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무한한것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 다, 하지만 우주가 무한한것인지는 나도 모르겠다'는 말과 같이... 사실, 인간류와 인간류의 지식은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도, 진리, 깨달음'으로 알려져 있는 '득도자'들의 '도의 이야기'들이 신비스러운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참으로 신비스러울 따름이다.
왜냐하면.. 현생 인간류가 '서기'라고 부르는 서양의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부터, 즉 기원 전이라고 추측하는 어느 시대에도... 이와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여러 방편으로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거나 또는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즉 '得道者(득도자), '眞理自' 또는 '신인, 지인' 들이며..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기록으로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진언.광명진언)..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인간류의 근거없는 지식들의 억측, 억지주장은 '그리이스 신화'에 등장하는 '소문의 여신'과 같이 소문만 무성할 뿐, 말 만 무성할 뿐, '인간'과 '지식'의 시작도 알 수 없고, 그 끝도 알 수 없지만..
인간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고, 종국에는 세뇌당한 지식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고, 그 이유는... 개개인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했기 때문이며..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로 인식할 수밖에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결코 다른 도리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실, 진화론, 창조론, 유물론, 인생론, 행복론... 더 나아가 '사상과 자유'에 대해서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도구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즉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예수' 등의 인물들이... '나는 사람이 아니라(비아경. 본래무아) '도, 진리, 빛, 만유, 새생명, 붓다'라고 설명한 것이며.. 너희들 또한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한 인물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실, 인간종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사실(본래무아)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다.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이름 지은 인물이.. '노자'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겨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구절들이 '12연기법'으로 전해져오는 것이며... 12연기법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구절로써 아마도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
사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라는 '생각'이 있으면 결코 '진리, 여래, 도, 깨달음'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로써..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생각. 기억)은 그 시초가 '육체가 나다'라는 생각(고장관념)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실, 인간이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無知하기 때문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본래 태어나 있다는 기억을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화론'이라는 주장이거나 '창조론'이라는 주장들과 같이... 종교나 과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거나...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이 아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존재계의 원인을 모르면서..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막무간에 "있다" 고 주장하거나 "없다"고 주장하거나.. '아니다'로 주장한다는 것은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가 원인이며.. 그 원인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진화론'이나 '창조론' 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과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내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증명, 증거하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주장..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라는 주장들은 마치 (이직 태어나지 않아서.. '여인의 몸 속에 그 씨앗이 있는 것과 같은.. '어떤 것(이름 없는것)'이... '나는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라는 말, 말, 말,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은... 사실..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이미 '죽은 사람이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며,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는 주장 또한 근거없는 소리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사실, '태양'이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태양을 인식하는 인식자가 없다면.. 태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중증치매환자가 '자신의 이름'도 기억할 수 없고, 자신의 가족도 기억할 수 없고.. 자신의 나이도 기억할 수 없어서 '망연자실'한다면... '그것'은 사람이라 할 수 없는 것이며.. 동물이라 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지식'은 기억할 수 있을 때에만 사실인 것 같지만..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에 대한 주장들과같이, 창조론에 대한 주장들과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은 무분멸한 분별로써..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첨단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현혹하고 농단하고 농락하는자들이 무수히도 많지만, 그것들 또한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인 것과 같이...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의 막무간에 주장하는 그럴듯한 거짓말인 것과 같이.. 인간류는 모두가 다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체중생 일체개고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도의 이야기'라고 전해지는 것이며...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 최상승법, 하늘의 도리, 무상심심미묘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금 현존하는 인간들이 무수히 많지만... 사실, 백년전에 살았던 인간이 현존하는 것이 아닌것과 같이.. 만약에 백년 후에도 인간세상이 있다면.. 백년 후에 세상을 이루는 인간들은 '지금은 없는 인간들'로써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들이며.. 아직 '잉태하지도 않은 인간'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100 년 후.. 미래 세상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세상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들의 세상'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며.. 사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주장과 똑 같이 어리석은 주장들이..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 '유물론'이니.. 인생론'이니.. 행복론 등의.. 무분별한 주장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인간들의... '미래세상'이 있다는 주장들은 마치... 아직 어린소녀의 뱃속에... 또는 아직 잉태하지도 얺은 여인의 뱃속에... 또는 아직 어린 여자아이의 뱃속에 '인간의 기운'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나' 또한 '본래 나'가 아니라... '본래 없었던 "어떤 것"'이라는 말이다.
그 "어떤 것" - '그것'에 대해서.. '이름 지을 수 없는 것'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라고... '새생명'이라고.. '생명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름 지어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나사롓 예수 또한 '창조론'을 설명한 게 아니라...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인개와 같은 것'으로써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을 뿐' - '실체'가 없다. '너희 또한 본래 너희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또는 '죽은자에게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하는자는 나의 말을 듣고 진리의 길을 가라'는 말과 같이..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류의 '자아'라는 것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한거라는 뜻이다.
하물며, '자아'라는 것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거나,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과 같이.. '사실'이거나 '실체'가 아닌 것들, 실체가 없는 것들인데, 어찌 '사후세계'가 있겠으며, 영혼이나 귀신이 있겠는가 말이다.
say-the-truth
자,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에게 어찌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류 모두가 다 '행복'이라는 말을 창조했다는 것이며, 자유 평화라는 말을 창조했다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 허무맹랑한 소리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사실, 언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차에 치어 죽을지... 목용탕에서 감전되어 죽을지... 남편에게 살해달해 죽을지.. 연인에게 죽임을 당할지...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당할지... 묻지마 범죄자들의 희생양이 될지..
이와 같이 한치앞도 알 수 없는... 내일 조차 예측불가능한 삶을 사는자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절어 있는자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말,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말이며... 자신의 질병들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지들이.. '자유, 평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짓들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항상 불행하기 때문에, 행복이 있을거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것이며.. 인간세상에 진실로 자신의 건강조차 확신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가 다 고통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이웃... 세상 모든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것이.. 명색이 '의학자'라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며.. 여러 학문연구자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근거없는 학문.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여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병원.. 의학자들 또한 '생명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들일 뿐, '실체'가 없는 '환상'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것...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지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이 인간이라니...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전지전능할 거라고 믿는 창조자,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그대를 구원해 줄거라고 믿는 '절대자'는 어디에 있는 것이며..
공덕과 자비를 베풀어줄거라고 믿는 믿는 '부처님'은 어디에 있겠는가?
사실...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라고 단정 지어 말하는 까닭은...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고 단정 지어 말하는 까닭은..
인간류 저마다의...
그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 '하나님, 부처님' 성령, 불성'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 하는 것이며...
그대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하는 것이며..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그대의 기억들.. 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이 법.. '일념법'은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일념법.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그대여..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친구여..
죽음의 쇠사슬 이끌고.. 무거운 짐 지고 어디로 가는가?
지금 어디에서 방황하는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삶과 죽음, 두려움과 괴로움,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