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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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18. 11. 28. 08:26

say-the-truth


인간은 무엇일까?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연과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일까?

우주와 자연과 인간과 신은 어떤 관계일까?


생명발생의 원인, 인간의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인간의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영혼, 귀신, 악마, 악령, 신령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인간세상에 사는.. 인간이, 인간들에게..

인간에 관해서.. 


1) 알려져 있는 것은 무엇이 있으며.. 

2) 인간에 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해답?


사실.. 인간에 관해서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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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또는 인생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진실로 '아는 것'은 무엇이며, 알지 못하는 것..

즉, 세상에 어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자신의 삶..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자인지.. 아니면, 개되지와 같이 오직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고뇌하는 인간인지에 대해서 묻는 것이며, 스스로 사유해보라는 의미에서 묻는 것이다.


왜냐하면, 해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생, 인간'이지만..


개돼지와 같이..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해서 사는 것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로써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설명했던.. '소크라테스'이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사실.. 삶이 주어져 있으되, "살아갈 가치도 없다" 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사람.. 그가 곧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던.. '예수와 같은 '사실.진실.진리. 도'를 터득한 '인간 이상의 존재'이며.


사실은..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인간류에게.. 중생들에게.. 길잃은 어린양끼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길을 모르면서.. 왜? 사는지, 왜? 죽는지.. 모르면서... 서로가 다 아는체하며 인생길을 가는, 가야만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진실로 가치있는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길에 대한 이야기, 이 이야기 및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기에..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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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의..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한다'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강조'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다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여래'로... 진리로 거듭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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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다수의 인간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사유할 능력이 없다보니...


사실은.. 인간이라는 동물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개 돼지 등의 여러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사육당하고..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그런 방식으로 단지, 올바른 지식은 없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뿐...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이나 권리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 불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 것이며.. 그 결과..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기복신앙'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종교무리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주장들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또한..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서의 주장들일 뿐,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헛소리들이며..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장자의 '도관'에 대한 이야기와 같고..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세상에 진실은 없고.. 거짓말로 가득 차 있고.. 해답이 없는 소문만 무성하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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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은 그리이스 신화의 '소문의 여신'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근거없는 소리들.. 소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또한..

서로가 다 아는체, 잘난체하지만..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텉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사소한 질병들 조차도... 세균의 원인이나 바이러스의 원인.. 암의 원인 등에 대해서도..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의학)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명제의.. '단식. 단식 다이어트.. 관장.. 커피관장 등, 더 나아가 '대장내시경' 등의 '건강'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 사기꾼들의 상술은 시작도 끝도 없이 더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 '골목식당' 등의 여러 '먹기위해서 사는자'들의 방송들 또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연예.. 오락 스포츠 등의 모든 행위들 또한..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무리들의.. 헛된 망상의 결과들로써. 살아갈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삶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인간이 가야만 하는 길을 잃다 보니..  

삶이 따분해지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문화, 예술, 먹방.. 오락, 스포츠'등의 '이상한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여러 학문학술들 또한 그런 거짓말을 서로 유포하는 짓들을 일삼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 그것들에 대해서 '인생살이.. 삶'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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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종교'를 믿거나.. 의학이나 과학을 믿거나.. 무속신앙을 믿거나.. 철학이나 문학 등의 여러 수많은 학문.지식.. 학설을 믿거나.. '동의보감' 등의 옛 고전들을 믿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일 뿐...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기 때문이며..

언제 죽든지..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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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리석은자들은 그럴 것이다.

 

그져, '다 필요 없어' '그냥 즐기면 되는거야'라고 생각할 것이며..

그러다가 병들고 나서야 비로소.. 후회하겠지만..

후회해 본들.. 대책, 대안.. 방법이 없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학설들.. 지식의 한계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본원인.. 생명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류는 제각기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자신의 영혼 또한 본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고,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이며.. '운명'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인간류의 지식. 관념으로는 더 이상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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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에 한정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개개인 인간들의 지식은...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지식.마음.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써.. 모두가 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학문학설들은 모두가 다 '진실된 지식'일 수 없는 것이며..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세상에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하도..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죽기 위해서 살기 때문에 모두가 다 '불치병환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죽기 위한 지식들에 대해서 '死句'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써.. '진리로 거듭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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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가'에는..

'시인행사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진실된 도를 구하는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이 진행중이며.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으로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소금물'과 함께 단식 진행중이다. 


물론, 관장법이나 기타 인간세상의 지식에 바탕을 둔 여러 방법들이 아니라, 

단지, '일념법'과 함께..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법, 방법으로서.. 관장법 등의 여러 지식으로 가공된 이상한 짓들을 하는 게 아니라.. 단지, 적당량의 소금을 탄 물을 마시는 일이 전부이며.. 다만,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몸을 치료함과 동시에 올바른 지식.. 즉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명상? 또는 수행의 일부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의 몸이나 세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꿈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써,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없는 한.. 인간류의 지식으로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메타인지' 또는 '진리'라 부르는 것이며.. '도' 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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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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