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지금 도가에서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이 진행 중이다.
사실, '구도자'라는 말은 본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리, 도, 진실된 지식, 진리'라는 '참된이치'에 바탕을 둔 올바른 앎에 의한 올바른 설명'에서 유래된 말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비밀의 언어'로서, 우이독경이며, 마이동풍격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단순히? '여래진실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래의 진실된 뜻"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무지'와 "성인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일컷는 말로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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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전도사'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 또한 '전할 傳, 길 道. 스승師'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사람들에게 전한다는 의미이며.. 사실은 '선비 사'자로써... '진리, 도, 깨달음'을 전하는 선비' 또는 지식인들을 일컷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전도사"가 '개신교'의 '직책'이라는 주장이, '사전적 의미'이다.
사실, 과학이 밝힐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일 뿐, 인간의 지식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 그들을 '기복신앙'으로 믿는 것이지만...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그런 '남들의 말을 믿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을 믿는'자들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인물'들이 '일념법명상가'들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등의 '인류의 성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스승으로 여기는 게 아니라, 절친한, 친적한 옛 '도반'으로 여기는 것이니..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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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진실된 뜻, 예수의 가장 중요한 말......
즉, 예수를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의 '불변의 진리, 불변의 지식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더 나아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중생들에게는, 길잃은 어린양들에게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로서 '우이독경'이지만...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당연한 말이며, 올바른 지식이며, 참된 이치'로서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사기꾼들 속에서 함께 사기치는 삶이 아닐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3만 여개나 된다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 암 등의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조차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지식'이라는 흉기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은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런 무지몽매한 세간의 지식에 의해서 온 갖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 할 수밖에...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참된이치라는'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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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음식알러지, 우유알러지'는 왜 발생되는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왜? 그런 알러지가 발생되지 않는 것일까?
'암'의 원인은 무엇이며... 당뇨의 원인은 무엇일까?
왜, 어떤 사람들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들은 희귀난치병에 걸리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들은 라면만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것일까?
대체 30,000 여개나 된다는.. 세균, 불치병, 난치병, 희귀질환 등의 3만 여종이나 된다는 질병들, 질병의 이름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 짐승들에게는 생겨나지 않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인간, 사람들에게만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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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런 질병들을 비롯하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자세히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는 "너 자신을 알라"고 친절하게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지만..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 귀에 경전을 읽는 것과 같이... 개, 소, 말, 돼지에게 진주를 주는 것과 같이... 사람들에게는 '마이동풍'격이지만,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이와 같은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로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공부하는 '진실된 구도자'들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이며, 상식에 속하는 이야기들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치매의 원인,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3만여개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명백백 분명히 알기 때문에.. 그들이 암, 치매,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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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의 '희귀난치병'이라는 베체트라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난 사례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통해서 발견한다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어떤 사람이든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벖수행을 통해서 깨달아 안다면...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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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일념법구도자'들과의 대화들 중에 하나만 소개 한다면...
물론 '집중력'과 함께 진실된 지식을 발견하기 위한 '일념법문구, 일념법구절'들 중의 하나 일 수 있는 말이지만,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는 구절에 대해서 몇 차례 반복 암송? 하게 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다 보니.. 모두가 다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이며.. 그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해석한다는 것이다.
도가의 윗채에 사는 '예람' 서울에서 내려온 '지원' 그리고.. 젊은 일념법구도자 "무원" 그리고 멀리서 온 '진리탐구자' 그리고 일념법강좌의 주인공 "화원"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세상에 자기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고, 세상에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 또한 불행한 사람이며 사실은 그 불행이라는 생각이, 지식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근본원인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올바르게 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침팬지나 개, 돼지, 붕어 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다르지 않으니.. 인간들의 삶, 인생들..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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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유전자'가 있다는 근거가 없고.. 이와 같이 여러 '음식 알러지'들 또한 경험의 오류로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에게 알러지가 발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음식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 조차도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발견한다면, 음식 알러지가 더 이상 발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비유를 든다면 '우유 알러지' 또한 경험의 오류'가 원인으로서.. '기억할 수 없는 시절에 억지로 먹었던 '우유'에 대한 스트레스가 '알러지'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다른 예를 든다면, 어린아이시절에 어떤 음식을 먹고서 탈이 나거나 하여, 극심한 고통에 대한 기억이 내제되어 있다면.. 그런 경험에 의해서 몸으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 '알러지'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일념법'의 일념을 깨치는 순간, 그런 이상한? 질병들은 모두 다 소멸되는 것이며..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그러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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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이 밝힐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지식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밝혀 내는 것 뿐이며.. 사실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밝혀낼 것"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결국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채매 또한 '지식의 무지에서 비롯된 망상망념'이 원인이라는 사실은... '일념법 초보 수행자'라고 하더라도 알아 차리는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
'철분영양제? 아연영앙제? - 그런 것들을 먹는다고 하여서 뼈가 강해지는 게 아닐 뿐만이 아니라, 몸 속에.. 혈액 속에 '철분'이나 아연'성분이 더 증가되지 않는 것이며.. 모두가 다 '헛 짓'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지식(=언어, 생각, 마음, 지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몸 속에서 '암세포'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사물, 물질'은 본래 '물질'이 아니라.. '기억의 산물,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짐승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기 때문에..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짐승이나 인간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은 것이며, 사실은 모두가 다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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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 이 또한 돈, 또는 가상화폐에 속는 것과 같이, '보물선 사기'에 속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 무식, 어리석음의 산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간의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한 논란들 또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의 산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이 글을 보는 사람 또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그들 즉, 옛 성인들.. '도인'들.. '진인'들... '지인'들.. '인자'들의 진실된 말과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자신의 지식(기억, 억지)에 의해서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의 근거 없는 주장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지식, 그런 기억에 의해서 노. 병. 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파식망상필부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니.
예를 든다면...
1. 나사롓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2. 석가모니의...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
3.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무기'라는 말...
4. 장자의... '지식은 쓰고 벼려져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
5.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이와 같은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하여 확인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잘살거나, 못살거나.. 대통령으로 살거나, 노숙자로 살거나 감옥에 갇혀 살거나...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더라도 모두가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세간에 세상사람들에게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를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진리를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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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분별한 지식의 소유자라면, 더 나아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의 소유자라면... '과거'가 무엇인지, '현재'가 무엇인지, '미래'가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의 소유자라면...
더 나아가.. '몸과 마음'을 '나'라고 여긴다면...
'나'가 있는데, 그 나의 운명을 스스로 모른다면,
그 나의 질병의 원인을 스스로 모른다면...
그 나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무지몽매하다면...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남들에게 병 든 몸과 마음을 맡기고,
다른 남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묻는다면...
그 나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묻는다면,
대체 그대의 나는 무엇이며, 살아갈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그대는...
아니,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서로가 서로의 꼭두각시지만, 이런 사실 조차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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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와 같이...
무형의 실체라고 여기는, 몸에 깃든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사람, 인간'이라면.. 인간은 모두가 다 '귀신'이라는 말이며... 그대 또한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라는 말이며...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가 없다는 것...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 인간'이라는 주장 또한 과학자들의 여러 실험(침팬지, 붕어, 비둘기, 개.. 등의 동물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것과 같이... 그대가 믿는 과학이 밝힐 수 있는 것은 오직..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이라는 것.
'유전자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심지어 음식알러지의 원인도 밝힐 수 없는 것이..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가 진리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종교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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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본성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자 무지몽매한자들이 철학자들이라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이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나아가 '명상'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의 명상가들이며, 명상을 가르친다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고 한 것이며..
그런 '너 자신을 올바르게 발견하여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라는 사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무엇을 찾는가?
무엇을 원하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도반이 되라
석가모니의 도반이 되라
노자, 장자의 도반이 되라
예수의 도반이 되라
소크라테스의 도반이 되라
'일념법'
이 법은 유일한 법이다.
일념법..
이 법은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세상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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