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인간이 늙는다고 하더라도,,
뇌세포 또한 다른 세포들과 같이.. 끊임없이 재생되는 것이며.
늙어서도 머리가 자라나듯, 손톱 발톱이 자라나듯..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견나다면...
치매 등의 정신절 질환이나 기타 불치병, 난치병..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힌 일이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동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동물들은 늙더라도..
인간들과 같이 허약해지거나, 질병에 걸리는 게 아니라..
더 영리해지거나, 현명해지는 반면에..
인간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지고, 옹고집으로 변하고..
치매에 걸리거나 노환이라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지만..
왜? 인간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어리석어지는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파괴하고 진리를 얻으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한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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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야기.. 신문기사의 내용 또한 그러하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치매 등의 불치병, 난치병이나.. 정신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폐렴이나.. 여러 노인병, 노환이라는 질병들...
백내장, 녹내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고도 많은 질병들..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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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백천만겁난조우의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써..
'도가' 그리고 '도가'의 '일념법'을 만난다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더 나아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더 나아가..
'일념법진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 등의 열 병마에 사로잡힌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른 앎(명색의 이치)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생겨난다면..
늙어서..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물들과 같이.. 나이가 들 수록 더 현명해지는 것이며...
나이가 들 수록 더 지혜로워지는 것이며..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치매에 걸리거나 노환에 시달리는 게 아니라..
더 건강해지는 것이며, 더 지혜로워지는 것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뼈 또한 더 강해지는 것이다.
아래의 이야기를 보니...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 어리석음이.. 참으로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다.
--- 아 래 ---
암만큼 무서운 어르신 폐렴, 식사하며 TV 보지 마세요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11.06. 03:08
도쿄 장수센터, 가정사고 예방법
나이 들면 집 안에서 사고를 당하기 쉽다. 화장실에서 넘어져 골절을 입거나, 식사하다 음식에 사레 걸려 흡입성 폐렴에 걸리기도 한다. 노인의 폐렴 사망은 암 사망과 맞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에 노인의학 전문 기관인 도쿄건강장수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가정 사고 예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널리 알리고 있다.
집 안 내 낙상을 막으려면 손잡이·미끄럼 방지 등 시설도 중요하지만, 집 안에서 이동할 때 항상 의자나 손잡이를 짚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라는 것이다. 허약한 상태라면 실내서도 지팡이를 쓰라고 권장한다.
음식 먹다가 사레에 걸리지 않으려면 바른 식사 자세가 중요하다. 등이 구부정한 상태서 밥 먹으면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기 쉽다. 등받이 있는 의자에 등을 펴고 깊숙이 앉아야 한다. 턱을 살짝 당겨 목과 턱 사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가는 정도가 좋다. 식탁 높이는 손을 식탁에 놨을 때 팔이 직각으로 꺾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의자 높이는 엉덩이를 깊숙이 넣었을 때, 무릎이 직각으로 꺾이고, 발바닥이 바닥에 닿아야 한다. 식사할 때 입안에 음식을 너무 많이 넣어 씹지 말고, 말하면서 먹거나 TV 보면서 먹지 말고 식사에 집중해야 한다.
전기 코드를 썼으면 반드시 치워놓고, 만약 전깃줄에 걸려 넘어질 것 같으면 한 발을 앞으로 빨리 뻗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거실에 쓸데없는 물건을 놓지 말고 정리 정돈을 잘해놓아야 한다.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 옷은 손잡이가 달린 욕실 안에서 벗고 입는 게 좋다. 가스불 조리할 때는 소매가 늘어진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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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삶 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왜? 그리도 치열하게 싸우며 살아야하는 것이며..
노후는 왜 모두가 다 그토록 비참해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다스릴 수 없고..
자신의 마음 조차 스스로 다스릴 수 없고..
자신의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자신의 '나(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삶 들... 모두가 다 어리석어서 비참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 라고 말하지만...
어리석은중생들... 길잃은 양시끼들과 간은 인간들은... '예수'를 우상으로..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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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라는 뜻이 아니라.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레'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또한...
그대의 "나"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다섯가지.. '감각기관을.. 몸과 마음을.. 나'라고 여기는 '나'가 아니라...
'여래'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그들의 언어는 모두가 다 같은 뜻으 다른 표현으로써..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도가'의 '일념법'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으로써,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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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을... 한글로 표현한다면.. '최상승법' 이다.
'위 없는 높은 법'이라는 말이며..
'심심'이라는 말은.. '깊고 깊다'는 뜻이며..
'미묘'라는 말은... 작고 묘 한 것이라는 뜻으로써, 사실은 '찰나지간에 명멸하는 한생각'을 일컷는 말이며..
'법'이라는 말은.. '유위법'이라는 말로써..
인간류가 있다는 법... '내가 있다, 내가 행위한다는 법, 방법'들..
모두가 다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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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
다섯가지 감각가괸은.. 본래없는것으로써.. '나' 가 아니라는 뜻이며,
감각관의 대상 또한 '나'가 아니라는 뜻이며..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아직 말을 배우고 익히지 않은, 어린아이들에게는...
그런 '지식'이 없다는 뜻이며...
야생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무분별한 지식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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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를.. 진실을 모르면서...
아는체, 거짓말을 일삼아야만 하는 삶들.. 그런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는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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