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스크랩] 비극? 희극? 농단? 혼돈! /5번째 `수액` 사망사고? `부산` 30대 男 심정지? /`의학? 과학? /지식의 사기꾼들? /성인의 저취.. /"너 자신을 알라 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18. 11. 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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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인간세상.. 뭇 중생들.. 사람들 모두가 가련하여 안타까운 일은..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애..

자신에 대해서도... 여러 타인들로부터 또는 누군가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혀야만 한다는 것이며, 누군가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지식을 '나'라고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남들, 타인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것이며.. 결국 누군가에세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의지하여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람들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키워지고, 남들에게 길들여지고.. 결국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로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앎들..

그 교육 과정이나 교육의 종류들에 대해서 조금만 자세히 관찰해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학문. 교육.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진실과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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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의 학문은 무수히도 많은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종교들마나 제각기 '대학'을 만든다는 것이며, 병원들 또한.. '기독병원'이 있는가 하면... '카돌릭병원'도 있고... 이와 같이, 인간들을 가르친다는 교육들 또한 어떤 '일관성 있는 지식'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예수를 믿는자들은.. 예수의 말이 진리라고 세뇌시키는 것과 같이.. 기타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가 진리라며,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세상을 대상으로 서로가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려는 짓들을 일삼는다는 것이며.. 그런 짓들로 삶을 허비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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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들의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지식의 기초. 시초가 이미 어긋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기독교 문화' '천주교 문화' '불교문화' 기타.. 수많은 종교무리들의 서로가 '우리가 더 옳다'는 사고방식으로써의 교육들.. 학문을 가르친다는 학교들.. 모두가 다 '교육. 지식'의 근본을 모르는자들이다보니, 세상은 한시도 교요할 날이 없는 것이며... 아래의 뉴스와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의 운명 또한 남들의..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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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5번째 '수액' 사망사고..이번엔 '부산' 30대 男 심정지

남재현 입력 2018.11.23. 20:22 수정 2018.11.23. 21:04

                         
 

[뉴스데스크] ◀ 앵커 ▶

최근 인천에서 수액을 맞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부산에서 30대 남성이 수액을 맞던 중에 숨졌습니다.

석 달 사이에 수액을 맞고 사망한 환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남재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4살 조 모 씨는 사흘 전 집 근처에 있는 한 개인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 온 뒤 복통과 설사 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수액을 맞았는데 거의 다 맞을 때쯤 갑자기 심정지가 온 겁니다.

[간호사/00 내과 의원] "아직 부검결과가 안 나와서 원장님이 안 보신대요. 그 결과 나올 때까지는…"

당시 몸살기가 있던 아버지 역시 함께 같은 수액을 맞았는데, 아들만 숨졌습니다.

멀쩡히 병원에 들어갔다가 3시간도 안 돼 주검이 돼 돌아온 아들을 본 아버지와 가족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유가족] "걸어서 건강하게 들어갔던 애가 실려서, 119에 실려 나오니까는 이게 진짜 무슨 일인지… 숨을 못 쉬고 했을 때, 뭔가 제대로 조치가 됐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도 있고."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조 씨가 맞은 수액의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추가 약물이 투입된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검안결과 사망원인이 뚜렷하지 않아 조 씨의 조직과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밀부검도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수액이 몸속에서 또 다른 성분과 잘못된 반응을 한 것은 아닌지, 또 수액을 맞는 과정에서 다른 감염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서는 지난 9월 마늘 주사를 맞던 60대 여성 등 두 달 새 4명이 수액을 맞고 숨졌습니다.

[인천시 보건정책과 관계자] "첫 번째 것은 패혈증 사건이었고,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가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제품에 대해서는 다른 그거(문제)는 없었어요. 일단은 부검결과를 기다려봐야 알 것 같고요."

보건당국은 병원 내 감염 같은 다른 원인들에 대해선 부검 결과가 나온 뒤 조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남재현입니다.

남재현 기자 (now@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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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가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를.. 지식을.. 기억을 주장하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의 근본.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무지몽매한 인간류들이지만, 그들이...

'인간류가 선택?한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도의 이야기'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진실된 지식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누구나 다 발견할 수 있는.. 깨달아 알 수 있는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이며... 지식을 초월한 '메타인지'에 대한 이야기로써... 지극히 아든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지식으로써.. '불변의 지식, 불변의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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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마다 '대학병원'이 있다는 것이다.

'불교대학병원... 기독교 대학병운.. 카돌릭 병원.. 성모병원을 비롯하여.. 종교에 관련된 병원들 또한 무수히도 많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인가?

왜냐하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 또한 모른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인'을 모르는자들끼리 서로가 '내가 더 옳다'는 주장들에 대해서..

'학문. 학술.. 지식'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올바르게 본다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며, 소가 웃을 일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

이와 같은 올바른 설명들에 대해서..

하근기는 박장대소하며, 중근기는 반신반의 한다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아둔한자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일일지라도,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가 추구하는 '과학'을 비롯하여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말과..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 그리고 석가모니의,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진리'이며..'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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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사실,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여 있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에게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면.. 

그대의 삶이.. 진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면, 죽음은 비통한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삶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결국 치매에까지 걸려서 자신에게도 고통이며, 남들에게도 고통이라면.. 그런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것이 삶이라면.. 그렇기 때문에,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삶의 목적지가 죽음이 아닐 수 없다면.. 죽음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은 것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아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죽어갈 수밖에 없는것이지만..  '인간'들 누구나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몸과 마음을 '나' 라고 믿는것이며.. '지신의 몸'이라고.. 자신의 삶이라고, 자신의 죽음이라고 믿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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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하나님'을 믿거나, 예수를 믿거나.. 부처님을 믿거나 불성을 믿거나 또는 다른 어리석은자들로 세뇌당하여 다른 종교를 믿거나, 단학을 주장하는자들을 믿거나 마음수련을 주장하는자들을 믿거나.. 또 다른 신이나 기타 다른 인간을 믿는다면.. 즉,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을 믿거나.. 살아서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즉, 그런 정신병자들을 믿는다면... 


그대는 그 믿는자들에 의해서 사기당하는 것이며..

결국 그것들과 같이 정신병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그것들,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종으로.. 노예로.. 사냥개와 같이 길들여진대로 서로 시기하고 갈등하고.. 서로 싸우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명심하라.


왜냐하면.. 그대가.. 아니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 어느 누구도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자가 없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분명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명색이 '붓다'이며.. '도'를 깨달은자들로써..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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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즉,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깨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도의 이야기'의 요지는 이러하다.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의 운몀을 자신이 모르는 '나'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과학이나 종교 등의.. 여러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스스로 알고,

스스로 알기 때문에..

자신의 '나'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진실된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근거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이, 그들 즉..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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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끼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의 소멸법이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진리'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 공포,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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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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