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인간류.. 개개인 인간들은 저마다 술에 취한 듯, 자신의 기억에 취해서 본래 무한한 뇌의 기능이 마비되어버린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있지만.. 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에 빠져있는지'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것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아무리 궁리해보더라도...
언술이 뒤어난 자들의 서로 다른 주장들만 무성할 뿐,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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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이라는 물건이..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이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사실,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심리학이든...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들로서.. 사실은 세상사람들 모두를 농단하는자들이 곧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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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선함과 악함이 있따면.. 세상에서 가장 잔약무도한 인간무리들이 '종교학자'들이거나 '의학자'들이거나.. '과학자'들로써... 사실상 인간류 모두를 위해서라면... 그것들, 학문연구자들은 참으로 쓸모없는 것들로써 적폐청산의 대상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햇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사실은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 이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그런 인간들은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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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엇일까?
그대의 나는 무엇일까?
사실,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이,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설명했던 옛날 옛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이다.
하지만..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뇌가 있으되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이... '본래무아'라는 말이거나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은 경전을 연구하다가 죽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우상숭을 숭배하다가 죽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인간의 몸이나 동물을 연구하다가 죽는것이며... 이와같이 모두가 다 아는체하다가 죽거나, 아는체하는자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다가 죽는 것이며..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다보니... 결국 누구나 다 치매 등의 여러 불치.난치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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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의 근본적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이며...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이 아니라..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을 자유자제할 수 있는 지혜있는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진실된 구도자들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과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모든 고통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일 뿐, 고통의 원인을 안다면... 즉 길을 모를 때에 문제가 있는 것일 뿐, 아는 길이라면.. 단지, 가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과 마음의 원리... 즉, 만약에 인간이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이와 같이..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지금 이 편에서는.. '사물' 즉 '육체, 몸'에 발생되는 모든 고통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한 원리와 원칙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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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기억된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기억은 인공지는로봇에 입력되어지는 '명령어'와 같은 '언어'이다. 인간의 몸을 해부하고 분석해서 '우울증이나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몸 속에서 '언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의 몸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자체가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비유를 든다면, 몸속에서 여러 암의 원인물질이나, 기타 질병의 원인물질을 찾으려 하거나, 또는 발견할 수 있노라고 주장하는 자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나 동물들을 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자들.. 모두가 다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그것들이 곧 '라디오'나 또는 테레비전이나, 인공지는로봇'을 분해해거나 때려 부셔서.. 그 속에서 '소리, 명령어, 사람의 형상'을 찾으려는 짓들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하는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과학자? 의학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라대오 속에서 '소리나 음성'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인간을 움직이게하는 '명령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은 제각기 자신이 감지할 수 없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명령어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기억(명령어)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이며.. 일념법명상이다.
옛 말에.. '시냇물에 숯을 씻는 일로서 '삼천갑자 동방석이'를 찾았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 의학자, 종교학자, 철학자, 인문학자 등의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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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태아'라고 부르든, '인간'이라고 부르든, '사람'이라고 부르든... 동물이라고 부르든, '먹은 음식물'이 어떤 작용(대사작용?)에 의해서 변회돤 것, '그것'을 '육체, 몸'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것이 '혈액'이든.. '호르몬'이든.. '머리카락'이든.. 뼈 든, 손톱이든, 발톱이든, 혀 든.. 이빨이든, 잇몸이든, 눈 이든, 눈썹이든, 코 든, 귀 든, 입 이든, 입술이든.. 목이든, 가슴이든, 가슴속에 있는 심장이든, 위장이든, 간장이든.. 항문이든, 대장이든, 소장이든, 콜팥이든, 유전자든, 발암물질이든, 암세포든, 병원균이든, 입속세균이든.. 뇌 든, 혈관이든, 피부 든, 여성호르몬이든, 남성호르몬이든... '몸'을 오장육부 등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우주'와 같이 '하나'로써..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어떤 작용에 의해서 변화된 것일 뿐..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먹은 음식물'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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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든, 미생물이든.. 태양 없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식품.. 음식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없는 소리이며, 오대양양소가 필수라는 말 또한 헛소리이며, 과학으로 무엇인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로서..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자세히 본다면..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지식이 모든 고통,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며...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옴매한 인간들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서로가 자기가 옳다고 마구 떠들어대니, 어찌 세상이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있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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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뇌아'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류 모두가 다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물건들이기 때문에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무뇌아들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농단 당하는 것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그대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 무뇌아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농단, 농락당하다가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대를 위해서, 진리와 인연있는 귀하고 귀한 인연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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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을 물질(사물)적인것으로 본다면..
'악성종양'을 비롯한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원인이며, 단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이 원인이다.
문제는.. 질병의 원인물질들은 이미 먹어서 몸과 하나된 음식물이기 때문에.. 그것을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며,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음식을 먹지 않는 방법, 즉 '도가의 단식법'으로서만...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며... 유일한 법, 방법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도가의 단식법을 올바르게 배우고 익혀서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하다라도..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은 '일념법명상.수행'으로써.. '명색의 이치'를 발견하지 못하는 한..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들로부터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지식들.. 언어들이 본래 참된이치가 아니라,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것이며, 본래 '뜻이 없는 소리들로써 지식들 모두가 다 헛된 망상, 망념'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그렇기 때문에..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이나, 입속세균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심리학이 있으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인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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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단식법'에 대한 원리와 실천사례들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사례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다만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소위 '백내장'이라는 말로 알려져 있는 '눈'의 여러 질병들이거나.. '잇몸질환'이거나 '입속세균;이거나.. 이빨의 통증 등을 비롯하여 모든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들 또한..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으로써 깨달아 알 수 있는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도를 깨닫는다는 것' 또는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그 근본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 것이며.. 그 다음에 비로소 '일념법구도자'로써 살아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괴 괴로움이 '현상'이나 '현실'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것이며, 직접적인 말로 설명한다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된 말'이라는 사실을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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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어서, 죽음이 슬픔이나, 고통이라면..
삶은.. 기쁨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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