이 닿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으로써 '비물질'이며, 사실은.. 우주와 신, 인간 또한 모두가 다 '과거'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이거나, 인간의 몸을... 몸의 질병들을 연구한다는자들이거나.. 학문을 연구하는자들... 엄밀히 본다면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어리석은자들이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예수가 하늘나라에 있거나 다시 올 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미륵부처'라는 말과 같이.. '부처'가 다시 올 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고,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의 무지와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새로운 지식'이며.. '불변의 지식'이며..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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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다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뿐... 인간들에게 '새로운 지구'를 하나 더 선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우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삶과 죽음 등의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와 같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전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예수의.. '나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며 진리'라는 말과 같이..
그대 또한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의 한계를 넘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삶 보다 죽음이 더 기쁜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항상 여여한 즐거움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알고..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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