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스크랩] `참된이치` 진리란 무엇인가? 왜 추구해야하는가?" /범인, 길잃은 양, 중생의 무지 /대장암, 폐암 생존률 논란.. "모든 고통의 원인"

일념법진원 2019. 2. 1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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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즉 지식의 바탕이 '어학사전'인 것 같다.

그런데, "진리"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참된 이치"라는 간단한 말이다.

만약에 '진리'가 '참된이치'거나 또는 '참된지혜'라면, 그 반댓말이 "지식"이라는 말로 이해 할 수밖에 없고,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는 말이며, 참된이치가 아닐 뿐만이 아니라 '거싯된 이치'가 지식'이라는 말로 이해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일맥상통하는 말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더 나아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나사롓 예수의 말이며, 석가모니의 말을 비유로 든다면,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리란 즉, 진실된 지식, 진리를 깨달아서 안다면(약인욕요지) - '과거와 현재 미래가 셋이 아니라 하나'이며(삼세일체불) - 마땅히 우주만물의 근원을 본다(응관법계성) -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일체유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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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은 곧 "진리"를 일컷는 말이며, "여래"라는 구절 또한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진리=여래=깨달음=득도"를 일컷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노자, 장자'의 "신비의 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말이며,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전해져 오는 것이며, '그들이 곧 진리이며, 진리 그 자체'라고 본다면... 조금 이해 하는 것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 또한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책 비밀의 언어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한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어떤 인간이 "진리"를 안다고, 도를 안다고 주절거린다면, 필히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거나... 앵무새인간이거나, 인간쓰레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 


왜냐하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내가 남자라고 주장하거나, 내가 여자라고 주장하거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다고 주장하거나... 조상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하늘에 신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하늘과 땅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돌사의 자식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미친 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 '노자, 장자... 도마복음 해석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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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그리고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간략히 요악한다면..

명제의 "대장암, 폐암 생존율"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는 등의 논란들 자체가 '학문.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거룩한인물이며, 이 또한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진리'에 눈 뜬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왜냐하면 모든질병.. 모든 두려움, 공포, 트라우마... 모든 고통(일체개고)의 원인은.. 진리를 모르는 무지(마음)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말과 같이... 세간의 지식은 '암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우주의 근원도 모르고, 인간생명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운명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지만, '운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바이러스는 왜? 생겨나는지도 모르고, 병원균은 왜? 생겨나는 줄도 모르고...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며... 진리란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진리'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지식'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에..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고 설명했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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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집멸도'라는 구절 또한...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요악한다면, 대장암이든, 자궁암이든, 폐암이든, 위암이든, 치매든... 정신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백하게 아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왜 사는지, 왜 죽는지 등의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을 모두 다 알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이 있다"--- 는 뜻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면서 "고집멸도"라는 구절로 표기된 것이며... 이 말은 또한 나사롓 예수의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인 것이며.... 장자의 '제물론' 그리고 '소요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리를 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며,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라는 말과 같이... 우주만상만물이 있다면, '진리자, 득도자, 깨달은자'들의  --- "나는 만유"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 이라는 말이다.


--- 만물의 근원은 "도" ---- 라는 말과 같이

(득도=우주=진리=하나님=부처님=여래=空=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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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리를 추구해야 하느냐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그대가 진리를 모른다면,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서로가 진리라며, --- 죽는 날까지 싸우다 죽을 수밖에 없는 것(=지옥)---이며, 그런 스트레스로 한날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옹졸한 마음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언술이 뛰어난'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지옥)---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모른다면,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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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죽는날까지... 남들은 옳지 않고, 나만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삶들.. 과연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과 싸우다가 죽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중생들이라 하는 것이며,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보다는 차라리 개돼지 소 말 등의 짐승들이 더 낫다--- 고 설명한 인물들 또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성인'들이며,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공자와 맹자를 비롯하여,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니체, 프로이드, 데카르트... 등의 ----고대철학자나 중세 철학자나 근 현대 철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며... 단지, 일념법구도자라면,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그들만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말 또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이며,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 고 본다명,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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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사람들 모두 다, 제긱기 자신의 '마음. 지식'이 거짓말이라는 것---


---"그것"을 아는 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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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아래는 무지의 산물이다. 


--- 아  래 --


 

대장암 10년 생존율 74.2%, 폐암은 15.2% 이유는?

김용 입력 2019.02.07. 13:13

                          
      
[사진=Nerthuz/shutterstock]

암에 걸려도 과거처럼 '죽음'이란 단어를 꼭 떠올릴 필요는 없다. 치료법이 발전하고 신약이 계속 나오면서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흔히 암 완치의 기준으로 5년 상대생존율을 삼는 경향이 있다. 작년 12월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6%이다. 암에 안 걸린 10명과 비교했을 때 암 환자는 7명이 넘게 5년 이상 산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10년 상대 생존율(이하 생존율)은 어떻게 될까? 평균수명이 늘면서 암 환자도 완치 판정을 받으면 10년 이상 살아야 한다는 기대감이 높다.

몸 관리와 정기 검진을 철저히 하면 충분히 평균수명 이상 살고 장수를 누릴 수 있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82.7세로, 남자가 79.7세 여자는 85.7세이다(2017년 기준, 통계청).

암 환자의 10년 생존율은 암 종류에 따라 큰 격차가 있다. 국내 암 1,2위를 다투는 위암(68.0%)과 대장암(74.2%)은 7명 정도 10년 이상 살지만 폐암은 15.2%에 불과하다. 10명 중 겨우 1.5명이 10년 이상 산다는 얘기이다.

국내 10대 암 가운데 췌장암(6.8%)에 이어 생존율이 낮다. 5년 생존율도 췌장암은 11.4%, 폐암은 28.2%로 위암(76.0%), 대장암(75.9%)과 큰 차이가 난다. 폐암은 왜 생존율이 낮을까?

우선 늦게 발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다른 암도 그렇지만 특히 폐암은 증상이 없다. 기침이 나도 단순 감기로 오해할 수 있다.

폐암은 암이 폐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에도 번진 '원격 전이' 상태에서 진단받은 환자의 분율이 40%가 넘는다. 전이가 무서운 이유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상 수술이 불가능해 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의존하나 효과가 떨어진다.

폐암은 암 세포가 폐에만 있는 경우 생존율이 64.0%이지만, 원격 전이된 상태라면 고작 6.1%이다.

최근 중년 여성을 중심으로 비흡연 폐암이 증가하고 있다. 폐암은 국내 여성 암 5위일 정도로 많이 생기는 암이다. 그런데 여성 폐암 환자 가운데 담배를 피운 사람은 10%도 안 된다. 90% 이상이 다른 요인에 의해 폐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비흡연자 폐암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있지 않다. 다만 연기가 나는 요리 환경을 비롯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라돈 등 환경 오염의 위험성에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 이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

간접 흡연의 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 가족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간접 흡연의 환경에 노출된 여성은 남이 내뿜는 담배 연기도 조심해야 한다. 담배 연기는 필터를 통해 나오는 것보다 담배 끝에서 바로 나오는 연기에 발암물질이 더 많다.

폐암의 생존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암과 대장암의 생존율이 좋아진 것은 국가검진을 통해 위내시경, 대변 검사 등이 정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폐암 검진권고안에 따르면 55~74세인 남녀 중 고위험 흡연자 등은 매년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폐암도 오는 7월부터 국가 암 검진 사업에 포함된다. 대상자에 따라 무료로 받거나 1만 원 정도만 내면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중년이상의 여성도 흉부 CT 검사를 받는 게 좋다. 특히 연기가 나는 식당에서 일하거나 집에서 굽거나 볶는 요리를 자주 하는 여성은 폐암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

귀찮다고 검진을 미루면 생존율이 낮은 폐암을 방치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폐암을 늦게 발견하면 돈도 많이 든다. 건강보험이 되지 않는 신약을 쓰려면 수천만 원에서 억대의 약값이 든다.

폐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흡연, 간접흡연, 대기오염, 라돈, 연기나는 요리 등 위험요인을 피하고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채소와 과일을 곁들여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박영식 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호흡기내과)는 "폐암은 진단과정이 복잡하고, 병기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면서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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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진리이다 ---


--- 무지를 아는 것이 참된이치, 진리의 시작이다 --- 소크라테스


---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 노자, 장자


---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다 --- 나사롓 예수


--- 진리를 모른다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 --- 나사롓 예수


--- 지식이 모든 두려움, 공포, 생노병사의 고통의 원인이다--- 석가모니


---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은, 생각의 환상물질이다 --- 진원 (비밀의 언어, 깨달음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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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그대가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는 언술이 뛰어난 거짓말쟁이들에게 농단, 농락당하는 것이며...


---"의학, 한의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다는 것---

---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그대의 운멸을 맡길 수밖에 없다는 것---

--- 철학자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거짓말에 속을 수밖에 없다는 것---

--- '정치'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다는 것---

--- '종교' '명상' 등의 세상 모든 "집단"들 또한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


명심하라

---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일념법이 진리이며, 유일한 길이다 ---


---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사실, 사실은 없다.

'진리' 또한 궁극에는 '이름'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뜰 때에 비로소, 모든 두려움, 공포, 고통은 소멸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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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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