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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의 진실된 말 중에는...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이 있다. 사실, '불능견여래'라는 말은..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인간류의 존재는 '극락'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자들의 세상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시인행사도"라는 말로써..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라는 뜻이지만, 사실은 명제의 뉴스들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지식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즉, "자신의.. 나를 모르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백석역의 불지옥 사고, 사건'과 같이.. 또는 여러 범죄, 강력사건들이나, 사고와 같이... 두려움과 공포, 만족할 수 없음으로서... 언제어디서나 불평불만이 없을 수 없는... 불평불만이 가득한 지옥에 사는 것이며..
반면에 "자신의 나를 발견하여 아는.. "나는.. 새생명이며, 만유이며, 빛이며, 진리"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불생불멸.. 무안계.. 무노사.. 구경열반.. 열반적정.. 고집멸도를 넘어.. 무고집멸도를 깨달아 앎으로써의 '여래'이며.. '자연'이며, '자유'이며.. 지옥이 아니라 '극락' 즉 '지극히 안락함'으로 표현되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 방편언어 등으로 표현도는 진실된 뜻과 한치의 오차도 있을 수 없는 '진리'로써.. 그들의 진실된 뜻은..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오직 그 길만이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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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석가모니의 진리가 왜곡된 불경의 "불생불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죽은자' 또는 '죽는자'가 아니라.. "새생명"이라는 구절로 표현된 것이며..
참고 2. '일념법고급수도자'들과 같이... 예수의 진언으로 표현한다면.. 진리에 눈 뜬자들은 '하루종일.. 일체처일체시.. 행주좌와어묵동정.. 일념법을 의지하여 삼매를 생활화함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환상'이나 '슬픔'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류들.. 특히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시인행사도'라는 구절과 같이.. '학문.지식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아래의 뉴스 들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로서.. 삿된 길을 가는 구도자들이며.. 사실, 엄밀히 본다면.. 인간세상의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자들이며, 지옥으로 가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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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신을 부정하는 편지' 32억에 낙찰
이창규 기자 입력 2018.12.05. 17:31 수정 2018.12.05. 17:36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신을 부정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가 289만달러(약 32억2000만원)에 낙찰됐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경매를 진행한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 측은 이같이 전하며 애초 예상됐던 낙찰가 100만~15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낙찰가는 아인슈타인의 편지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다. 지금까지 아인슈타인의 편지 중 가장 높은 금액 지난 1939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독일의 원자폭탄 준비를 알린 편지로 지난 2002년 210만달러(약 23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에 낙찰된 편지는 지난 1954년 에릭 쿠트킨트에게 보낸 편지로 아인슈타인이 신을 믿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편지에서 "나에게 신이라는 단어는 그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표현이자 산물이다. 성경은 경의를 표할 만은 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정교한 해석을 붙여도 내게 이러한 사실을 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외계인, 이미 지구 방문..몸집 매우 작을 수도" (NASA)
송현서 입력 2018.12.05. 17:11
[서울신문 나우뉴스]
외계인이 이미 우리 지구를 방문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가 공개됐다.
폭스뉴스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NASA 에임스 연구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 소속 과학자인 실바노 P. 콜롬바노 박사가 최근 발표한 ‘SETI 연구 가이드를 위한 새로운 가정’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에서 “우리는 외계인이 이미 지구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며,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콜롬바노 박사는 “외계인의 모습이나 정체, 그들의 수명은 우리가 기존에 예상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면서 “외계인의 신체 사이즈는 극히 작아서 우리 눈에 쉽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또 “현대 과학과 인간은 다른 행성에서 오는 외계생명체의 신호를 쫓는 것에만 너무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외계인이나 UFO 등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으며 특히 외계인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찾고자 하는,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가진 생명체는 우리처럼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유기체에 의해 생성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면서 “물리학자들은 외계인과의 의사소통 여부 및 방법이나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미래의 사회에 대해 예측해야 하며, UFO 현상은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콜롬바노 박사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최근 우주망원경 ‘케플러’를 통해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발견해 왔으며, 이는 우리가 또 다른 행성의 매우 구체적이고 명확한 생명체 존재 여부와 기술을 탐지하는데 관심을 갖도록 했다”면서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우리는 더욱 유연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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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그리고 천재물리학자라던 '스태븐 호킹'은 천재가 아니라 둔재이며.. 사실은 지옥에 사는자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을 농락,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신은 죽었다'거나..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러하거니와 사실은 '신이 있다'며 맹신하는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똑 같은 '사기꾼'들이며... "새로운 가정"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망상, 망념으로 망언을 일삼는자들... 이와 같이 '외계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 중생들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즉,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이유는,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마음들..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이.. (어린이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본래 자신의 지식, 생각, 기억, 감정이 아니라... '뇌'라는 '이름'의 '기억창고'에는...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마음, 영혼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스스로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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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어학사전에 기록된 것과 같이, '육체에 깃들어서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주장과 같이, 또는...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이.. "마음"'이라는 주장?과 같이..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들... 개돼지만도 못한 무리들이... 명색이 '과학자'거나 '의학자'거나.. 물리학자거나 정신분석학자거나.. 철학자거나.. 정치학자거나.. 세상을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같은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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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문기사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 말, 말장난들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한 증거는 위의 '영혼'과.. '마음'에 대한 사전적의미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충분한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세간의 모든 지식, 정보... 사건 사고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나아가 위의 신문기사에서도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명백한? 분명한 근거가 있다. 왜냐하면... "외계인"에 대한 주장 또한... "사실"이나 "진실"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연구의 제목과 같이.. 'SETI' 연구 가이드를 위한 "새로운 가정" 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새로운 가정"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까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까지의 모든 연구내용들.. (의학, 생명공학, 과학, 우주공학') 따위 등의 모든 지식들은 "구시대적 가정"일 뿐,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며... '외계인'에 대한 주장 또한 "새로운 가정"이라는 말로서.. '사실'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시인하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예수의, 석가모니의..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은.. '진실'이며, '사실'이며, '진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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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기 때문에.. 노자와 장자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 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삶이 있다면, 모두가 다 거짓된.. 가정된 삶이기 때문에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가는 것'들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과연 "너희가 개돼지 등의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설명들.. 이해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삶 또한 고통이 아닐 수 없고... 결국, 이와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거짓말을 일삼는 '학문연구자'들의 노예로 살다가... 그것들, 의학자들의 실혐용 도구로 필요한 것을 뿐이니... 실험용 쥐, 원숭이 보다 더 뛰어날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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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나를 모르는 것이 '자아'라고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가설'을 '진실'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쓰레기들이 '과학자'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학문학설들은 모두가 다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새로운 '가설'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며, 거짓된 삶을 사는 것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가 아는체하는 것이며,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그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고 설명하는 것이며...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중생'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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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자'들... '돈이 많은자들.. 돈을 많이 버는 자들... 권력을 얻은자들.., 부와 명상을 얻은자들 모두가 다 "새로운 가설"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느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가난한자들을 속이는... 가난한자들을 농락하고 농단하는... '사기꾼'들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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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자들..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신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무분별한 '정의'를 주장하는 것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인간세상에서 '부와 명성'을 얻은자들이기 때문에... 그런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사실, '시인행사도'라는 경구 또한...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라는 뜻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선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며.. 종교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며... '깨달음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새로운 가설'이라는 말과 같이... '가설'이나 '가정'이 아니라... "일념법명상의 집"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으로서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라고 부르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거짓된 세상..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 야비한자들의 세상이지만.. 그 속에서도 '진흙탕의 연꽃'과 같이... 진실된 지식으로, 항상 즐거움과 기쁨으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을 초월하여, 새로운 지식을,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라는... 이름의 진리를 하는 것이며...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잏한 법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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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의..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받들지 말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새로운 가설'이라는 말과 같이 '새로운 거짓말'을 꾸며대는자들이.. 곧 '과학자, 의학자, 한의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종교나부랭이들... 신학자, 명상가들.. 명상센타들...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뇌신경과학자' 등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꿈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위의 신문기사들과 같은...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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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악용하여 창조된 것들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링이들이며.. '사념처'수행을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며..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하는자들로써 사실은...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쓸모 없는 인간들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며..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왈가왈부하는자들이며, 그것들이 인간세상..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사실을 말하자면...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을 의지하여...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명확히...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스스로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검증된 삶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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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워킹푸어'들이 있다면... 그들은 먹을 것에 굶주린 것이 아니라 지식.. 진실된 지식에 굶주리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무지가 모든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며... 이와 같이, 여러 수많은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의 근본 원인 또한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가설로.. 거짓말로 이루어진 학문학설 등의 모든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다 내게로 오라.
송비산자락..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먹게 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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