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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노자의 말과 같이,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천재라고 알려져 있는 '호킹'은.. 도의 관점에서 본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실된 지식으로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 '스티븐 호킹'이라는 어리석은자라는 뜻이다.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들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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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유고집.."신은 없다"
입력 2018.10.17. 09:41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자신의 유고집에서 "신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큰 문제에 대한 간략한 대답(Brief Answers to the Big Questions)'이라는 제목의 그의 유고집에는 외계인과 시간 여행 가능성에 대한 믿음도 담겼다.
이번 유고집은 지난 3월 호킹 박사가 타계한 이후 그의 가족에 의해 마무리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계인, 시간 여행 가능성도 인정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자신의 유고집에서 “신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큰 문제에 대한 간략한 대답(Brief Answers to the Big Questions)’이라는 제목의 그의 유고집에는 외계인과 시간 여행 가능성에 대한 믿음도 담겼다.
CNN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행된 호킹 박사의 유고집에는 ‘폭탄선언’으로 이해될 만한 내용이 여러개 포함되어 있다.
먼저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 호킹 박사는 “신은 없다. 하나가 전세계를 지시할 수 없다”는 간략한 대답을 내놨다.
그는 또 “오랜 시간 동안 자신과 같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신의 저주에 따라 살았다고 믿어왔다”며, “나는 모든 것은 자연의 법칙에 의해 다른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킹 박사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산경화증(ALS)을 앓았다.
유고집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넘어 ‘외계인’이나 ‘시간여행’ 가능성을 인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그는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지적생명체가 있다”며, “우리가 좀 더 발전할 때까지 관련 답변을 내놓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간 여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현재 이해하는 상황에서 시간 여행 가능성을 제외할 수 없다”며, “수백년 안에 태양계 어디든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견했다.
호킹 박사의 딸로 유고집 발행에 관여한 루시 호킹은 CNN에 “호킹 박사는 이 같은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사람들이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유고집은 지난 3월 호킹 박사가 타계한 이후 그의 가족에 의해 마무리됐다.
호킹 박사는 유고집 마지막 부분에서 독자들에게 다소 희망 섞인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미래는 어떠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당신이 딛고 서 있는 곳이 아닌 별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을 남겼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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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천재물리학자가 아니라 둔재 다.
왜냐하면... 자신의 건강.. 자신의 질병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의 몽상, 망상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이라도 스스로 온전하게 관리햘 수 있어야만... 그나마 현명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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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 없다?'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자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신은 인간이 만든 환상이지만... 인간이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 있지만,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영혼'을 창조한 것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더 큰 귀신이 있을거라는 망상의 산물이.. '신, 절대자, 초능력 등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자들은 무식한자들이며.. 막무간에 종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어리석은자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기 때문에...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그들의 가르침은 모두 다 같은 뜻으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그 법에 대해서 '일념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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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계인은 있다? 시간여행 가능성도 있다?
외계인이 있다는 생각은... 몽상가들만의 망상망념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저마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 조차도 사유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자세히 생각해 보라.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서는 결코 '자신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억이 없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런 중생들은 삶이 있다지만,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있다고 주장만 할 뿐,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천재라고 주절거리기 때문이다.
- 시간과 공간이라는 관념 또한 그러하다.
천재물리학자라는 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하다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태양의 입장에서본다면... 지구 또한 하늘나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중의 작은 별이 아닐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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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거라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 달, 두 달.. 세달... 1년.. 2년.. 수천만년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해가 뜨고 지는게아니라.. 지구가 돌기 때문에,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과 같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관념, 고정관념, 기억, 생각은...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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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만화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이다.
외계인이 있다거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말들.. 몽상가들의 망상이지만, 그런 말들을 사실로 믿는다면.. 똑 같이 어리석은것이다. 만화영화를 너무 많이 보게되면, 그런 일 또한 사실로 여겨지는 것이, 뇌, 기억, 관념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인간은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어떤 인간은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어떤 인간은 어리석은자들의 '내가 하나님이며, 마누라도 하나님이며, 자식도 하나님'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일가'를 '어버이 수령'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개나 소 말과 같이... 속수무책으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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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시대 인간들은.. 종교에 세뇌당하거나, 이상한 명상집단이나 수행집단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 의학'이라는 집단에 세뇌당한다는 것이다.
사실, 과학이나 철학이나 미신이나, 종교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것들이며.. 사실은.. 인간은 영원히.. 인간에 관해서 무지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무지몽매한 인간이라할지라도,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이나마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만..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추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자들이.. 명색이 '훌륭한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자 섬기지 말고..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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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큰 문제에 대한 간략한 대답' 이라는 구절이.. 이사람을 웃게 만든다.
병신육갑이라는 말이 무승 뜻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나라의 속담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큰 문제에 대한 간략한 대답'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의 질병조차 치료하지 못한.. 어리석은자가 할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진리에 눈 뜨지 못한다면.. 스티븐 호킹과 같이.. '쓸모없는 인간'으로 살아가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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