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스크랩] 야비한자들의 종교. 민주주의? /교황? 성학대 은폐 의혹 미 워싱턴대주교 사퇴 수락? /지식의 저주. 지식의 하구 vs 일념법진리 진실. 고집멸도 의미

일념법진원 2018. 10. 14. 07:24

say-the-truth

 

만약에... '인간이 먼저냐, 우주가 먼저냐, 신이 먼너쟈' 라고 묻는다면, 종교무리들은 '신, 절대자, 하나님, 창조자'가 있기 때문에.. 우주, 자연, 인간이 있다고 주장할 것이며. 철학자들은 '신은 죽었다'고 주장할지도 모를 일이며.. 과학자들은 과학으로 밝힐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도'의 이야기의 주인공 '노자와 장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더 나아가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에게...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이래의 이야기..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의 집단들의 수장?이 '교황'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교황, 성학대 은폐 의혹 미 워싱턴대주교 사퇴 수락

권성근 입력 2018.10.13. 00:59

프란치스코 교황(81)이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폭력 은폐 논란에 휩싸인 도널드 우얼(77) 미국 워싱턴 대주교의 사퇴를 수락했다고 BBC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청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얼 대주교의 사임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그는 버나드 로 추기경(2017년 12월 선종)에 이어 성학대 추문으로 대주교 직분을 잃은 미국 내 2번째 추기경이 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워싱턴=AP/뉴시스】양소리 기자 = 미국 워싱턴 대주교인 도널드 우얼 추기경이 2011년 워싱턴의 한 교회에서 성수를 뿌리고 있다. 우얼 추기경은 펜실베이니아주 가톨릭 교구 성직자들의 아동 성학대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CNN은 2일(현지시간) 우얼 추기경이 강론하는 동안 일부 신자가 "부끄러운 줄 알라"며 고함을 치고 자리를 떴다고 보도했다. 2018.09.03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81)이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폭력 은폐 논란에 휩싸인 도널드 우얼(77) 미국 워싱턴 대주교의 사퇴를 수락했다고 BBC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청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얼 대주교의 사임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교구에서 주교를 지낸 우얼 추기경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일어난 성직자들에 의한 아동 성학대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우얼 추기경은 2015년 추기경의 정년퇴임 나이인 75세가 되자 한 차례 사임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교황은 특별한 답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그의 사임을 유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그는 버나드 로 추기경(2017년 12월 선종)에 이어 성학대 추문으로 대주교 직분을 잃은 미국 내 2번째 추기경이 됐다. 로 추기경은 보스턴 대교구장 당시 관할 사제들이 30년 동안 아동들을 성추행한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대주교 지위를 박탈 당했다.

우얼은 대주교 직분은 잃지만 추기경직은 유지한다.

우얼 추기경은 워싱턴 대교구 선임자인 시어도어 매캐릭(88) 전 추기경이 과거 미성년자들과 신학생들을 상대로 저지른 성추행 행위를 알고를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펜실베이니아주 검찰이 펜실베이니아 6개 교구에서 70년 동안 1000명이 넘는 아동들이 성직자들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보고서를 내놔 충격을 줬다.

ksk@newsis.com

관련 태그

 

say-the-truth

 

사실은 비겁하고 야비한자들이... 소위 '학문 연구자'들이거나.. 종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진실된 도를 발견하여, '도와 간격이 사라진' 나사롓 예수이다.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은 인간류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만물의 근원'이 '도' 이다. 

 

사실, 지식은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名色)로 이루어진 말, 말, 말.. '언어'들로써.. '진실'은 없고... 허구적인것'이며.. 모두가 다 '거짓말'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say-the-truth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고... '지식의 저주르라 끊어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면... 아무리 잘난체. 아는체하며 산다고 하더라도 결국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것이며... 결국 '알츠하이며' 또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과 같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른 사유조차 불가능한자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 방편언어, 방편설명과 같이...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동의보감이든, 명심보감이든, 신약본초든, 본초강목이든, 약초든, 산삼이든, 건강식룸을 주장하는자들이든...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 즉 '명색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거짓말'을 사실인냥 유포하는자들로써..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기 때문이며...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정치가라면, 그런자들을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도와 짝'이 된 '노자와 장자'이다.

 

say-the-truth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난다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명색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그들에게 여러 암, 등의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명색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거짓말'이 '지식(마음. 정신. 의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수행' 끝에 깨달아 알았던 '싯다르타' - 그가 보리수나무 아래에 앉아서 '진리'를 발견하고, 첫번째 했던 말이...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이라고 전해저 오는 것 같다.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 '앞의 별'은... '형상'이며, 뒤의 별은 '이름'이다.

 

'형상'이 없다면 '이름'이 있을 수 없고,

'이름'이 없는 '형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사실은.. 개개인 인간둘, 군상들, 중생들.. 그대의 '나'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그대의 몸이 없다면 '나'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이름'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다.

이와 같이 '죽은사람'이 있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다. 

 

그대 또한 100년전에는 '없는사람'이며.. 

이와 같이 100년 후에도.. '없는사람'이다. 

 

이와 같이.. '본래 없는 사람'들이.. 서로가 '내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세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은..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로써, '본래무아, 제법무아, 인생무상, 제행무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싯다르타'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으로 '진실된 도'를 설명했던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일념법' 명상의 집 '도가' 또한 이와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우파니사드의 현자들보다 더 뛰어난 최상승법을 발견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say-the-truth

 

사실, 그대가... '종교'를 믿든, 과학을 믿든, 철학을 믿든, 미신을 믿든.. 상관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결국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조차 발견하지 못한채...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고 속아서 이리 저리 이끌려다니다가...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것이.. 인간세상이며,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세셍에 유일한 법...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